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선배의 기저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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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입학나는 들뜬마음에


토요일 오후 학교 교정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순간 누군가 내 뒷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뒤돌아 보았다.


한사람이 아닌6명이 나를 보다 순간 나를 에어 샀다.


여자 선배들이었다.




참고로 우리학교는 남여공학이다.




그중 짱으로 보이는선배가, 내 뒤통수를 어루만지며


이브장하니 한인물 하겠는데 하면서


무릎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치는것이 아닌가


순간 무릎을 꿇으며 머릴를 땅에 박고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며


욱욱될때 선배가 발을 내등에 올리며


이제 너는 내꺼다.




그래야 니 학교생활이 편하지


알았냐?


하며 다시 순간 발로 얼굴을 걷어올리며 오늘은 신고식만한다.


라는 말이 끝나자 여자선배 둘이 나를 부축해




학교 운동선수 합숙소로 데려갔다.


너무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다.


내가 찍혔다고, 이게 무슨 일인가? 등 여러생각이 교차하는순간


선배의 손이 내 자지를 찾아 바지위를 더듬고 있엇다.


차여서 아직도 아픈 불알을 거칠게 더듬으며, "너 고추 뻔데기지" 하는것이다


선배는 지금부터 바지를 벗는다 실시 하며


내가 머뭇하자 발로 차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나 맞았을까


축쳐진 나를 지켜보던 선배가


얼굴을 어루만지며 많이 아프지 그러니까 말을 잘 들어야지


까불지 말고 알았지하며 바지의 버클을 풀고 이내 바지를 벗겼다.


팬티는 짓겨졋고


쫄아든 내 자지를 만지며 선배는 이쁜데 아며 만졌다.


모든 남서의 자지가 그렇듯 여자가 민지는데 서지 않는 자지 있는가


점점 커지는 자지를보며 어라 이것도 사내라고 커지내


야 이것봐라 하며 뒤로 물러나 있던 나머지 친구들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정말 쪽팔렷다. 그렇게 내자지는 새상에 고개를 내밀었다.




짱은 내자지를 서서히 빨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참기 힘든 고통이였다.


첫경험이라 그런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 짱의 입속에 싸고 말았다.


그러나 짱은 내 좃물을 모두 삼켰다.


빨대 빨듯이 내 자지속의 모든 좃물을 빨아 마시고 있었다.


그때 느껴지는 그 느낌 황홀 이라기보다는 고통이었다.




짱은


입을 닦으며 일어서더니


너, 처음이지


좃물이 맛잇었다


그리고 아까 팬티 찢겨졋지 지금부터는 이 누가가 채워주는 기저귀 차고 다니는거야


알았지, 만일 기저귀를 차지 않으면 그 댓가는 상상을 초월한다.


하며 말을 하는사이에 옆에 서 있던 선배는 가방에서 흰색 천과 노란고무줄을 꺼내며


한명은 고무줄을 묶고 한명은 천을 접어서 짱에게 건넸다.




자 이리와 하며 고무줄을 다리믿으로 해서 허리까지 올렸고


바로 흰천(기저귀)를 나에게 채웠다.


다시 바지를 입히고는 


학교에 올때는 꼭차고와라 하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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