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여대생 미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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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추천 댓글 많이 달렸네요 ㅋ 그래서 좀 빨리 썼음 ㅋㅋ






며칠 동안 미희는 아빠와 마주치지 않았다. 아빠가 출근하고 나서야 학교에 갔고,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다 집에 돌아왔다. 그런 미희에게 아빠가 연락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아빠가 나와 하고 싶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스스로를 미친년이라 자책하면서 가급적이면 아빠를 피했다. 




하지만, 대학교 1학년 생이 도서관에서 죽치고 있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게다가 미희처럼 예쁜 여대생의 경우에는 더했다. 여전히 노출을 즐기며, 짧은 치마에 재킷 아래 셔츠 안에는 브라도 하지 않고 다니는 미희에게 접근하는 남학생들이 많았다. 수많은 쪽지들을 받았지만, 미희는 어렵게 외면하며 공부를 하려 했었다. 




접근하는 남자애들이 많아지면서, 또 지켜보는 눈이 많다는 걸 알게 되면서 미희는 더 이상 노팬티 노브라로 다니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학교에 가기 전에는 지하철 화장실에서 꼭 팬티와 브라를 입고 갔다. 다시 학교에서 나오면 속옷을 벗은 채 지하철에 올랐고, 간혹 치한들의 손길을 느끼며 지냈다. 그래서 부족했다. 지난번처럼 과감한 치한이 흔한 건 아니었고, 그런 조건을 갖추기도 힘들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띌것 같아 만지다 손을 빼는 치한들이 많았고, 많은 남자들이 미희에게서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으라, 오히려 치한이 접근하기 힘들었다. 




미희는 점점 몸이 달아 올랐다. 그러던 중에 어떤 남학생이 또 접근해 왔다. 




"동아리 있어요?"




"아뇨"




다짜고짜 동아리 가입을 권했다. 학기초에 이미 그런 권유들을 피해다녀서 더 이상 권유받지도 않았었는데, 그 남자는 남자친구가 있는 지 묻거나 시간이 있는지 물어보는 대신, 동아리를 가입하라고 했다. 




미희도 도서관에서만 지내는게 답답하기도 했고, 대학생 생활을 조금은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입을 하기로 했다. 탁구를 치는 동아리라는데, 라켓도 준비할 필요가 없단다. 그냥 운동화만 신고 오면 괜찮다고 했다. 




남학생들은 미희의 모습에 반쯤은 축제 분위기를 보여서 다른 여학생들의 눈총을 받았다. 그만큼 미희는 예뻤고, 항상 치마를 입는 미희의 다리는 섹시했다. 미희는 그런 남학생들에게서 강간을 당하는 상상을 하고, 돌아가며 섹스하는 상상을 했다. 남학생들은 청순해보이는 미희가 그런 상상을 하고 있다는 건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미희는 남학생들의 틈에 둘러쌓일 때마다 보지에서 새어 나오는 물 때문에 팬티를 갈아입어야 할 지경이었다. 




그래도 서서히 남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점점 예전의 미희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남자애들만 보면 섹스를 생각하던 것도 점차 저항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짧은 치마를 입고 탁구를 치기가 어려웠지만, 미희는 그래도 항상 치마만 입었다. 여자 선배가 불편하지 않냐고 했지만, 어차피 잘 못쳐서 별로 움직이지도 않으니까 괜찮다고 했다. 여자 선배들도 미희가 워낙 예쁘고 얌전해서 별로 나무라지도 않았고, 남학생들은 항상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동아리 전용 탁구장은 동아리 건물 옥상의 가건물에 있어서, 동아리 학생들은 언제라도 가서 탁구를 칠 수 있었다. 주말에도 언제나 누군가는 거기서 컴퓨터를 하고 있거나 공부를 하는 학생도 있었다. 밤에는 술을 마시는 선배들도 있어서, 심심하면 놀러가게 되었다. 




미희는 선배들에게 주말에도 언제라도 들리면 친구들이 있을 거라는 설명을 들었었다. 그래서 토요일에도 학교에 갔다. 그리고 도서관을 들렀다가 누군가와 점심이라도 같이 먹을 생각으로 동아리방에 들렀다. 하지만, 선배들의 말과는 달리 옥상의 동아리 방문은 열려있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벌써 다들 밥먹으러 갔나?"




혼자서 아무도 없는 동아리 방을 서성이던 미희는 밥이나 사먹으러 갈까 생각했다가, 왠지 별로 배도 고프지 않기도 했고, 아무도 없는 동아리 방에 혼자 있으니, 어쩐지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항상 남학생들로 북적이던 동아리 방이 아무도 없이 고요하니, 색다른 기분이었다. 




