무협/SF

고독천년 외전 - 전모 냉약빙 - 2부 3장

본문

사실 냉약빙이 익히고 연마하고 있는 서시연형과 요상결에는 커다란 비밀이 있다. 그것을 배우면 익히고 필연적으로 일천명의 남자를 마다하지 않는 음녀가 되며, 반드시 남자를 갈구하게 된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틈만나면 자위를 해대니 안그러면 더 이상한거지....) 이검한이 없는 지금 냉약빙은 스스로의 음란함에 자괴하며 밤을 지새고 있다. 




이검한이 사랑하는 냉약빙에게 이런 음란한 절기를 익히게 한 것에는 숨겨진 사연이있는바, 옥룡결상에 파자로 숨겨진 이야기를 보고 매우 많은 고심끝에 냉약빙에게 익히게 한것이다. 사랑하는 이모 냉약빙이 스스로의 음란함 때문에 번민하게 될것을 알면서도 익히게 한사연을 무엇일까?????




야영장의 한쪽 구석, 그래도 여자라고 노숙하기 편하고 잘 보이지 않는 구석진곳에 자리한 냉약빙은 오늘 있었던, 사질을 희롱하고 희롱당하며 절정에 이르렀던 자신의 음란함때문에 괴롭기만하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이검한생각, 탐랑의 그 난폭한 손길 등등을 상념하는데,,,,,,,




탐랑은 밤이 깊자, 사고 생각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조용히 기어서 사고 옆으로 간다. 오늘 사고의 등에 업혀서 사고의 유방을 가지고 놀기는 하였지만, 그때 시기적절한 사정이 없었기에 여전히 사고의 육체에 미련이 남아있다. 사고의 그 풍만한 유방을 생각하니 수그러들었던 자지가 벌떡 발기한 상태이다.




저 멀리 한쪽에서 흑백무상의 조용한 코고는 소리가 들리고, 쿵쾅거리는 마음으로 냉약빙에게까지 살금살금 걸어온 탐랑은 냉약빙 옆에 앉아 사고의 유방을 만질까 말까 고민한다.




(휴 사고 옆에까지 오긴 했지만 정말 고민되는구나 이것이 옳은 일은 아닐진데..)




냉약빙의 높게 솟아난 유방위에서 젖꼭지를 만질듯 말듯 스치며 고민하는데, 냉약빙의 가슴이 조금 높게 올라오더니 젖꼭지가 탐랑의 손끝에서 살짝 이지러졌다. 그 부드러운 감촉에 낮에 있었던 사고의 유방 희롱하던 기억에 그만 사고의 뽈록 튀어나온 젖꼭지를 살살 문질러 본다.




"흡...."




어쩐지 사고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한숨 소리가 들리는듯하다. 사고가 깨지 않도록 젖꼭지와 유방을 살짝 살짝 주물러보니 사고의 유방이 오르락 내리락, 탐랑의 손길을 거부하듯 탱 탱 거리며 팅겨낸다.




(아 너무 좋은 모양이다...이런걸 수밀도라 하는 것이겟지..)




사고의 유방을 만지작 거리다 그만 그 음심을 참지 못하고 조용히 바지춤을 까내리고 자지를 만져본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사부들이 있는지라 결코 소리내서는 안된다. 왼손으로는 사고의 유방을 조심 조심 만져보며 오른손으론 조용 조용 자지를 용두질 한다.




꿈틀거리는 자지를 사고의 코앞에 대고 있자니 사고의 아름다운 눈썹이 어쩐지 바르르 떨고있는 듯하다. 어쩐지 괴롭혀주고 싶은 그 아름다운 얼굴에 맑은 애액이 솟음치는 자지의 대가리를 살살 문질러 준다.




눈에서부터 코를 거쳐 입술 위까지 오는 동안 15세 소년의 맑은 애액이 방울 방울 사고의 얼굴에 발라진다. 사고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는듯 하다. 사고의 입술위에 오는 순간 냉약빙의 입술이 살짝 열어진다. 




(아.. 너무 기분좋아.. 이럴수가..)




냉약빙의 입술 안쪽으로 살짝 빠져버린 자지 대가리에서 퍼지는 그 쾌감에 그만 냉약빙 사고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 만다. 




