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SF

Renewal판 색황전기 - 5부 2장

본문

2-5(20)천약환상




수운월과 마운비의 환상에 의한 정사 후 얼마나 지났는지 다음순간!!!




“아~~흥!!! 이제 이 형수를 달래줘...여보...이제 약란이 차례야!!!”




마운비의 형수이며 정실부인이 된 천약서시 이약란!!!




그녀는 벌거벗은 몸매로 조손간의 정사 열기에 동참하자니 왠지 부끄러움 듯 얼굴을 붉히며 다가와 교태 섞인 음성으로 말했다. 




물론 이건 실지가 아닌 마운비가 빠진 환락진에 의한 환상에서다.




아무튼!!!




"아... 하...!!!" 




이약란은 수운월의 둔부에서 일어난 마운비 앞에 무릎을 꿇었다. 




지금 시 동생이며 남편의 자지를 빨기 위해 자세를 취한 그녀!!!!




쾌락에 널브러진 시 할머니 수운월의 보지에서는 손주 마운비의 정액이 연신 흘러나오는 것이 눈에 보였다.




시 할머니지 만 이젠 동서나 마찬가지가 된 수운월이라는 다른 여인의 유혹에 빠져 한차례 사정 어린 남편 마운비!!!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어린 남편의 자지가 여전히 팽창되어 있었다. 




이약란은 시동생 이며 어린 새 남편인 마운비를 다시 맞아들인 다는 흥분에다가 두 조손의 근친상간에 너무나 도착적으로 느껴졌다. 




물론 여인이기에 어린 남편이 다른 여인을 안는 다는 데 질투심이 뒤따르는 것은 불문가지다.




허나 그것도 잠시..다음 순간!!!




이약란은 마운비의 다리를 잡가는 게 아닌가????




마운비는 눈앞에 뇌살적인 형수며 정실부인인 이약란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할머니에 이어 다른 여자 즉, 수운월의 손주며느리며 자신에게는 형수가 되고 또 아내가 된 그녀에 대한 어떤 기대감이 그를 열기에 휩싸이게 했다. 




어느덧!!!




마운비의 자지에 이약란의 섬섬옥수가 닿았다. 




"도련님, 아니 여보... 저만 믿어요...하... 학..." 




이약란은 거친 숨소리로 말하며 마운비의 자지를 잡아갔다.




한차례 사정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큰 마운비 자지!!!




이약란의 뜨거운 눈길을 받고 있던 마운비의 자지는 사정 후 약간 위축된 것도 잠시 지금은 완전히 회복 되었다.




그녀의 눈앞에서 무럭무럭 더욱 자라난 웅장한 자지!!!




"학...!!!" 




이약란 어린 남편의 자지를 대할 때마다 너무 놀랐다. 




너무도 크고!!!


너무도 굵고!!!


나무처럼 딱딱한 웅대한 자지!!!




이미 몇 차례 보았고 또한 보지로 받아본 자지지만 어린 남편의 것은 매번 너무도 늠름하고 씩씩하다.




사별한 남편인 마운룡의 자지에 비에 어림잡아도 세배 이상은 된다. 




큰 것은 물론 게다가 얼마나 깨끗해 보이는 지????




"봐도...봐도...내 시동생 자지는 정말 귀여워...!!!“ 




이약란은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 형수이던 시절을 되새기며 음탕한 신음을 지르며 마운비의 좆 크기에 놀라워했다.




그 사이!!!




“헉!!! 형수...!”




마운비도 극도로 흥분하며 탄성을 질렀다. 




아무리 몇 번 먹어본 형수고 이제 정실부인이 된 이약란이지만...




자신의 자지를 뜨거운 눈빛으로 보고 있자 마운비의 얼굴은 흥분으로 발갛게 달아올랐다. 




허나 그건 단지 시작에 불과했다. 




이약란이 갑자기 두 손으로 마운비의 힘차게 자란 자지를 잡아 가는 게 아닌가??? 




그런 중!!!




이약란 자신도 흥분하여 어린 남편의 좆을 잡자 그녀의 은밀한 내부가 촉촉해지며 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이는 어려도 새 남편의 실체며, 과거에는 시동생이었던 순진한 사내의 자지다.


그녀는 그걸 먹을 수 있다는 도착적인 생각 때문에 보지가 축축해 졌다.




어느 순간!!!




"하학 부끄러워...!!!" 




