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SF

풍류수호지 - 3부

본문

제 3장 축가장과 호삼낭




송강의 좆질을 하며 부인에게


“부인은 어디사람 이신지요?”


부인이 “저는 청풍채 채주의 아내입니다 ”


“아!” 


송강은 부인의 말을 듣자 좆질을 정지하고 그 부인의 보지에서 좆을 꺼내며 묻기를


“부인이 화영의 부인이시오? ” 




송강은 속으로 탄식을 질러댄다.


원래 청풍채에 가서 몸을 화영에게 의탁할 목적이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막 결식한 형제들과 화영의 부인을 따먹다니...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아니에요. 청풍채에는 두 명의 채주가 있는데, 무를 담당하는 화영과 문을 담당하는 유고, 즉 유고가 내 남편이에요. 두목님! 그런데 왜 이년의 보지에 좆질을 하지 않으세요? 이년의 보지가 가려워서 죽겠어요. 빨리 좆질 좀 해 주세요!” 




송강은 부인이 황영의 처가 아니라는 걸 듣고 마음이 놓여서 엉덩이를 앞으로 밀며 좆을 부인의 보지가운데에 끼우고 좆질을 시작하며 옆에 서있던 연순등 세 사람을 향해 말을 한다.


“이 부인은 비록 화영의 처가 아니지만, 화영 동료의 여자로 우리 데리고 놀다가 그냥 보내 줍시다. 화영에게 곤란하게 하지 말고.....”


연순등 두목이 송강의 의견에 모두 응한다.  




송강이 이 세 두목을 보자 하니, 방금 왕영은 부인과 방사를 마친지라 힘이 없고, 연순과 정천수의 가랑이 아래가 벌써 텐트를 치고 있다. 송강이 이 광경을 보고 


“이 부인은 황영이 처가 아니고, 난 또 저들과 오늘 새로 알게 되었으니, 어찌 그들에게 체면을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어쨌든 이 부인은 벌써 여러 놈이 따 먹었으니 한 사람을 더하고 뺀 다해서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여기까지 생각을 하다 송강이


“음탕한 년!, 본 호걸의 좆맛이 어떠냐?” 


  송강이 허리에 힘을 주어 부인을 좆으로 찌르며 귀두 긑 요도구로 부인의 보지심처 자궁입구를 건드려 주니, 부인의 화심이 송강의 몇 차례 좆질에 절정에 오르면서 두 다리를 곧게 펴 세우고 




“아야야!! 아야야!!......아!. 그래요...이 맛이야...더..더..더!.....아....보지...좋아요...오...좆...보지..에 박아....음...음...아아아아....내 보지..화심을 건들었네.....음...그래 그거야...나 먹어...나 먹어줘요.......호걸님 좆이....좋아요...난...좆이 좋아.....내 보지...불난다..내보지....빨리...음 내보지...꽉 찼어...짜릿해.... ”





부인의 신음소리와 음란한 색소리가 귀에 끊이질 않는데 송강이 이때를 놓칠세라


“부인은 몇 명과 동시에 해봤는가?”


부인이 대답하길


“이년이 무슨 대관고작의 구중심처 규수가 아닐 바에, 일지기 악전고투 법을 배웠으니, 바로 이년의 장점이 여러 명을 대적하는 것이지요.”  




이때 송강의 고환이 엉덩이를 따라 흔들리며 끊임없이 부인의 하얀 엉덩이를 때리면서 “퍽...착...퍽...착”하는 천상의 음향이 울리는 바, 이를 보고 있던 세 두목은 흥분이 극도로 더해 가는데, 송강의 이 한마디가 강호색계의 도리를 깨우치게 한다. 



송강이 고개를 돌려 연순과 정천수에게


“금일 산채의 두목들과 처음으로 결식하며, 당연히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니, 두 두목 호걸과 함께 이 음탕한 년을 따먹는 것이 어떠하오? 우리 모두 서로에게 배우며 방중지술에 대해 절차탁마함이 옳으리다!”



