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SF

고독천년 외전 - 전모 냉약빙 - 1부 2장

본문

시점이 변화합니다. 본격적인 주인공 전모 냉약빙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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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퍽..푹..퍽.. 찍찍...찌익..




서서히 정신이 드는데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뭔가를 절구로 짖이기는듯한소리..


그리고,


요란한 소리가 발생할때마다 소첩의 중심에서 피어오르는 야릇한 열기....




"으으음..!! 헉...헉.. 이모 정신을 차렷나요??"




소첩이 정신을 간신히 차리고 보지에서 전해지는 열기에 어찌된 상황인지 알아볼 새 없이 내 사랑스러운 검한이 물어왔어요.




정신을 차렷냐구? 검한아, 네가 그런 괴물자지로 이 이모를 괴롭히는데 정신이 안차려 지겟어? 




순간적으로 울컥 햇지만, 보지 가랑이에서 퍼지는 열기에 몽롱해지는 정신을 가다듬고 내 가랑이 사이에서 열심히 요분질 하는 검한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최대한 상냥하게 이야기 햇어요.




"으윽..검,,으으아앙,,한아.. 이모는 이모는 괜찬아,,아무렇지 않아.."




팔뚝보다 더 큰 자지가 연신 들랑거리며, 뱃속의 자궁을 압박하는 바람에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이야기를 하려했지만 쉽지 않아요. 누구라도 쉽지 않을테지요. 저런 괴물 자지의 공격을 받으면요...




이 아이는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내 배위에서 요분질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아마도 여러번에 걸쳐 사정을 한거 같아요. 소첩은 뱃속은 지금.. 검한이가 뿌려놓은 우유빛 액체로 가득차 있어요. 그래요 느낄수 있어요 검한이의 정액은 정말 특별한가 봅니다. 이 아이의 정액에 닿은 부분은 정말 화끈거리거든요 




아,, 


검한이가 또 사정을 하려나 봅니다. 엄청난 자지를 또 뿌리 끝까지 밀어붙이고 부르르.. 떠네요. 뱃속에 뜨거운 양기가 치밀어 오르는게 느껴집니다. 뱃속 가득차는 포만감에 온몸이 점점 뜨거워 집니다.




"흐으으으응 아아아아앙..아아악..!!~"




아아,, 지금 이순간만은, 어린시절 지독하게 당한 강간의 아픔이 생각나지 않아요. 다만, 좀더 좀더,,,조금만 더 하면 뭔가 큰 절정이 올거 같습니다. 다행이 검한이의 양물은 사정했다고 줄어들거나 힘이 빠지지 않네요. 뱃속 가득이 집어 넣고 또다시 제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계속 공격해댈 모양입니다.




"흐끄끄끅....아악큭.."




검한이가 소첩의 젖꼭지를 마구 물어 뜯네요. 잘근잘근 씹어주는게 아닙니다. 어금니로 정말 인정 사정없이.. 으..물어 뜯습니다. 그것도 오른쪽 가슴만 집요하게 물어 뜯어요. 점점 견디기 힘든 고통에 힘들어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쾌감도 커지고 있어요. 몽실몽실한 소첩의 젖가슴을 아래서서부터 두손으로 쥐어짜듯이 밀어올리고, 인정사정없이 주물러대며, 그리부터 솟아있는 소첩의 불쌍한 젖꼭지를 마구 물어 뜯습니다.




"헉헉..... 질겅 질겅 쪼옵..쭈웁,,, 쭉쭉,,"




빨고 물고 뜯고,,, 아 불쌍한 내 젖꼭지에서 불나요.. 


아픔을 내색하면, 검한이의 치료에 방해가 될수도 있어요 최대한 내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픔은 참을수있어도 아픔뒤에 몰려오는 쾌감은 정말 참기 힘들어요. 검한이가 주는 고통은 무공은 연성할때 겪는 고통에 비교하면 비교적 참을만 합니다. 하지만, 그뒤의 쾌감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검한이가 난폭해질수록, 소첩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은 점점 달콤해집니다.




검한이가 난폭해질수록, 소첩은 점점 저항력을 잃어가요.




검한이가 난폭해질수록, 점점더 난폭함을 바라게 됩니다. 