이약란은 마운비가 동그랗게 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시동생이었던 어린 남편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우욱... 형수...!!!" 




마운비도 여전히 시동생이 되어 신음성을 질렀다.




“흡..쯔읍...쯔읍..쯔쯔읍읍......!”




어린 남편의 쾌감성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약란은 혀를 내밀어 그의 자지를 정성껏 그리고 곳곳을 핥았다. 




"하아.... 좋아.....정말 최고야...형수!"




금세 마운비의 자지는 형수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읍!.... 읍!......!"




이약란은 마운비의 자지를 온갖 기교를 다하며 정열적으로 빨았다. 




“읍.. 쭈웁...쯔읍...쩌업.......!"




한손은 자지의 뿌리를 잡고 다른 손으론 불알을 쥐고 주무르고 탐욕스러울 정도로 마구 핥았다. 




“읍~욱~욱~욱........!"




때론 귀두 부분을 입안에 삼켜 깊이 흡입하기도 하고 혀를 놀려 그 민감하고 매끄런 음경을 정신없이 핥았다. 




"헉헉.... 형수......!"




마운비는 지금 극도의 쾌락에 빠져 있었다. 


형수인 이약란의 뜨거운 애무는 마운비에게는 너무도 견디기 어려운 고문이었다. 




"헉헉... 형수...헉...더 이상은 못 견디겠어....!!!" 




마운비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온몸에 힘이 들어갔고 벌어진 입으로는 거친 숨결이 토해져 나오고 있었다. 




만월 같은 둔부를 일렁거리며 시동생인 마운비의 자지를 갖은 기교로 빨아대는 이약란의 모습은 너무도 선정적이다. 




그런 이약란의 모습은 발정난 암컷이었다. 


이윽고 이약란이 마운비의 가슴을 밀며 마운비의 위로 한 마리 능어같이 올라왔다. 




흩트려진 머리!!!


욕정에 번들거리는 뜨거운 두 눈!!!




그녀의 온 몸에서 터져 나오는 숨 막히는 염기는 마운비를 극도의 흥분에 젖게 만들었다. 




"아... 하... 여보...이제..나도...빨아줘...어서요!!!“




이약란이 교태로운 목소리로 말하며 마운비의 몸위에서 엉덩이를 살짝 들며 마운비의 가슴양쪽에 다리를 놓기 위해 그녀의 가랑이를 활짝 벌렸다. 




"헉...!!!" 




그 순간!!!! 




마운비는 기겁하며 눈을 부릅떴다. 


이약란의 두 다리가 바로 그 벌어지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은밀한 보지가 그대로 마운비의 눈에 들어온 것이 아닌가? 




형수였던 이약란이 극도로 흥분하여 다리를 벌리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마운비는 전신이 몽롱해지는 듯한 전율에 사로잡혔다. 




백옥같이 흰 계곡!!!




그 주위는 무성한 수림이 있었다. 




이약란이 다리를 벌리자 은밀하기 이를 데 없는 계곡일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들여다보였다. 




길게 갈라진 보지살틈!!!




수줍게 입을 벌린 그 하얀 보지살틈으로 붉고 오돌오돌한 야릇한 살점들이 벌려져 있었다. 




그것이 지금 그의 눈앞에 너무나 생생하게 들어온 것이 아닌가? 




"하... 하... 아... 음!!!"




이약란은 음탕한 신음성과 함께 늠름하고도 귀여운 마운비의 꺼덕거리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갔다. 




이약란은 그의 청결하면서도 늠름한 자지를 바라보며 절로 숨결이 뜨거워 졌다. 




"아학... 여보... 너무... 뜨거워...!!!" 




그녀는 음탕한 눈을 번득이며 교소를 지었다. 




마운비의 장대한 자지!!! 




그 가운데 우뚝 솟은 것이 너무 훌륭해 보였다. 


이약란은 신음성을 터뜨리며 한 손으로 소중하게 마운비의 실체를 감싸 쥐었다. 




"아... 음... 내..꺼야......약란이 거야...아... 귀... 여워...!!!" 




그녀는 흥분으로 자기가 무슨 말은 하는지도 모른 채 아랫도리를 내밀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좌우로 활짝 벌려 보였다. 




적나라하게 벌어지는 보지살틈!!!