헉!!!!!




다행히 사고는 아직 깨지 않는다. 위험한 순간이 지나자 사고의 입안에 머문 자지 대가리가 뭔가 엄청난 감각을 전해준다. 놀랍게도 사고의 혓바닥이 자지대가리를 살살 핥아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사고는 뭔가 먹는 꿈을 꾸는듯, 자지대가리를 먹을것으로 착각 했는지 조용이 조용히 귀두를 혓바닥으로 핥고있다.




너무나 큰자극에 그만, 탐랑은 사정을 하고야 만다.




(아앗,,아아아아아아... 으웃,, 큰일인데 아 너무좋아..)




냉약빙은 입안에서 넘쳐나고 있는것이 사질의 정액이라는 사실을 모르는지, 연신 쩝쩝 거리며 넘쳐나는 정액을 꿀꺽거린다. 하지만 엄청나게 뿜어나오는 그 정액을 다 마시지 못하고 입 가로 주르르 정액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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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탐랑 사질을 업고 오면서 받은 유방의 애무는 너무 자극적이었어요. 정말 오래간만에 2번이나 절정에 올랐습니다. 덕분에 몸이 좀 개운해 졌지만, 검한이 생각나 마음은 괴롭습니다. 탐랑의 손길은 단호하게 거부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음? 누군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발자국 소리에 실리는 힘으로 봐서 잘해야 1류? 아마도 탐랑 사질인듯 합니다. 무슨일일까? 일어나서 왜 왔는지 물어 봐야하는데 몸이 축 쳐진듯 일어나기가 싫습니다. 




그냥 잠든척 하고 뭉개고 있는데,., 어머 어머,, 젖꼭지 부근이 간지럽습니다. 아앗.. 탐랑이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안돼 탐랑.. 제발.. 견디기 힘들어.. 아아아아~!!!! 이젠 아예 대놓고 주무릅니다. 으으 가슴에서 불길이 번져나갑니다. 다행이 아프게 하지는 않네요. 그러나 아차하면 신음소리가 입에서 튀어나갈까봐 두렵습니다.




최선을 다해 신음을 억제하는데 갑자기 코앞에서 익숙한 냄새가 납니다. 뭔가 뜨거운것이 얼굴을 문지르고 았어요. 이것은.. 이것은 ..아아아 안돼..자지냄새입니다. 검한이의 자지에서 나오던 그 맑은 물방울같은 액을 얼굴에 바르고 있습니다. 간신히 부여잡고 있는 이성이 날아갈듯합니다. 탐랑.. 사고 이상해져버려 제발 그만...




헉,, 탐랑의 자지 그 첨단이 입술을 문지릅니다. 참을수 없어요... 그만 수치스럽게도 입을 열어 줍니다. 나이 답지 않은 늠름한 탐랑의 첨단이 입안으로 들어오고, 그만 견디지 못한 소첩은 혀로 그 끝을 살짤 핥아 봅니다. 




헉!!!!




탐랑이 견디지 못하겠는지 갑자기 유방을 움켜 쥡니다. 아주 위험했습니다. 신음성이 목구멍 바로 밑까지 나왔다가 겨우 진정 했습니다. 탐랑의 자지를 좀더 과감하게 핥아 봅니다. 약간 짭잘한듯한..달콤하면서고 몽롱하게 하는 그 물방울 맛에 견디지 못하고 점점 더 세게 핥아 봅니다.




탐랑이 움켜진 유방이 점점 더 심하게 찌부러 집니다. 아아~~ 탐랑~ 탐랑~ 사고 가슴 다 찌부러져~~ 제발.. 탐랑이 가슴을 더 이상 괴롭히지 못하도록 좀더 세게 자지를 핥아 봅니다. 




음?? 탐랑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것이 느껴집니다. 이런..이렇게 좋을수가... 정액입니다. 낮에 감질나게 먹은 탐랑의 정액이 지금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쏟을세라 꿀꺽 꿀꺽 마시지만. 너무 빠르게 나와서 그만 몇방울 입 밖으로 흘러버리네요 아 아까워.. 이따 다 찾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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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랑이 조용히 접근한다고 했지만, 흑백무상도 나름 절정의 경지에 오른 무인들이라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깨고 만다. 그리고 보이는 충격적인 광경... 자신들의 매혹적인 사매를 제자녀석이 입에다 자지를 물리고 토정 하는데..