탁구를 치던 남학생들이 미희를 강간하는 상상을 했었다. 탁구를 치며 흘리던 땀냄새들이 미희의 피부에 닿는 상상을 했다. 미희의 온몸이 만져지며, 위 아래로 남자선배들의 자지를 받는 상상을 했다. 미희는 점점 몸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어디가서 급하게 자위라도 해야 풀릴것 같았다. 당장 동아리 방을 나가서 화장실로 갈까 생각했다가, 텅 비어있는 동아리방의 색다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서 자위를 하고 싶었다. 이런 곳에서 자위를 하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했다. 




미희는 입구로 가서 동아리 방 문을 안쪽에서 걸어 잠궜다. 아무도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누군가 찾아온다면, 잠깐 잤었다고 변명하며 열어 줄 생각이었다. 




그러고 나니, 몸이 더욱 더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미희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잡아 내렸다. 팬티를 벗어 가방에 넣은 미희는 탁구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뻗어 보지를 조금씩 문질러 보기 시작했다. 서서히 일기 시작하는 쾌감에 작은 신음도 흘렸다.




"으응~"




미희는 티셔츠 위로 자기 가슴도 만지기 시작했다. 상의도 벗을까 생각했었지만, 누군가 갑자기 온다면 옷을 입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참았다. 대신 손가락 두개를 뻗어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응~"




동아리 방의 구석진 곳에 쪽방은 남자 선배들만 사용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신입생들은 그 장소를 잘 몰랐고, 특히 여학생들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미희도 그런 장소가 있는 줄 몰랐고, 지금 그 쪽방에서 잠들었던 선배 윤호는 조금씩 잠이 깨고 있었다. 




윤호는 어디선가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깼다. 토요일 오후에는 거의 애들이 오지 않아서 복학생들끼리 간혹 탁구를 치거나 술이나 마셨는데, 오늘은 다른 복학생들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윤호는 같은 동아리 복학생 친구 대현이를 부르고 한 숨 잠들어 있었다. 




아무도 없는 동아리 방에서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윤호는 잠에서 깨면서도 이상하다 생각했다. 누군가 동아리 방에서 야동을 보고 있나?




야전침대에서 일어난 윤호는 야동을 보고 있을 누군가를 놀래키려고 조심스래 쪽방에서 기어 나왔다. 그리고 탁구대 위에 놀라운 광경을 보고 말았다. 




이번주에 동아리에 가입한 미희가 탁구대 위에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너무 미인이라 동아리에 가입하기도 전에 학교를 오고가는 걸 봤던 기억이 있었다. 눈부시게 하얀 피부에 검고 긴 생머리, 그리고 몸매도 완벽한 미희를 모르는 남학생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항상 혼자 다니는 미희에게 말이라도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남학생들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그렇게 예쁜 여자애가 항상 짧은 치마를 입어 다리를 드러내고, 상의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만 입고 다녔으니, 미희를 모를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미희가 우리 동아리에 들어온 것이다. 




틈만나면 미희에게 가까워 지려고 애썼지만, 너무 많은 녀석들이 접근하고 있어서 쉽게 말 한 번 걸기도 힘들었었다. 그저 다른 놈들이 미희에게 탁구를 가르친다며 맨 다리를 슬쩍슬쩍 만지는 모습이나 잘록한 허리에 손을 대는 걸 봤을 뿐이다. 그리고 집에서는 그런 미희를 상상하며 몇번이나 자위 했었다. 




그런데, 미희가 지금 탁구대 위에서 자위를 하고 있다. 믿겨지지 않아 눈을 비비고 다시 한 번 봤다. 




미희는 치마를 허리 근처까지 올린 채 하얀 허벅지와 배를 드러내고, 검은 털은 젖어서 반짝이는데, 그 가운데를 손가락이 쑤시고 있었다. 미희는 비스듬히 탁구대에 누위 검고 긴 머리카락은 찰랑거리며 탁구대를 스치고 있었다. 미희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찌걱거리며 들려왔고, 미희의 신음 소리도 들리고 있었다. 




윤호는 조심스럽게 일어나 자위하느라 정신이 없는 미희가 있는 탁구대 근처로 천천히 다가갔다. 윤호가 가까이 다가와 바로 앞에 설 때까지 미희는 윤호가 다가오고 있다는 걸 전혀 눈치채고 있지 못했다. 




바로 앞에 복학생 선배가 서서 보지를 드러내고 자위하는 미희를 내려보고 있었다. 하지만, 미희는 이제 곧 절정에 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다. 보지에서 나는 찌걱거리는 소리가 동아리 방을 가득 메우고 있었고, 미희는 순간 눈을 떴었다. 




