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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 3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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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33부 (2004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동하를 면회하러가다.(3편)






터미널 옆 여관에서 낯선 청년들에게 어이없이..성폭행을 당한뒤..여행의 목적인..동하를 만나기 위해....선영이는 택시를 잡아타고 가고 있었다.




터미널 앞에서 자신을 위해 나서다가....청년들에게 맞아서 정신을 잃은 군인이 걱정이 되었지만..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괜찮을것 이라고 


생각을 하고..선영이는 택시안에 앉아서 창밖을 스치고 지나가는 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다. 




좀전에 녀석들과의 관계후 여관을 급하게 빠져나오느라..뒷처리를 하지 않아..사타구니 안쪽이 찝찝 했다..


하지만 택시안에서...확인해 볼 수 없는것이라..동하의 부대에 가서..화장실에 들어가..처리를 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선영이는 택시의 앞자리인 조수석에 앉아있었다..


택시운전기사가..뒷자리에 앉은 선영이를 합승을 해야 한다면서..앞자리로 타게 한것이다..


요즘 세상에..합승을 하려는 택시가..있다니..선영이는 불만스러웠지만..택시운전기사의 요청을 별다른 생각없이..들어주어..앞자리에..앉게된것이었다.




그런데..앞자리에 앉아있는 선영이는 옆에서 자꾸..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돌려 택시기사 아저씨를 쪽을 보게되었다..


선영이와 택시기사의 눈이 마주쳤다..




택시기사는 운전을 하면서 중간중간..선영이를 아래위로 엿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잘빠진 몸매에..수려한 미모때문에..선영이는 길을 걸을때에도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터였다..




하지만..좀전의 일로 인하여 신경이 날카로워져..남자들에 대한 불쾌감이 앞섰다..


그렇다고..지금 차를 세워...왜 사람을 그렇게..훔쳐보느냐..기분나쁘다..며..내릴 처지도 아니었다..


동하를 만나기위해선..택시를 타고 가야했고..막상 내린다고해도..다른 택시를 잡기가..쉽지 않아보였기 때문이다..




선영이는 그런 택시기사와 말다툼을 해서..서로 기분을 상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생각하고..다시 창밖으로 고개를 돌렸다..


"미친놈..그래..실컷..봐라.." 


선영이는 택시기사에게..그렇게..마음속으로 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창밖을 바라보고 있던 선영이를 택시 운전수가 불렀다..




[기사] 저어..아가씨..




선영이는 흠칫 놀랐다..


또..왜 부르는거지? 선영이는 고개를 돌려..기사를 쳐다보았다..


택시운전사는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었으며..미만형 체형이었다..


얼굴 생김은 보통이었으며어딘가.순돌이와 비슷한 이미지가 풍겼다..


보통때면 마음씨 좋은 아저씨로 보였을텐데..지금은..??




선영이는 마음속으론..두려웠으나..용기를 내어..대답을 했다..


호랑이 굴에 잡혀가도..정신만 차리면..된다고 했으니..용기를 갖자..




[김선영] 왜그러세요?


[기사] ...저어..말하기가..어려운데..


[김선영] ....


[기사] 아가씨..바지가..말야..


[김선영] 네? 바지요?




선영이는 고개를 숙여 바지를 내려다 보았다..


좀전의 섹스로 인하여 찝찝한 기분이 들었던 선영이는 무의식중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었다. 


그런데..가랑이 중앙부분에..물기가 묻어 있는것이었다..


흡사..오줌을 싼..형태가..되어 있었다..


지금..선영이가 입고 있는 청바지는 매우 얇고 탄력이있어..선영이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입이었다..




순간..선영이는 아차.싶어서 가랑이를 오므렸다..


녀석들과의 관계후..앉았을때..일부 정액이 흘러내렸지만..선영이가 뒷처리를 하지 않아..몸속 깊숙이 남아있던 정액들이..이제서야..


흘러나온것이었다..




선영이가 찝찝한 기분이 들었던것도 그런 이유에서 였던것이었다..


택시기사가 자꾸 흘끔거린것도 젊고 이쁜 처자가..바지 중앙부에..오줌을 저린것 같이...하고 다녀서..이상하다 싶어..자꾸 보았는데..


선영이는 기사가 흑심을 가지고서..그런줄 알고..오해한것이었다..




