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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풋사과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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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풋사과 2부








자! 그럼 이제 자지때좀 벗겨 볼까나.. "유리"의 입안에 자지를 넣고 있던 




"넙치"는 두손으로 유리의 머리 부분을 잡더니 배 쪽으로 잡아 당기는 것이 




아닌가, "푹" 가뜩이나 반 정도도 힘겹게 머금고 있던 유리는 나머지 뿌리까




지 다 들어 오면서 목 구멍안까지 들어온 "넙치"의 거대한 뱀 머리를 느낄수




가 있었다.




위에서 내려보니 때에 찌든 자지털과 고환에 맞닿어 있는 "유리"의 입술이 




가쁜숨을 몰아쉬며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유리"의 큰 눈망울에서는 하염없




이 눈물이 흐르고 그 보석같은 눈물은 "넙치의"흉물스러운 뿌리로 흘러 내리




고 있었다.




그 조그만 입안 가득히 들어가 혀에 보호를 받으며 한덩어리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넙치"는 너무나 행복해 내려다 보면서 입을 계속 히죽 히죽 거린




다. 하복부에 얼굴이 닿아있던 "유리"의 입에서 자지를 반쯤 끄내자 그만 할




려는가싶어 "유리"는 너무 고마울수가 없었다. 




그러나,전교에서 1,2등을 하는 유리지만 아직 "성"에 대해서는 눈을뜨지 못




한 어리디 어린 열여섯 소녀가 아닌가..




"유리"가 안심을 하고 있는순간 머리를 잡고 있던 "넙치"의 손이 하복부쪽으




로 힘차게 땅기며 반복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드디어 괴물같던 흉물스




러운 자지가 "유리"의 작은입을 헤집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것이다.




"헙..퍼..허..퍽..허..퍽.." 




친구들과 재잘거리며 말하던 "유리"의 작은 혀는 "넙치"의 자지 몽둥이를 깨




끗히 딱아주고 하얗케 빛나던 "유리"의 치아는 흉축스럽게 괴물같은 "넙




치"의 자지때를 벗겨내주고 있었다. 그리고 목구멍 깊숙히 들어왔다 나가는 




뱀머리같은 귀두도 그렇커니와 한번씩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유리"의 아




름다운 얼굴이 튀어나온 "넙치"의 아랫배에 부딪치며 구슬같은 눈물이 튀기




는 모습이 여간 불쌍해 보이는게 아니었다.




(넙치는 이제 완전히 무아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푸우욱..헙" 




"푹...허퍼"




푸우욱..헙! 푹..허퍼..... 한번씩 빠지고 들어갈때마다 목구멍을 가로막는 




거대한 귀두때문에 "유리"는 숨쉬기조차 힘들어 실신할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었다 갑자기 한참을 움직이며 왕복운동을 하던 "넙치"가 "유리"의 입을 하




복부쪽으로 최대한 밀착식키는가 싶더니 몸을 부르르 떨며,이어서 "꾸울럭




..꾸울럭..꿀럭..꿀럭..." 예전에 여러가지 성병을 알아서일까 냄새도 역겨




운 "넙치"의 좃물이 하염없이 목젓을 적시며 목구멍안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반찬 투정하며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리던 어린 소녀의 입안에 세상에서 제




일 맛 없는 좃물을 계속 먹여주고 있었다.) 




"넙치"는 생각한다..




(돈주고도 못 사먹는 내 귀한 좃물을 받아먹는 "유리"는 복 받은 아이라고




..) 




예전에 "넙치"는 자지 강화훈련 3개년 계획을 좃을 좃같이 만들기로 작정하




고 ,자갈에서 비비기,타올이나 치솔로 하루에 세시간씩은 꼬박 꼬박 문지르




고,좃에 구슬박아넣기,링박아넣기. 아령들기,주전자 들기 등..이루 헤아릴수




없는 훈련속에 자기 콘트롤이 가능한 "넙치" 자지가 탄생하게 된것이다. 그




러나 이번만은 예외였다.