"흐흡!"




비명이 나올려고 하는 걸 미희는 스스로 숨을 삼키며 참아냈다. 윤호는 미희가 갑자기 눈을 뜨고 자신을 바라보며 스스로의 입을 막는 모습에 미희에게 바로 달려들었다. 비명을 지르지 않는 미희의 모습에서 순간적으로 자신감을 얻었다. 어차피 지금 미희는 자위를 하던 중이었고, 윤호는 그런 미희가 반항하지는 않을것 같았다. 




미희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며 동시에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윤호가 더 빨랐다. 윤호는 미희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미희의 손가락이 빠져나온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미희는 윤호를 밀쳐내려고 했지만, 윤호는 미희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으로 급하게 미희의 질벽을 긁으며 미희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던졌다. 




탁구대 위에서 윤호의 몸에 깔린 미희가 울먹였다. 




"서... 선배..."




"미희야. 이렇게 된 거 우리 그냥 하자. 응?"




미희의 입장에서도 이미 자위를 하는 모습을 들킨데다, 막 절정에 이르려는 상황에 멈추는 바람에 그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제 학교 생활은 어쩐단 말인가? 윤호는 그런 미희의 걱정을 눈치 챘는지 바로 말을 이었다. 




"내가 절대로 아무에게도 말 안할게. 응?"




"..."




"진짜 내 말만 믿어. 우리 둘만 아는 비밀로 하자 응?"




재차 자기를 믿으라는 윤호의 말에 미희는 아무말 없이 잔뜩 힘을 주고 있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윤호는 빙긋 웃으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미희의 벗겨진 아랫도리를 감상했다. 미희는 윤호가 일어서자 창피함에 다시 다리를 오므렸다. 




"미희야. 우리 하기로 했으면, 제데로 하자. 응? 다시 다리 좀 벌려 줄래?"




그냥 바로 하게 될 줄 알았던 미희는 윤호가 다리를 벌려달라는 말에 창피함을 느꼈다. 하지만, 그의 말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말을 듣지 않는다면 소문을 낼지도 모른다. 미희는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윤호의 눈 앞에 촉촉하게 젖은 미희의 보지가 드러났다. 당장 달려들어 빨아 주고 싶었지만, 윤호는 이런 상황이 흔히 오지 않는 다는 걸 알았다. 이 기회에 미희를 완전히 지배하고 싶었다. 다른 여학생들과도 잠자리는 해 봤지만, 이렇게 지배해 볼 기회는 없었다. 




"미희야. 윗도리도 벗어 봐"




미희는 이제 알 수 있었다. 이 선배가 시키는데로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이 선배는 그런 상황을 즐기려는 것이었다. 미희는 명령에 따라야 하는 상황에 수치심을 느꼈지만, 티셔츠를 벗었다. 티셔츠를 벗으며 다리를 좀 오므리니, 선배는 벌려진 미희의 다리를 붙잡았다.




"다리는 그냥 벌리고 있어"




푹젖은 보지를 그대로 드러낸채 상의를 벗어내야 했다. 미희는 브래지어도 벗었다. 미희의 새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윤호는 다시 한번 당장 달려들고 싶었지만, 간신히 참아냈다. 




"내려와서 치마도 벗어"




미희가 탁구대에서 내려와 허리에 걸쳐있던 치마도 벗었다. 완전히 알몸이 된 미희는 부끄럽게 서 있었다. 이미 다 보인 몸이지만, 본능적으로 몸을 가리게 되었다. 선배는 그런 미희를 내버려 두며 말했다.




"와서 내 바지를 벗겨"




아름다운 나신의 미희가 윤호에게 다가가 바지를 벗겼다. 윤호는 팬티도 벗기라고 턱짓을 했고, 미희는 윤호의 팬티도 벗겨냈다. 윤호의 발기된 자지가 튀어 나왔다. 엄청 큰 자지는 아니었만, 단단히 발기되어 핏줄이 튀어 나올것 같았다. 귀두에서는 맑은 물도 흐르고 있었다. 




"빨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미희는 윤호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으으으... 너 왜 이렇게 잘 빠냐? 미치겠다. 너 같이 예쁜 애가"




윤호는 이렇게 잘빨아주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너무 예쁜 미희라는 사실 때문에 신호가 빨리 왔다. 




"흐으으... 싸... 싼다."