연순과 정천수 두 두목이 송강과 부인이 떡치는 걸 보았을 때, 가랑이 사이 좆이 이미 커질 대로 커져서 견딜 수 없음이라, 만약 오늘이 처음 결식한 것이 아니라면, 아마 벌써 좆을 꺼내들고 입이나 후장으로 들어갔을 진데, 현재 송강의 이런 말을 들으니 어디 거절할 이유가 있을까? 두 사람은 바지를 벗으며 마음속으로


“송강의 의리를 자못 들어본지 오래나, 오늘에서야 명불허전임을 아는구나..... ”



두 두목이 옷을 모두 벗어버리니, 연순은 비록 짧으나 두툼한 좆을 가지고 있고, 정천수는 오히려 하얀 긴 좆을 소유하고 있다. 




송강이 부인의 다리를 자기의 어깨에 걸치고 부인의 엉덩이를 붙잡아 일어나니 침대 밑에 서니 ㅏ字 형태의 체위가 되는데 두 두목은 서로의 무기를 붙들고 살기등등하게 전쟁터에 뛰어든다. 




송강이 두 손으로 부인의 엉덩이를 벌려주니 연분홍 똥고가 나타나자 막내두목 정천수가 좆을 송강의 좆과 부인의 보지가 결합된 곳에서 흐른 보지물을 귀두에 가득 묻혀, 좆을 부인의 연분홍 똥고에 조준하여 엉덩이에 힘을 주고 앞으로 밀어대니 “푹...푸..”하는 소리와 함께 그 좆은 부인의 후장 깊은 곳으로 사라져 버린다. 부인은 이 자극과 짜릿함에 음란한 소리를 지르려 하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원래 연순이 침대위로 올라가 벌써 자기의 좆을 부인의 입에 박아 버렸음이라.




이때에, 세 사람은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여 부인과 오르가즘을 건 전쟁을 하는데 송강은 앞에서 부인의 보지를 쑤시고 정천수는 뒤에서 송강의 좆질에 호응하며 항문에 좆질을 한다. 두 사람은 엷디엷은 보지막과 항문벽을 사이에 두고 사정없이 부인의 화심을 정복해 간다. 비록 두 사람이 이번에 처음으로 협력하여 좆질을 하지만 본래 두 사람 모두 무예를 익힌지라 “너 한번 나 한번” 의 씹질기술에 부인의 보지물이 사방으로 튀기며 음란한 신음소리가 끊임이 없다. 



“아!!!....내......보지....뜨거워.....좋아....너무 좋아라........내 똥꼬......좆질에....훌렁...뒤집어 버렸네.......너무 좋아.....내 직장이 뒤집어 지고.....속까지 뒤집어지네......두 좆이 너무 좋아.....짜릿해......난 한번도 이렇게.....좋아 본적이 없어.....너무해....좋아....좆......좆질...씹질.....아!!!...이 이후로.......난 ...좆들이...이렇게....매일....박아주면......죽어...죽는다.....음탕한 내보지.....찢어져....내똥...꼬 불난다....아 ”



저 부인의 방중지술과 악전고투지술이 능숙하지만, 색계강호의 수령 송강과 정천수의 무예를 배운 허리힘에 비교하겠는가? 더욱 오늘 부인은 벌써 여러 사람과 씹을 붙었으니 점점 시간이 갈수록 당해내지 못하나, 송강과 정천수는 점점 용맹해지며, 두사람이 부인의 보지와 후장에서 부인을 이기고 있는 동안, 부인의 입을 보지삼아 좆질하던 연순이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아 싼다.....음탕한 년 좆빨이 죽여.....아...다먹어...나온다......배불리 먹여줄게....” 



연순의 좆이 부인의 입에 참패를 당해 좆물로 항복을 표하고 부인을 바라보니, 부인은 한손으로 연순의 좆을 흔들어주며 마지막 좆물을 빼내면서 입으로는 연순이 싸놓은 정액을 목으로 넘긴다. 