그 도톰하고 조그마한 입안에 들어가 너무나도 귀여운 소녀가 무릎을 꿇코 




앉아 혀 공격을 해오니 "넙치"도 콘트롤이 안됐던것이다. 휴! 입안에다 먼저




하길잘했지 더 꽉 물어주는 똥구멍하고 보지구멍에다 했으면 구멍을 넓혀 주




기도전에 금방 쌌을거라고 생각했다. 




사정을 하고 나서일까 팽팽했던 흉물스러운 자지가 수그러들기 시작 하면서 




"유리"는 숨을 쉴수있게되었고,"넙치"는 한 방울의 좃물이라도 "유리"에게 




먹여주기위해 뿌리에서 귀두까지 손가락으로 "쭉쭉"밀어 마지막남은 좃물까




지 입안에다 털어내고 있었다.




자지를 뺀 "넙치"가 "유리"를 째진 눈으로 쳐다보면서 말을한다. "유리"야 




몸에 좋은것을 먹여 주었으면 감사하다고 해야지..? 




"흐흑.흐윽..흐..흐윽.."




몸을 떨며 우는 "유리"를 보자 너무 감격해서 운다고 "넙치"는 생각한다... 




뽀얀 엉덩이를 보이며 흐느껴 울고있는 "유리"를 두다리두팔을 잔뜩 벌려 뒤




에서 문어같이 감싸버린다. 울고있던 "유리"엉덩이 부근에 불에 막 구운듯 




뜨거운 "넙치"의 자지가 닺자 "유리"는 반사적으로 몸을 빼보려 하지만 이미




찰싹 달라붙어 있는 상태에서 달덩이같이 뽀얀 엉덩이와 축 늘어진 흉물스러




운 자지가 자지 자국을 선명히 새기며 뽀얀 엉덩이살로 묻혀버렸다. 




자! 그럼 이제 구멍이 두 군데 남았으니 어느 구멍부터 넓혀 주는게 좋을지 




"넙치"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이윽고... 그래 여자가 마지막에 받치는게 순




결이니까 일단 똥구멍부터 아주 맛있게 먹어야겠다. 이렇케까지 배려가 깊다




는 생각에 자기 자신의 여간 대견스럽지 않을수없었다. 그럼 일단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빨아 줘야겠지,,,




점점 더 힘을 가해 껴 앉는 가운데 축 늘어져 있던 자지가 어떤 기대감으로 




서서히 파 묻힌 머리를 드러내며 커지고 있었으니... 




한편. 샤워를 마치고 나오던 "연희"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담임 선생




님이 눈알이 빨갛케 충혈이 되어 "연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선..선생님." 




방금 샤워를 하고나와 물기를 머금은 긴생머리는 어깨까지 늘어져 있고 거기




다 투명하리만큼 맑게 빛나는 그큰 눈망울,오뚝 솟아있는코, 말이없는 사람




이라도 말을 걸고픈 ,작은 입술이 살짝 벌어져 있고, 긴 목선을 따라가자니 




라운드형 티에 움푹 들어간 양쪽으로 꼭 먹고싶은 찐빵처럼 예쁘게 봉긋 솟




아있는 가슴.! 




가는 허리에 살짝살짝 보이는 배꼽! 그밑에 여자의 모든것을 간직한 옥문이 




핫팬츠 중앙에 약간 도톰이 불거져 나와있고 옥문 바로밑에 하얗게 빛나는 




허벅지, 슬리퍼를 신고있는 발은 왜그리 작은지..




"연희"를 멍하니 바라보던 고선생은 "연희"가 부르는 바람에 제 정신으로 돌




아왔다. (안되겠다.기회는 이번뿐이냐..학년이 올라가면 또 담임이 되라는 




보장도 없고 언젠가 뚫릴 보지라면 담임인 자기가 해 주어야 된다는 책임감




이 들었다. 




"응 그래 연희야 샤워했니..?"




"네" 




"잠깐 선생님의 할 말이 있는데 선생님 방으로 좀 갈까..?"




"네..네에."




대답은 했지만 "연희"는 이 늦은 시간에 무슨일로 그러시나 무척 궁금했다. 




그러나 어린 "연희"로서는 몰랐다. 남자라는 동물이 기회만 생기면 구멍을 




열심히 파는 동물이라는것을... 