미희는 곧 정액이 입안으로 터져 나올것을 알고 대비를 했다. 윤호는 그런 미희의 머리를 붙잡아 자지를 미희의 목구멍 깊숙히 쑤셔 넣었다. 




"마셔... 다 마셔"




윤호의 정액이 미희의 목구멍에서 폭발했다. 미희는 고통에 눈물을 글썽이며 윤호의 정액을 삼켰다. 하지만, 윤호가 미희의 목구멍에 너무 깊숙히 자지를 박고 있어서, 다 삼킬 수가 없었다. 미희의 입안에서 세어나온 정액이 입술과 턱을 타고 흘러 내렸다. 윤호는 사정을 하고도 한동안 미희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자지를 뽑아내지 않았다. 미희는 턱이 얼얼하고 목구멍이 아팠지만, 윤호가 머리를 놔줄 때까지 그러고 있었다. 윤호가 하도 오래 잡고 있어서, 미희는 다시 빨아달라는 의미로 알고 윤호의 자지를 입술로 강하게 빨았다. 윤호의 자지에 남아있던 정액이 조금 빠져 나왔다. 윤호는 그렇게 마무리해주는 미희의 덕분에 남은 쾌감을 즐길 수 있었다.




"으으~ 미희야. 너 진짜 죽인다..."




드디어 윤호가 미희의 머리를 놔주고, 미희는 입안에서 윤호의 자지를 빼내며 콜록거렸다. 미쳐 삼키지 못한 정액들이 쏟아져 나왔다. 




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자애가 완벽한 몸매의 나체로 자신의 정액을 벹어내고 있는 모습은 윤호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윤호의 자지는 다시 금방 단단해졌고, 윤호는 미희를 붙잡아 일으켜 세웠다. 미희도 윤호의 의도를 알고 탁구대를 붙잡고 엎드렸다. 




윤호의 자지가 미희의 보지 속으로 쑤셔 들어갔다.




"하흑~"




이미 젖어 있긴 했지만, 갑자기 밀고 들어오는 윤호의 자지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미희는 그 통증보다 엄청난 쾌감에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았다. 




"아~ 아앙~"




윤호가 강하게 허리운동을 시작하니 미희는 금방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 어떡해~ 아~ 좋아~ 하흑~"




"진짜 와~ 너 죽인다. 미희야. 내가 너같은 퀸카를 먹을 수 있다니... 헉헉"




미희의 입안에 정액을 토해낸 덕분에 윤호는 조금 더 버틸 수 있었지만, 벌써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윤호는 조금 더 버티고 싶어서 미희의 엉덩이를 잡아 돌렸다. 




"미희야. 탁구대 위에 걸터 앉아봐"




윤호의 자지가 갑자기 빠져나가 아쉬웠던 미희는 시키는데로 탁구대에 걸터 앉았다. 그러자 윤호가 다시 자지를 보지에 넣고 쑤셔주기 시작했다. 




"헉헉. 네 예쁜 얼굴 보면서 싸고 싶다"




"아응~ 하응~"




"미희야. 다... 다음에도 또 줄거지?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




"네~ 흐응~ 또 해요"




"헉헉. 죽인다. 와~ 미희야. 안에 싸도 괜찮냐?"




"괜찮아요. 안에 싸줘요~ 하흑~"




미희가 긴 생머리를 흔들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윤호가 점점 더 속도를 높이자 미희도 오르기 시작했다. 윤호는 미희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젖가슴을 붙잡으며 보지 속에 사정을 시작했다. 미희도 질속에 가득차기 시작하는 윤호의 정액을 느끼며 오르가즘이 오는 걸 느꼈다. 




"아학~ 하응~"




"으으..."




윤호는 탁구대 위에 누워있는 미희의 몸 위로 쓰러졌다. 여전히 자지는 미희의 보지 속에 담긴 채 조금씩 꿈틀거리며 남은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엄청난 쾌감에서 서서희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한 윤호는 미희의 젖꼭지를 살며시 핥았다. 미희는 이제 막 쾌감에서 정신을 차릴려는 차에 윤호가 젖꼭지를 핥아오자 또 간질거리며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정신없이 윤호의 혀를 느끼고 있는데, 보지 속에서 윤호의 자지가 다시 커지는 걸 느꼈다.




"응? 또?"




윤호는 미희처럼 예쁜 여자애와 동아리 방에서 섹스를 한다는 사실 때문에 오랜만에 엄청난 성욕이 넘치는 걸 느꼈다. 오늘 미희의 몸 안에 모든걸 쏟아내고 싶었다. 다음에 또 주겠다고는 했지만, 여자애들이 말하는 다음은 믿을수가 없다. 또 언제 잠수를 타버릴지 모르는 일이다. 