붉은 색조를 띤 큼직한 꽃잎들이 벌어짐과 함께 그 가운데 자리한 아주 깊고 어두운 동굴의입구가 마운비의 눈에 확 들어왔다. 




마운비의 바로 눈 위에서 한껏 입을 벌린 여체의 구멍!!!




"아... 음 도... 련...님 이제 우리...!!!" 




그녀는 과거 형수로 되돌아간 듯 뜨거운 목소리로 유혹하며 봉목 가득 뜨거운 욕정의 빛을 넘실거렸다. 




이어.. 




그녀는 한껏 팽창된 마운비의 일부를 섬섬옥수로 움켜쥐었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잔뜩 벌리고 그 입구에 마운비 실체의 끝을 잇대었다. 




"으... 음...!!!" 




마운비는 전율하며 뜨거운 숨을 삼켰다.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에 느껴지는 더할 수 없이 보드라운 살점의 감촉!!!




그때 형수인 이약란이 천천히 둔부를 내리 눌렀다. 




그와 함께... 




마운비와 이약란은 동시에 두 눈을 부릅뜨며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헉......!" 




"아... 학"




악다문 마운비의 입과 저절로 벌여진 이약란의 입에서는 절로 뜨거운 신음이 새어 나왔다. 




“푸우욱!!!”




이어 이약란의 둔부가 내리눌러짐에 따라 그의 일부가 아주 기묘한 동굴로 삽입되는 것이 느껴졌다. 




더 할 수 없이 촉촉하고 보드라운 살점의 동굴!!!


강하게 옥죄는 듯 하면서도 미끈덩하게 빠져드는 그 전율적인 감촉!!! 




“어~~~헉!!! 형수!!!”




마운비의 일부가 여체의 따스한 동굴에 끼워짐에 따라 형언할 수 없는 쾌감이 엄습했다. 




환상에서지만 할머니에 이어 다시 한 번 형수의 보지에 들어선 순간이다.




한순간!!!




"하아...!!" 


"허억...!!" 




두 남녀의 입에서 동시에 숨 막히는 듯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그와 함께!!!




“푸...욱...!!!” 




마운비의 실체는 수운월과는 다른 여인 즉, 이약란 그대로 깊고 끈끈한 늪속으로 완전히 함몰되어갔다. 




그 순간의 기분을 무어라 형언해야 좋을 것인가? 




"아... 학... 너...너무 늠름해...놀...놀라워... 헉... 아... 아...!!!" 




이약란은 극도로 흥분된 표정을 짓고 있는 마운비의 몸위에서 뜨겁게 숨을 할딱이며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 




“출렁!!”




그와 함께 사발 같은 그녀의 젖무덤이 율동에 따라 물결치듯 아래위로 움직였다. 




어느 순간!!!




‘아아~여보~다시~~당신과 한 몸이~~되었어~~미칠 것 같아~~아학...아...아흑....아아앙...나..죽..어......어떡해....아악..아아아....하악......!"




마운비의 귓전으로 흥분에 달뜬 형수의 자극적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푹쩍!푹쩍!……푹쩍!푹쩍!푹쩍!...!“




자신의 위에서 하체를 일렁이며 몸부림치고 있는 천약서시 이약란!!!




"아흐윽... 아아...!!!" 




귓가를 자극하는 흥분에 달뜬 숨 가쁜 신음소리를 질렀다.




"헉헉... 으으... 형수님...아니....약란...내 아내...!!!" 




자신의 아랫도리 예민한 일부를 옥죄고 비벼대는 형언할 수 없이 보드라운 동굴의 감촉 그 격렬한 쾌감이 마운비의 이성을 마비시켜 버리기에 충분했다. 




다음 순간!!!




“퍽…….퍽…….!!




마운비는 자신도 아래에서 둔부를 솟구쳐 아내이면서 형수인 이약란의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흐윽... 몰라..."하아......아흐응......아하앙.........아학!더...더깊이!흐윽!좋아!" 




마운비가 갑자기 아래에서 세차게 찔러오자 이약란의 입에서 일순 자지러지는 듯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그와 함께!!!




마운비의 부드러운 손이 이약란의 허리를 와락 움켜쥐었다. 




"아... 앙 여...여보... 흐윽...!!" 




이약란은 숨 가쁜 신음을 토하며 두 눈을 하얗게 치떴다. 




“퍽..퍽..퍽..퍽...퍽...........!“




마운비가 이약란이 떨어지지 않도록 허리를 움켜쥔 뒤 거칠게 하체를 찔러 올렸기 때문이었다. 