방에 들어오자 "연희"를 일단 의자에 앉게했다. 그리고 맞은편에 앉은 고선




생은 침을 소리내어 들이킨다. 의자에 앉은 "연희"에 핫팬티가 워낙 짧아 허




벅지 사이로 노란색 팬티가 살짝 드러나 보였기 때문이다.




"꾸~울꺽"




"그래 오늘은 연희를 걸래로 내일은 유리를 걸래로 만들어놓자." 




"흐흐흐.."




고선생은 연신 웃음이 나올려는것을 억지로 참고 있었다. 20여년간 해온 교




직 생활때문에 여학생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정확히알고 있었다. 한 




마디로 백년묵은 늑대였다. 




그래서 지금까지 걸래로 만든여학생만 50여명은 족히되었다. 처음 신입생 환




영식에서부터 유난히 눈에 띄던 "연희" "유리"가 하늘이 도와 자기반 학생이




된 것이다. 먹이가 이쁘면 절대 포기하지 않고 조지던 고선생에게 "연희" 




"유리"는 교편 생활에 한 획을 그을 먹이감 들이었다.




"음료수 마실래.." 




샤워를 하고 난뒤라 목이 마르던 참에 선생님의 그 말이 너무나 고마웠다. 




"넹.." 약간 귀엽게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연희"를 당장 덮치고 싶지만 이




미 고선생에게는 20여년간 써온 비장의 노하우가 있는 것이었다.




"흐흐흐..조금 있으면!"




(1년에 한번씩 숫처녀인 영계로 몸 보신을 해야지 건강해 진다고 생각하는고




선생 이었다.) 




"요년아 이 음료수에 수면제하고 최음제가 들어 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 예쁜 보지를 내가 아주 걸래로 만들어 주지.."




"흐흐흐.."




조금있다 있을 환상적인 밤을 생각하니 고선생은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뻐근




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 




"아...아!" "아...아저씨 제발.."




"아...아..아.."




넙친는 집요하리만큼 "유리"의 몸을 유린 하고 있었다.




"쭉..쯥..."




"우걱...쩝"




"아~~제..발....그..." 




이미 "유리"의 하얀 목에는 얼마나 빨아댔는지 붉은 쪼가리 자국이 여러군데




나 있었고 지금 "넙치"의 큰 입에는 "유리"의 유방살들의 애처 롭게 요동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한쪽손에 터질듯이 잡혀있는 유방은 손가락 사이사이




로 탈출을 시도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넙치"의 손과 입은 집요하리만큼 




"유리"의 하얀 수밀도를 유린하고 있었다. 




"우걱"




"쭈우욱...쯥"




"우걱 우걱..쩝쩝.." 




"아~~!" 




"아!" "아!" "제..발..아.!"




"제..............." "아....." "아..아...." 




드디어 아직 덜자라 풋풋하기만 하던 "유리"의 몸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 하




였다. 




"된건가!" "흐흐흐흐......" 




유방을 어루만지던 손이 서서히 밑으로 내려오면서 배꼽주위에서 큰 원을 한




번 그리더니 오른 손가락을 살며시 "유리"의 꽃잎에 갖다 대본다. 그리고 살




살 음부와 대음순을 만지던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소음순속으로 미끄러져 들




어가자...




"엄마나.."




"유리"가 깜짝놀라 다리를 오무리려 하지만 지금의 자세는 "유리" 가 다리에




앉혀져 마주보는 상태에서 "유리" 다리가 "넙치" 골반양쪽으로 끼워져있는 




상태라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였다. 그렇다고 손으로 막자니 너무나 겁이나 




어떻케 해야될지 "유리"자신도 갈피가 안섰다" 




(여기에서 끝내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으로...) 




기어코 소음순을 헤치고 살짝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유리"의 몸에서 지금




까지 경험하지 못한 강한 전류가 온몸을 휘감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숫처




녀의 본능으로 한쪽손이 내려와 "넙치"의 손목을 잡아보지만 오히려... "넙




치" 는 보복이라도 하듯이 중지 손가락을 수수께기인 구멍에다 쌀짝 찔러본




다. 




"악.." "아..아퍼요..."




"아저씨!"