연순이 부인의 입에서 좆을 빼는 순간 좆은 이미 부인의 좆빨에 깨끗해져 연순은 옷을 입고 송강과 정천수가 부인과의 육박대전을 관전한다. 



다시 정천수와 부인의 후장대전을 말하자면, 부인의 똥꼬는 이미 다른 사람에 의해 따먹힌 지 한 두해가 아닌지라 좆질 하기에 힘들지 않아서 약 300~400번을 좆질을 하자, 갑자기 부인의 후장에서 암컷냄새가 나더니 더욱더 더러운 똥냄새가 나는지라 고개를 숙여 좆을 봤더니, 자기의 좆에 부인의 황갈색 똥이 묻어 정천수는 씹하고 싶은 마음이 반 이상이 사라진다. 



때마침 연순이 부인의 입에다 사정을 한지라, 정천수는 부인의 후장에서 뽑아낸 좆을 부인의 얼굴 앞에 가져다 대니, 부인이 이를 보고 급히 입을 벌려 물어주며 좆빨을 시작한다. 부인의 두 뺨이 정천수의 좆에 의해 부풀어 올랐다가, 좆을 꺼내 손에 잡고 귀두의 요도구를 간질이며 한손으로 정천수의 좆을 손으로 흔들어 주니 얼마 흐르지 않은 시간에 정천수의 좆이 상큼하게 깨끗해 졌고, 정천수는 부인의 입을 사정없이 박아대다 양정을 부인의 뺨을 잡고 모두 입속에 싸준다. 





이때의 송강도 힘이 빠진지라, 비록 부인의 보지에 미친 듯이 박아대지만, 부인의 몸이 송강에게 극도의 만족감을 가져다준지라, 한순간에 한 가닥 저릿한 마비감이 좆끝에서 전신으로 퍼지며 송강은 부인의 엉덩이를 죽도록 잡고 누르다 몸이 부르르 떨리며 정액을 부인의 보지에 싸준다. 부인은 본래 송강에게 질사를 하지 말라고 하고 싶었으나 이미 때는 늦은지라 뜨거운 정액이 보지심처를 때리자 자기도 모르게 보지물을 움쿰움쿰 토해낸다. 



송강이 몸을 일으켜 좆을 빼고 부인에게 좆을 빨아 깨끗하게 하라하고 옷을 입는다. 왕영은 두목들이 모두 부인에게 욕정을 푼 것을 보고 졸개를 불러 


“부인을 하산시켜 큰 도로에 모셔라!” 




순식간에 졸개들이 몰려와 부인의 가마를 들고 하산한다. 졸개들과 부인이 하산하는 동안 “졸개들이 부인을 한번 돌리고 풀어 줬을까”에 대해서, 글을 읽는 색마 형들은, 형들 같으면 여자를 꽃처럼 아끼는 정인군자여서 건들지 않았겠지만, 나 같은 가짜군자 소심한 색마는 남들이 안보는 틈을 타서, 보지가 헐렁해 지도록 박아주고 놓아준다. 



말을 다시하자면 송강과 청풍산 색마일당은 음탕한 천생이 천박한 년, 그 부인을 따먹고 대가를 치르게 된다. 




청풍채 유고가 부인의 말을 믿고 화영과 연순을 채포하려 들자 화영은 유고와 부인을 죽이고 송강을 구하며 수호색마전의 출전을 알린다. 




세력이 커진 청풍채, 도처에서 여자를 따먹다가 관군 진명의 추격을 받다가 진명을 포섭하고, 후에 송강은 첩의 밀고 협박에 첩을 살해하고 강주로 유배되며 양산호걸의 도움을 받고 양산박 부채주에 오른다. 




그 후 양웅, 석수, 시천 세 사람이 양산박에 오르며 축가장을 지나다 시천이 구금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송강이 축가장의 여자냄새를 맡고 병을 일으켜 축가장과 씹 전쟁을 위해 길을 떠난다.   