사매의 그 절륜한 무공으로 봤을때 사매가 모르고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이것은.. 이것은..사매가 허락하였기에 발생하는 패륜이다. 흑백무상은 조용히 두눈을 서로 마주치며 말없이 눈빛으로 경악성을 토한다. 그리고 전음성으로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던 두 무인은 조용히 눈을 감고 아무것도 모르는것인양 다시 잠든척 한다.




조용해진 야영장에 밤새 울음소리만 조용히 퍼진다.








다음날 아침, 간단하게 건량을 나누며 아침을 해결하던 일행은 오늘도 경공 연습을 어떻게 하느냐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냉사매 입가에 범벅으로 흐른 그 허연 자국은 뭐냐?"




"흡.. 이건.. 침을 좀 흘렷나봐요.."




침 자국으로 보기엔 좀 과하게 많이 묻은 모양이지만, 배시시 웃으며 천연덕스럽게 입가를 딱고 이야기하는 냉약빙을 보며 흑백무상이 남모르게 웃음 짓는다.




"흠흠 그럼 사매 오늘도 우리 먼저 달려서 경공 연습을 할터이니. 사매는 탐랑 녀석좀 잘 가르켜 줘.. 그리고 혹시 먼저 가다가 무슨 일이 발생한다면, 장소성을 발하거나 향전을 던져 경적을 울릴터이니 빠르게 달려와줘.."




"네 사형들 걱정마시고 부지런히 연습하세요"




두 사형이 달려나가자 탐랑의 눈빛이 반짝거린다. 




"사고!! 오늘도 연습인가요? "




냉약빙이 배시시 웃으며 




" 그럼 오늘도 연습이지 자 취원질주세"




냉약빙이 먼저 취원세의 시범을 보이자 탐랑은 이제 노골적으로 흔들리는 냉약빙의 유방을 쳐다본다. 냉약빙은 그런 사질의 눈빛 공격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취원세의 시범을 보이고 다시 사질에게 연습 할것을 요구한다.




"아니 사질 또 틀리면 어떻게해.. 자 여기 허벅지의 자세가 중요해 ..여기를 이렇게..""




탐랑의 등뒤에 바짝 붙어 탐랑의 다리 가슴 등을 교정의 명목으로 쓰다듬으며 그 풍만한 가슴을 연신 부벼대니, 냉약빙의 육탄공격에 탐랑의 자지는 발기하고, 냉약빙의 손길은 은근슬쩍 계속 탐랑의 자지를 스쳐간다. 




1시진후, 두 남녀의 계속된 음탕한 무공수업은 이제 수업이기보다도 그냥 껴안고 애무하는듯한 상황이다.




"흐윽.. 으음... 아아 탐랑 그렇지.. 사고의 허벅지 모양을 잘 만져봐 흐윽.. 그래.. 그렇게.. 이렇게 움직이는거야..으흐흑.."




"헉헉.. 오 ,,오묘하군요...그런데 사고.. 허벅지 사이에 물이 왜이렇게 많아요? "




"흐윽.. 미..안..사고가 땀이 좀 많아서...으으응..흐응...이건 땀이야 땀.. 자 맛좀 봐봐"




냉약빙이 허벅지에 흐르는 물을 손가락으로 훔쳐 탐랑의 입에 넣어주니 탐랑이 냉약빙의 손가락을 빨며..




"음 ..쭈웁 쩝첩첩.. 사고 이거 땀이 아닌것 같아요 자 맛봐봐요"




냉약빙의 허벅지에 흐르는물을 이제 탐랑이 손가락으로 흘치고 그것을 냉약빙의 입에 넣어주자 할짝 할짝 핥아보던 냉약빙이 다시 정성스래 탐랑의 손가락을 빨아준다.




"으음...쩝쩝... 모르겠는데 땀 같은데.."