선영이는 자세를 고쳐앉았다..찝찝하던 느낌이..축축하게..전달되어 왔다..


팬티안이 모두 젖은것 같았다.


"새끼들..많이두 쌋나 보네..."


선영이가 난처해하자..기사가..말했다..




[기사] 옷을..갈아 입어야..할것 같은데....


[김선영] .....


[기사] 갈아 입을 옷이 업어요? 


[김선영] .....네에....




선영이는 난처했다..남자가..이렇게..이야기를 하니..치부를 들킨듯..얼굴이 벌겋게..달아올랐던것이었다..




[기사] 그렇담..내가 옷가게앞에 차를 세워줄까요?


[김선영] 네..그래 주세요..


[기사] 알았수..




선영이는 기사의 그런 배려가..고마웠다..


조금전 오해를 했던..자신이 부끄러웠다..




택시기사는 차를 다시 돌려서 시내쪽으로 향했다.. 


나름대로 잘꾸며진 시내로 택시가 접어들자..선영이는 옷가게를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차에서 내린 선영이는 가방으로 앞을 가리고 옷가게에 들어갔다..


시골의 옷가게였지만...그런대로..구색은 갖추고 있었다...선영이는 검정색 면바지를 하나를 사고..혹시나 해서..팬티를 두장 더 구입했다..




옷을 갈아입기 위해 탈의실에 들어간 선영이는 젖은 청바지를 벗고 가랑이 부분을 보았다..


기분나쁜..형상으로 물기가 묻어있었다..마치 오줌을 눈것 같은 모양이었는데..그것은 정액이..선영이의 질구를 타고 흘러나왔기에..


오줌을 지렸던 모양과 똑같이 되었던 것이었다..


그러나..오줌은 미끈거리는 감이 없었으나..정액은..미끈거리기 까지해서..보기가..영 좋지 않았다.




선영이는 다시 팬티를 벗어 안쪽을 보았다..


녀석들의 정액으로..팬티 앞쪽은..축축하게..젖어 있었다..




새로 구입한 팬티와 바지를 갈아 입고 선영이는 탈의실에서 나왔다..




쇼핑백을 얻어서 젖은 청바지와 팬티를 넣은 다음 선영이는 옷가게를 나왔다..




선영이가 옷가게에서 나오자..택시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사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여자는 옷한가지..악세사리 한가지에 따라..이미지가 달라진다..


검정색 면바지를 입은 선영이는 청바지를 입고 있던 발랄함에서 성숙한 여성의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었다..




택시기사는 자신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이 가는것을 느꼈다..


선영이가 택시에 타자..택시기사는 흑심이 발동했다..


그는 선영이에게..바카스를 한병 내밀었다..




[기사] 자아..한병 마셔요...


[김선영] 아네요..괜찮습니다.


[기사] 목마르지 않아요? 나는 목이 마른데..




하면서 기사는 자신도 바카스를 한병 따서 마셨다..


바카스를 한병 마신 택시기사는 다시 선영이에게 병을 내밀었다..


선영이는 마침 갈증이 나던차라..병을 받아서 마셨다..


코끝을 쏘는 맛이..시원하게 느껴졌다..




선영이는 기사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하지만..기사가 선영이에게 먹인것은 바카스에다..약을 탄것이었다..




택시기사는 가끔..이쁜 여자가 탑승하여 성욕을 자극할때면..승객에게..약을 탄 바카스를 권하고..승객이 정신을 잃으면..


야산으로 끌고가서 성폭행을 하곤..했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가끔..택시기사는 먹이감을 포획하여 자신의 욕심을 채웠었다..


택시기사가 성폭행을한 대부분의 여성 승객들은 20대의 젊은 여성들이었다..




한번은 시내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술에 만취한 20대 초반의 젊은 아가씨가 차에 오르는것이었다..


앞자리 조수석에 앉은 아가씨는 목적지를 말하고는 잠에 곯아 떨어졌었다..




아가씨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정장차림을 하고 있었는데..만취하여 잠이든 아가씨는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했었다..


가지런히 모으고 앉아있던 다리는 서서히..양쪽으로 벌어지기 시작하고..짧은 미니스커트는 위로 자꾸 밀려 올라갔다..