둔과 병을 치고 전세를 살피니 서쪽에는 호가장, 동쪽에는 이가장 , 축가장은 공략이 힘든 가운데 위치했다. 호가장의 여장 “일장청” 호삼낭, 손에 쌍도를 쓰는데 무시무시하다. 송강이 이가장 “복천조”이응을 굴복 시켰지만 왕영이 여장 호삼낭에 의해 패해 포로가 되어 버린다. 



송강은 삼경에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 낮에 본 호삼낭 얼굴은 부용과 같고 복숭아 같으며, 유방이 우뚝 솟아있고 허리가 움푹 들어가고 엉덩이는 크고 다리는 길다. 그녀가 왕영을 생포할 당시, 칼을 휘두르는 허리힘을 보건데 그녀의 밤 기술을 알만 함이라. 단지 생포할 계책이 없어서 눈앞에 맛있는 고기를 두고 입맛만 다시는 것처럼, 송강은 요즘 울화통이 터진다.



송강은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난다.


“아! 씹할 년. 잡기만 해 봐라 좆질로 죽여 버릴 거야”


송강은 여기까지 생각하다 참을 수가 없었는지 


“명을 들으라. 야간기습, 축가장” 



송강이 병사를 몰고 축가장 앞에 도착한다.


축가장의 경비병이 이를 보고 경계와 방어태세를 구비하고 뒤로 돌아가 축룡, 축호, 축표, 호삼낭 에게 보고를 한다. 오래지 않아 축용 축호가 이미 성곽 방어선에 도착했는데, 축표와 호삼낭을 물으니 사병이 명확한 대답을 피하자 축용이 화를 불같이 내며 


“나와 같이 가보자!”




사병이 축용을 인도하며 호삼남의 방 앞에 도착한다. 문을 아직 두들기기도 전에 호삼낭의 신음소리만 연속으로 들려오며


“빨리 좀 싸라니까. 밖에 지금 전쟁 하겠네.....”   


“서두르지 마! 지금 쌀 려고 열심히 좆질 중이잖아”



축룡이 방문을 열자, 호삼낭이 다리를 벌려 누워 축용의 동생 축표의 허리에 감아 서로를 따먹고 있는데 의복이 벌어지고 유방은 높이 솟아있고 그 위의 젖꼭지가 눈에 훤히 들어온다. 축표는 한손으로 호삼낭의 젖을 문지르며 젖꼭지를 애무하며 한손으로 자기를 지탱한다. 가랑이 사이의 좆은 호삼낭의 보지에서 출몰을 반복하며 급속도로 좆질 중이다. 




호삼낭과 축표는 형이 들어오는 걸 보고 호삼낭이 급히


“화내지 마세요!, 축표는 금방 쌀 거에요. 우리 금방 갈게요” 



축용은 이러한 생생한 춘화도를 보고서 마음이 동해진다. 후삼낭은 비록 자기가 따먹어 봤지만, 지금까지 두 명이 동시에 따먹은 경험은 없었던 관계로 급히 흥분을 하며 생각건대 성곽에 축호가 수성을 하고 있으니 조금 놀다가도 관계없겠지 생각을 하며


“나 요즘 요놈이 성질나서 죽겠다고 하니, 네가 그놈 성질 좀 죽여주라 ” 




축용은 바지를 벗어 좆을 꺼내어 호삼낭의 입가에 대며 호삼낭에게 좆빨을 요구한다. 



호삼낭은 비록 축가장 삼형제에게 모두 따 먹혔지만, 한 번도 형제를 동시에 불러서 자기를 따먹으라 한 적이 없고, 한 번도 입이나 후장은 준 적이 없다. 이때 축용이 호삼낭에게 좆빨을 요구하니 호삼낭은 원하지 않았지만 축용도 극대로 흥분했음이라. 




과연 호삼낭이 축용을 위해서 좆빨을 했을까?


다음회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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