한명은 땀이라고 우기고 한명은 땀이 아니라 말하면서 그 물을 훌쳐내니 점점 냉약빙의 허벅지 깊은곳을 만지고 희롱하는 형국이 된다. 탐랑의 그 손길이 아주 깊숙한 곳 냉약빙의 비부 근처까지 갔을때..




삐이이이이이이이이~~~~~~~




날카로운 향적 소리가 흑백무상이 달려간 방향에서 울려퍼졌다. 배시시 웃는 얼굴로 탐랑이 자신의 몸을 탐하도록 만들고 희롱당하던 냉약빙의 얼굴이 갑자기 차가워지더니




"사질~ 급한일이 생겼나봐. 사고 먼저 달려갈터이니 주위를 경계하며 천천히 오기 바래"




서운한 얼굴의 탐랑을 뒤로 하고 전궁비를 시전하여 신형을 뽑아 올리고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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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궁비를 전력으로 시전하며 달려간 곳에 대여섯명의 시체와 괴로워하는 흑백무상이 서있다.




"아니 사형 이게 무슨일인가요? 어디 다친덴 없는가요?"




"이들은..녹림도인듯 한데 이상하게도 작정하고 기습을 가하더군 우리를 노린것인지 아니면 뭔가 착오가 잇어서 그런것인지는 잘모르겟어"




"하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매 큰일났어"




"무슨??"




"이 여기 늙은이가 마지막에 뭔가 뿌려대는걸 미쳐 피하지 못해서 흑사제와 내가 조금 마셨는데 그것이 음양환락산인가봐...지금 혈기가 치밀어서 너무 괴로워"




"아니 그것은 남녀의 교접으로만 풀수 있다고 하는 극악의 춘약인데.. 이런 시골구석에 이런 늙은이가 그런 독한약을 지니고 있었다고요?"




"나도 믿기지가 않아서 이 늙은이의 품을 다 뒤졌는데..자 이거봐"




조그만 자기병에 씌여있는 음양환락산이라는 표기가 냉약빙의 눈을 아프게 한다.




"헉 그럼..이걸 어떻게 하나요..여기서 가장 가까운 마을도 한두시진 달려서는 못가는데..마을에 간다고 해도 몸을 파는 기녀가 있을지도 문제고.."




"헉헉 사매.. 마을에 간다고 해도.. 기녀를 사기란 힘들거야..흑사제와 내..그것은..너무 커서 보통의 기녀는 도저히 받을수가 없어"




"네? 아니 대체 얼마나 크기에?"




흑무상이 말없이 바지를 까고 자지를 보여주는데 냉약빙의 손목보다 굵은 자지가 물경 한자반 가량이나 한다. 백무상이 바지를 내리자 거기에도 무서운 대물이 자리하고 있다. 길이는 한자가량,.,좀 짧지만, 대신 굵기가 더 굵어서 얼핏보면 냉약빙의 종아리만 하다. 이검한의 엄청난 대물을 1년반동안 받아온 냉약빙이 봐도 저걸 과연 받아들일수있을까 할정도이니 보통의 여인들이 저 대물을 받았다가는 아마 몸이 두쪽나고 말리라.




어마어마한 두개의 대물을 본 냉약빙의 눈이 촉촉해 진다. 방금까지 음탕하게 사질과 무공연습을 한 여파로 근질거리던 보지가 삽시간에 화끈 달아오른다.




"사형들.. 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형들을 받아들이기는 힘들어요..다만,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으음,,, 환락산을 풀어줄 사람은 소매뿐이니...소매가 입과 항문으로 어떻게든 환락산을 풀어드릴께요."




환락산의 효과때문인지 거무죽죽하게 죽어가던 두 사형의 얼굴이 밝아지더니




"헝!!!! 사매 정말 미안해..강호행에서 항상 조심해야 하는데..."