깊이 들어가지는 안았지만 "유리"가 놀라서 손을 치우자 "넙치" 는 다시 자




유롭게 "유리" 의 꽃잎을 유린해 나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유리" 자신도 




16년 동안 부끄러워 제대로 만져보지 않은 곳만을 "넙치" 의 손가락은 자유




롭게 헤집고 다니고 있었다.




"음..!" "물이 나오긴 나왔는데..." 




"역시 처녀 보지라 그런지 생각보다 보짓물이 많지는 않군...."




이윽고 손을 빼서 보지밑의 회음부를 살살 어루만지던 "넙치" 는 똥구멍으로




손가락을 갖다 대본다. "유리" 는 또 한번 놀라서 "넙치" 의 손을 잡아보지




만 이번엔 우악스러운 손으로 "유리"의 항문 주변을 꽉 잡자 너무 아파 놀란




"유리"는 손을 다시 치운다.




"거기는 왜 만지지.."




이제 "유리" 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홍조를 띄고 있었다. 항문 성교를 




모르는 열여섯 여고생 유리...................




"넙치" 는 중지 손가락을 서서히 똥구멍에 밀어 넣어본다..




"음..." "약간 미끌 미끌 하구만..."




조금 더 밀어넣어 보려하자 "유리"가 깜짝 놀라 "넙치" 쪽으로 붙어 안으며 




항문 괄약근에 힘을 잔뜩 준다. 못들어 오게 하기 위하여...............




그런데!!!!!!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아 있던 "유리" 가 놀라 앞으로 붙어 앉




자... 신비!!!!!! 음향의 조화!!!!!!! 태어나서 처음 맞닿어 있는 남자의 성




기!!!!!! (엄마냐...나...어떡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넙치" 의 뱀 머리같은 검붉은 귀두가 소음순께 걸려 




있는 것이다. (어..어쩌지...) "두근... 두근.. 두근" 점점 얼굴이 붉게 물




드는 "유리" 를 바라보며 "넙치"는 "유리"가 너무나 귀여워 폭발 일보 직전




까지 다다르고 있었다.




"흡!.." 




"거의 다 됬군 ...흐흐흐.." 




"조금만 더 흥분시키면 되겠어!" 




뒤로 다시 뺄려는 "유리"의 엉덩이를 "넙치" 는 다리를 살짝 들어 뒤로 빠져




나가지 못 하게하고....... 이내 그 아귀 같은 입으로 "유리"의 조그만 입을




덮쳐갔다.. "넙치" 의 혀는 쫓고 "유리" 의 혀는 도망가려 하지만 이내 "넙




치" 의 혀가 "유리" 의 작은입을 점령하여버렸다. 단내가 나는 것일까...? 




살짝 "유리" 의 혀를 깨물어 본다..




"아.." "아...아...."




가지런한 이 갯수를 세듯 정성드려 하나씩 하나씩 어르 만지듯 핡아 나가고




.... 이내 "쭈우우욱.." 하고 "유리"의 단내나는 혀를 빨아 "넙치" 의 입으




로 끌어본다. (포기한 것 일까...?)




"넙치" 입안에 들어온 "유리"의 혀가 새장에 갇힌 새 처럼 갈피를 못 잡고 




갈팡질팡 하는게 아닌가.. 




"이러면 안되는데..."




"아..." "아..!"




"유리" 는 지금 제 정신이 아니다. 처음으로 발가벗겨져 당하는 일이지만 여




자는 태어나서 남자의 세치혀와 굵은 몽둥이에 힘을 못쓰는 가여운 동물이라




는 사실을............




한참 "유리" 의 입을 탐닉하던 "넙치" 는 아래쪽을 째진 눈으로 내려 보았다




. 소음순께 걸려 있던 검붉은 귀두는 구멍 앞까지 전진해 있는듯했고 "유리"




의 보지에서는 투명한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는게 눈으로도 확연히 보이




기 시작 하였다.




"흡!" "다 된건가.."




"흐흐흐..."




"유리"는 알고 있었을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선 분홍빛




유두는 하늘을 향하여 일어나고 수줍은듯 꽃잎속에 자리잡은 클리토리스는 




충혈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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