다시 또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미희의 보지 속에 남아있던 윤호의 정액이 흘러 내렸다. 미희는 다시 또 쾌감이 이는 걸 느꼈지만, 딱딱한 탁구대 위에 누워 섹스를 하려니까 허리가 아팠다.




"서... 선배... 하흑~ 허리가 아파요"




"어? 그래?"




윤호는 미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채, 미희를 들어 올렸다. 미희도 윤호의 의도를 알고 보지에 윤호의 자지를 담은 채, 윤호의 목을 두팔로 감아 안았다. 윤호는 그렇게 미희를 들고 동아리 방 소파로 가서 누웠다. 자연스럽게 여성 상위 채위가 되었고, 미희는 윤호의 자지 위에 앉은 채 윤호를 내려다 봤다.




아름답다. 저 붉어진 얼굴과 늘어진 머리카락, 너무 예쁜 가슴까지 모두 아름답다. 그런 미희가 윤호를 내려다 보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윽~"




"헉헉.... 미희야. 너 진짜 잘한다. 하긴 너 같이 예쁜 애를 가만히 뒀을리가..."




미희는 앞뒤로 골반을 움직여 치골을 비비며, 또 위아래로 펌프질하며 윤호가 더 말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미 두번이나 사정한 윤호는 쉽게 사정의 기미가 오지 않았고, 미희를 소파에 눕혔다. 윤호는 미희의 잘 뻗은 두 다리의 발목을 잡아 벌리며 허리 운동을 했다. 미희는 선배 아래 깔려 다리가 활짝 벌려진 채 쑤셔지는 상황이 창피스러웠지만, 또 엄청난 쾌감을 동반했다. 




"아흥~ 아흑~ 서... 선배~~ 나... 죽어요"




"내가 오늘 죽여 줄게!"




윤호가 거칠게 미희의 보지를 쑤시며 미희는 또 다시 가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물이 콸콸 흐르다시피 했다. 동아리 방에는 윤호의 자지가 미희의 보지 속을 철퍽거리며 드나드는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쾅쾅쾅!"




누군가 동아리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아! 누가 문 잠궈두고 간거야? 윤호 이 놈 오라더니 어디 갔나?"




윤호는 대현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서 허리 운동을 멈췄다. 미희도 놀라서 눈이 휘둥그래졌다. 




"아~ 씨. 열쇠 가지러 가야겠네. 전화는 왜 안 받아?"




대현의 목소리에 미희가 일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윤호는 미희의 보지에 자지를 담근 채 미희의 허리를 붙잡으며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미희가 인상을 쓰며 고개를 저었지만, 윤호는 다시 천천히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열쇠 가지고 오려면 시간 좀 걸릴 거야"




"그... 그래도... 흐응~"




윤호는 다시 급하게 허리운동을 시작했고, 미희는 급한 마음에 윤호의 자지를 최대한 꽉꽉 조여 주었다.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그런 시도를 한 건 처음이었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헉헉. 갑자기 왜 이렇게 쪼이는 거야?"




"하응~"




"미희야. 설마 너 일부러 쪼이는 거냐?"




"모... 몰라요"




결국 참지 못하고 윤호가 다시 미희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미희의 질 속에는 윤호의 정액으로 가득차서 넘치고 있었고, 윤호가 자지를 뽑아내니, 벌려진 미희의 보지에서 정액이 왈칵 흘러 나왔다. 




윤호는 지쳐서 벌거벗은 채 소파에 드러누웠지만, 미희는 휴지를 찾아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고, 힘겹게 일어나 옷을 찾아 입었다. 골반이 쑤시고 엉덩이가 쑤셔왔다. 미희가 옷을 입는 모습을 보면서도 윤호는 방금 저 예쁜 미희와 섹스를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미희야"




"네"




"좋았지?"




"..."




"다음에 또 하는 거다?"




"..."




미희는 얼굴을 붉히며 옷을 다 챙겨입고 먼저 동아리 방을 나왔다. 복도로 나오는 중에 열쇠를 찾아서 돌아오는 대현 선배를 만났다.




"어? 미희야? 토요일에 왠일이야? 동방에 왔어? 내가 열쇠 가져 왔는데, 다시 가자?"




"아... 아네요"




아직도 팬티에는 윤호의 정액이 스며드는 것 같은데, 대현 선배를 마주친 사실이 너무 부끄러웠다. 미희가 빠르게 계단쪽으로 사라지자 대현은 갸웃거리며 동방으로 향했다. 하여간 예쁜 것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왜 저러는 거지?








명작에 똥바르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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