"괜찬아요 사형.. 사형들이 소매의 보지에 싸지만 않는다면, 소매의 정절은 깨지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해요, 소매의 정절이 깨지지 않는다면, 이런 환락산 푸는 일은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냉약빙은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애써 정당성을 부여하며, 이것은 어쩔수없는일이야..속으로 다독인다. 보지에만 삽입되지 않으면, 검한이도 이해해 줄거야. 혼자 속으로 생각하며, 냉약빙이 한겹뿐인 치파오를 벗어버린다. 거대하면서도 전혀 쳐지지 않고 우뚝 서잇는 젖가슴, 상대적으로 가느다란 세류요, 그 아래 급격하게 넓어지는 풍요로운 둔부와 어지간한 남자보다 두꺼운 튼실한 허벅지..아무리 괴롭혀도 탱 하고 튀어나갈것같은 아름다운 피부...




냉약빙은 사뿐이 걸어서 흑무상 앞으로 간다. 흑무상의 거대하고 괴기하기까지한 자지가 점점 단단해지는 것이 보인다.




조용이 무릎을 꿇어 흑무상의 자지를 바라보다가 살며시 움켜 쥐어본다. 도저히 한손에 다 잡아지지 않는 두께다. 거대하고 검은 자지를 두손으로 훑던 냉약빙은 그 자지를 입에 머금어 본다. 서시연형으로 단련된 유연성이 발휘되며 도저히 들어갈거 같지 않은 자지가 냉약빙의 입안으로 한치씩 밀려들어가기 시작하는데..




"흡,..흡..윽으긍그극,,,,흡.."




"오옷 사매 정말 좋은 입이야 내걸 품어주는 여자는 사매가 처음인데.."




흑무상이 백무상을 바라보며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아무리 봐도 음약에 중독된 사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흑무상의 거대한 자지에 한눈이 팔린 냉약빙은 오로지 자지를 입안 깊숙이 목구멍까지 집어 넣는데 열중하고 있다.




"오오오~~ 사..사매 거기까지 들어가나.. 우웃 좋아 좀더 좀더,,"




흑무상이 냉약빙의 뒤통수를 잡아당기며 점점 더 깊이 자지를 밀어 넣자 냉약빙의 목구멍이 터질듯 부풀어오른는것이 보인다. 그렇게 한치씩 들어가던 자지가 어느순간 다 들어갔는지 냉약빙의 코 앞에 흑무상의 검은 수풀이 보인다. 그러던 순간 흑무상이 힘껏 뒤통수를 잡아 당기자 냉약빙의 얼굴이 흑무상의 배에 바짝 붙게 되고 그 상태를 만끽하는 흑무상의 얼굴이 미소 지어진다.




"읍읍...으읍..~~~~~~흡흡~~~~~~"




"아 좋아 너무좋아.."




다시금 조금씩 자지를 빼기 시작하니 팔뚝보다 더 긴 자지가 쑤욱 빠져나오고, 쿨럭거리는 냉약빙의 입을 다시 범하기 시작한다. 




냉약빙의 입이 흑무상에게 유린당하는동안, 백무상이 무릎 은 냉약빙의 엉덩이를 일으켜 세우더니 냉약빙의 보지에 손을 넣고 




"아니 사매 보지에 홍수가 났나 왜이리 물이 많아? 혹시 사매는 이런걸 즐기는 것이 아니야? " 




라며 희롱하면서 보지물을 퍼다가 항문에 부지런히 바르기 시작한다.




"사매의 똥구멍을 누가 많이 애용햇나? 손가락이 쑥쑥 들어가는데? 하하,, 좋아 찢어지지는 않겟어"




백무상의 약간 저속한듯한 희롱의 발언에 냉약빙은 오히려 몸이 달아오른다. 거대한 흑무상의 자지를 입에 품은채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어서 항문을 범해달라고 재촉한다. 보통사람의 주먹두께 보다 더 두꺼워보이는 백무상의 살찐 자지가 냉약빙의 항문을 열어 젖히기 시작한다.




"읍,...읍...으으으읍....으응,.....읍~~~~"




입안과 목구멍 가득히 자지를 머금은 냉약빙이 가득차 오르는 항문의 충격에 신음성을 발하지만, 백무상의 자지는 인정사정없이 냉약빙의 항문을 밀고 들어가더니 뿌리 끝까지 집어 넣어버린다.




"우오오,, 아 너무 조이는데 아 너무 좋아 좋아 크윽..."