"아... 학 여보... 제발... 죽... 어..!!!" 




이약란은 마운비의 그것이 마치 자신이 몸을 꿰뚫어 버리는 듯한 충격에 하얗게 눈을 치떴다. 




하나... 




“퍽..퍽..퍽..퍽...퍽...........!“




일단 욕정에 불이 붙은 마운비는 한 마리 야수로 화해 맹렬히 허리를 찔러 올렸다. 




"아흑... 아아... 제발... 너... 너무해... 흐윽...!!" 




그때마다 이약란의 입에서 자지러질 듯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그녀는 엄청난 쾌감으로 몸이 그대로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온 몸으로 쩌릿쩌릿하게 번져가는 격렬한 쾌감!!!




"아... 앙... 아... 흐... 윽...흐윽... 도련님...여보....좀 더... 조금만 더... 흐윽... 좋아...!!!" 




이약란의 입에서는 중구난방과 같은 호칭과 함께 다시 자지러질 듯 숨 가쁜 비명이 터져 나왔다. 




"흐윽... 도련님...아니...여보...좀 더... 조금만 더... 흐윽... 좋아...아... 아...... 여보... 아... 아...약란이 죽어.. 아흑...!!!" 




그녀는 희열에 달뜬 신음을 토해내며 마운비에게 매달려 광란했다. 


그런 그녀에게선 더 이상 청아하고 현숙한 형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요. 도련님 아... 항...더... 박아줘요. 도련님... 자지... 너무... 멋져... 아... 그래 바로...이... 맛..이야...아... 항...아흐윽...여보...왜 이제야 왔어요...얼마나 기다렸는데...악!악!하악...아,아,아앙....!"




창녀보다도 음탕한 모습으로 이약란은 마운비의 행위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며 흐느끼듯 그에게 매달렸다. 




"아아...약란이 몸이 녹아드는 것 같아...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처음에 마운비의 자지를 받아들였을 때보다도 더 격렬한 쾌감이 그녀의 전신을 폭풍처럼 휩쓸었다. 




“스윽! 물컹!”




마운비는 그런 그녀의 젖가슴을 아래에서 움켜쥔 채 터뜨릴 듯 주물럭거렸다. 




"아앙 하아앙... 나미쳐 너무 좋아...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




이약란은 이제 거의 광란에 가까운 몸부림을 보였다. 




"형수님...허억...!!" 




마운비도 쾌감 성을 질렀다.




"너무... 좋아... 더... 더... 박아... 줘... 아... 아 미치겠어.. 이렇게 좋다니... 할머닌...아니 동서...이 좋은 걸 먼저 먹었어..하지만 고마워...그때...아... 학 도... 련...님 이었던 이 자지...를 먹... 을 수 있게 해줘서...!!!" 




욕정에 미친 이약란은 자신이 무슨 말은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흥분하여 음탕한 말들을 뱉어냈다. 




"아윽 너무해... 핫... 아흐읏... 아 죽어.. 여보...!!!" 




마운비의 자지가 힘껏 위로 박혀들때 이약란은 엉덩이를 방아 찢듯이 내리 누르며 새 남편의 자지를 환영하였다.




“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한번 삽입된 자지는 이약란의 자궁까지 단숨에 힘찬 돌진을 하였다. 




환각 속에서 형사취수의 아내와 어린 남편의 정사!!!




그것은 너무도 음탕하고 도착적이어서 둘에게는 너무나 황홀한 쾌락을 안겨다 주었다. 




그리고 한순간!!!




“주욱... 주욱... 죽죽죽죽죽...!!!”




마운비는 눈을 까뒤집으며 정액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죽!죽!죽죽죽..........!!” 




"헉헉... 으음...!!!" 




마운비는 과거 형수이며 아내가 된 이약란의 쫄깃한 보지에 사정을 하며 그 여운을 즐겼다.




“아흑....내 보지 속을 힘차게 때려...아앙 하아앙... 나미쳐 너무 좋아...내 사랑..!!!" 




이약란은 수운월이 그랬던 것처럼 보지 속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에 사지가 연신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켰다. 




물론 이 모든 상황은 환상에서지만, 실지 마운비의 자지에서는 폭포수 처럼 정액이 배출되고 있는 것은 동일 했다.




**




<다음장-다지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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