고통을 참으면, 바로 그뒤에 몰려오는 쾌감을 참을수가 없어요. 견딜수가 없어요. 아.. 검한이를 말려야 하는데 소첩의 주댕이는 주인이 따로 있나봅니다. 제가 바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와요.




"하앙 하앙.. 검한씨.. 아아아... 잘 하고 흐으윽.. 잘하고 있어요..너무 ....."




검한이를 말려야 하는데, 흐윽..아 이제 젖꼭지가 불난거 같은데...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검한이를 격려하는 소리입니다. 갓난아기부터 키워온 내 아기 검한이에게 저절로 존대말이 나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붉게 충혈된 눈으로 검한이가 이야기합니다. 이글거리는 그 눈이 무섭습니다. 보고잇으면 저절로 복종할거 같아 마주하기 무서운 눈입니다. 최대한 상냥하게 눈을 내리 깔고 검한이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으으.. 약빙아.. 내 좆맛이 어때? "




아 앗.. 약빙이라니,. 나는 너를 키워온 이모야 이모! 




이것이 검한이의 치료를위한것이 아니라면, 콱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하지만 참아야 겠지요? 뭘 해도 싫어할수없는 내아이 입니다. 




검한이에게 쌓인 양기를 다 풀기 위해선 지금은 검한이의 장단에 마춰줘야 합니다.




"아잉.. 최고예요 검한씨..검한씨가 이렇게 잘할줄은 꿈에도 몰랏어요"




검한이가 좀더 자신감에 차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단지 장단에 마춰줄뿐인데.. 왜 소첩은 이리 마음이 달콤해지는걸까요? 




오른쪽 가슴을 학대하는것에 소첩이 별다른 저항을 보이지않고,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자 의기양양해진 검한이가 이번엔 왼쪽을 젖무덤을 공략합니다.




풀려난 오른쪽 젖꼭지에서는 고통뒤에 쾌감이, 이제 공격당하기 시작한 왼쪽 젖꼭지에서는 고통이 번갈아가며 밀려옵니다. 정신을 차리기 힘들어집니다. 아픔을 내색하면 안됩니다. 왼쪽 젖꼭지를 물어뜯는 검한이의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어줍니다. 좀더 힘내서 공격해보렴 아가야..




젖꼭지가 너덜해질 지경이 되자 바라밀신공을 살짝 운용합니다. 이 공력은 축기와 내력의 운영에는 별 소용이 없지만 내상이나 외상의 치유를 위한 운기요상에는 천하최고의 절기입니다. 젖가슴을 위주로 운용하자 피멍울이 졌던 젖꼭지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는것이 보입니다.




찌걱 찌걱.. 




쭈웁 쭈웁,,




검한이가 부지런히 요분질하며 박아대는 소리, 젖꼭지를 빨고 물고 뜨는 소리, 거기에 마춰 검한이의 신음소리와 소첩의 신음 소리가 울립니다. 방안 가득이 온갖 지저분한 소리와 냄새가 퍼져서 소첩이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데 일조 하고잇어요. 




가랑이 사이의 보지 위에서 퍼지는 감각이 점점 선명해집니다. 자그마한 절정이 파도 처럼 밀려옵니다. 내가 키워온 아기가 이렇게 자라서 소첩을 창녀 다루듯 마구 학대하는 이 상황이 너무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소첩이 이상한걸까요? 




아앗! 검한이가 또 사정하려나 봅니다. 젖가슴을 쥐어짜고 물어뜯는 힘이 더 강력해지며 부르르 떱니다. 소첩도 이제 거의 다 된거 같아요. 더이상 견디기 힘듭니다. 보지에서, 가슴에서, 쾌감과 고통이 머리속으로 강렬하게 밀려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겟어요. 가능하면 예쁘게 지르던 신음도 제어가 되지 않습니다. 날카로운 비명소리를 지르며 검한이에게 호소하지만 검한이는 전혀 신경쓰지않나봅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그그그그극....아아아아아아아..윽으윽.."




마침내 거대한 해일처럼 쾌감이 닥쳐옵니다. 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다시 제정신을 차렷을때는 검한이가 양기를 다 풀엇으면 좋겟습니다.




**********








이 글은 무협의 요소가 별로 없을겁니다. 무늬만 무협이고 대부분 응응응 하는 이야기가 될거라서 무협을 기대하는 독자분들에겐 좀 미안하네요.




무림 변태녀 전모 냉약빙의 타락이 주제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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