선자세에서 엎드린 형태로 입과 항문을 꾀뚫린 냉약빙을 두 사내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냉약빙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두 사내가 동시에 허리를 짖쳐들때마다 냉약빙은 경련하며 그 충격을 감내하고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이 지나자 흑백무상의 허리놀림에서 냉약빙에 대한 배려가 사라지고 냉약빙을 부셔버릴듯한 힘으로 힘차게 힘차게 냉약빙을 몰아쳐간다.




질퍽 질퍽 뿌꺽뿌꺽..찌득 찌득..




마치 냉약빙을 부셔버리겟다는듯이 거칠게 몰아가던 두 남자가 갑자기 자지를 뺀다.




"허억,, 허억,., 아니 왜? 빼면 안돼..헉 헉.."




"사매~ 위치를 바꿀려고 하하"




흑무상이 바닥에 눕더니 냉약빙을 그 위에 앉힌다. 흑무상의 배 위에서 무릎 꿇고 앉은 냉약빙의 엉덩이 구멍으로 거대한 자지가 사라져 간다.




"으으으으윽..악!!!!!!!!!!!!!!!"




위치상으로 보아 그 거대한 자지의 끝은 냉약빙의 명치부근까지 올라가는듯한데 냉약빙이 기름진 배를 쥐어 짜며 괴로워 한다. 그런 냉약빙의 자세를 뒤로 젖쳐 고개를 뒤로 하게 한후 백무상이 그 거대한 두께의 자지를 냉약빙의 입에 들이 밀기 시작한다. 백무상의 거대한 자지 끝엔 냉약빙의 항문에서 묻어나온 노르스름한것이 짠뜩 붙어서 냄새를 피우지만, 백무상은 잔인하게 그것을 냉약빙의 입에 집어 넣고있다.




"으그그그그.. 읍....으읍~~~~~~으으~~"




귀엽게 보일정도로 도톰하고 작은 입술을 가진 냉약빙의 얼굴이 괴롭게 일그러 지며 한껏 벌어져간다. 뒤로 젖힌 냉약빙의 머리를 자지로 무자비하게 눌러가자 한치씩 들어가던 자지때문에 냉약빙의 목구멍이 크게 부풀어오른다.




"크윽.. 사매의 입도 똥구멍도 정말 .,으으 뭐라 말하기 힘들정도로 훌륭하군.."




무릎을 꿇고 두팔을 뒤로 젖혀 겨우 버티는 상체위로 풍만한 유방이 흔들거린다. 문득 백무상이 잡고잇던 냉약빙의 고개를 놓고 유방을 희롱하기 시작하더니 이내 젖꼭지를 꼬집으며 괴롭힌다. 위로 사정없이 올려지는 젖꼭지에 유방이 기다란 원뿔이되어 죽죽 늘어난다.




아래에 누워서 편안하게 냉약빙의 항문을 쑤시던 흑무상이 손을 뻗어 냉약빙의 음핵을 어루만진다.




"허허,, 냉사매 취향이 대단하군, 음핵에 이런걸달고,, 평소에 괴롭지 않은가?"




흑무상의 손가락이 냉약빙의 음핵을 한번 쓰다듬을때마다 냉약빙의 허리가 부들거리며 떨린다. 그때마다 냉약빙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울컥 울컥 토해지고 있다.




괴물자지의 주인공들은 그 크기만큼이나 절제력도 대단해서 물경 한시진동안 냉약빙을 괴롭혀 대는데 냉약빙을 세워서 하고, 눞혀서 하고,무릎꿇려서 하고, 모로 누워서하고, 엎드려서하는등 온갖 체위로 냉약빙을 괴롭혀 대더니 마지막엔 상상초월하는 그 거대한 두개의 자지를 동시에 항문에 삽입하여 냉약빙을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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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무상이 냉약빙의 입과 항문을 뚫어대던 그 시간, 열심히 달려온 탐랑이 자지를 움켜쥐고 나무뒤에 숨어 냉약빙과 사부의 치태를 감상하고있다. 




"크윽.. 나만 빼고... 아 나도.... 나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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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음녀가 되어갑니다 네토라레가 아니라고 말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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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낮고 추천은 적고 코멘은 더없는...절망입니다. 코멘을 볼려면 돋보기라도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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