택시기사는 운전을 하면서 곁눈질을 하다가..아가씨의 자세가 흐트러지면서..요염하게 변해가자..참지 못하고 길옆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자리에 앉아서 아가씨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이 아가씨의 사타구니 쪽에 닿자..따뜻하면서도 몰랑한..감촉이 손끝에 전달되어 왔다..


아가씨는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스타킹의 촉감과..아가씨의 사타구니의 도톰한 부분의 느낌이..기사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기사는 조금더 용기를 내어 아가씨의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렸다..


놀랍게도 아가씨는 노팬티였다..


기사가 아가씨의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넣어..문지르면서 자극을 하자..아가씨의 그곳이..촉촉하게 젖어오기 시작했다..


기사의 손에..아가씨의 분비물이 묻자..기사는 손을 들어 코로 가져갔다...




기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다시 택시를 몰았다..


그리고..잠시후 도착한 곳은 인적이 뜸한 야산..




어느새..아가씨는 택시의 뒷자리에 눕혀지고..아랫도리가 노출되어 있었다.


아가씨의 상의는 젖혀졌고..브라우스 사이로 나타난 뽀오얀 젖가슴이 앙증맞게 드러나 있었다..


기사는 바지춤을 내리고..서서히..아가씨의 그곳에..삽입을 하고 있었다..




20대 초반의 (실제 나이는 21살에서 22살 정도로 보였다) 젊은 아가씨였는데..기사의 남근의 삽입은 의외로 쉬었다..


많은 남자경험이 있는듯..아가씨는 기사의 거대한 남근을 무리없이 뿌리채 받아들이고 있었다. 




기사는 간만에..뿌듯함을 느낄정도로 깊숙이 자신의 심벌을 밀어넣고 있었다..


아가씨가 움찔거리며 반응을 했다..


기사는 순간 주춤했지만..다시..작업에 들어갔다..




기사는 손을 뻗어 아가씨의 봉긋한젖가슴을 부여잡았다..부드러운 솜털같은 느낌이 손아귀에 전해온다..


기사는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기사의 손가락은 아가씨의 젖가슴에 솓아있는 핑크빛 유두로 향했다..


조그맣고 투명한 빛을 가진 유두는 젊고 싱싱함을 표현하는듯 했다..




기사는 삽입한 자세로 힘들게..아가씨의 유두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유두의 부드러운 감촉이 기사의 입술에 전해져 온다..


기사는 살짝..아가씨의 유두를 깨물어 보았다..




움찔하는 아가씨..삽입한 그곳에서 애액이 분비되어 미끌거린다..


기사는 조금씩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가씨의 질에서 많은 분비물이 나와서 택시의 시트가 젖어버렸다..




기사는 이렇게 물이 많은 여자는 처음이었다..


매우 성감이 뛰어난 여자임이 분명했다..


미끌거려서 허리운동을 하다가..하마트면..삽입되었던 것이 빠질뻔도 했었다. 




기사는 아가씨의 허리를 붙잡고 격렬한 운동을 했다. 


기사가 움직이는 동작에 따라..아가씨가 위에서 아래로 출렁이며 움직였다..


아가씨의 출렁임에..젖가슴도 부드럽게 같이 출렁이고 있었다..




눈을 감은 아가씨의 옆모습이 매우 예뻐보였다..


기사는 고개를 숙여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자신의 거대한 심벌이 아가씨의 연약한 그곳을 쉴새없이 들락이고 있었다..


기사의 남근에는 아가씨의 그곳에서 묻어나온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이윽고..기사는 발끝에..신경이 모이기 시작했다..




짧은 쾌감..


기사는 아가씨의 몸속에..수많은 자신의 분신인 올챙이를 풀어주었다..


올챙이는 아가씨의 몸속에서 생존을 위하여 달려갈것이다..




기사는 일어나서 뒤처리를 했다...


아가씨의 그곳에서 기사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또한번은..새벽이었는데..시내 여관앞에서..아가씨 하나를 태웠었다..


이쁘장한 모습에..정장스타일..어딘가..도도해보이면서도..가벼워보이기도하고..화장이 조금 짙게 느껴졌었다..




대략 나이는 20대 중반..(실제나이는 25세에서..26세 가량되어 보였다..) 아담한 체구에..입고있는 스커트에서 빠져나온 다리는 미끈했다.


감색의 정장에..살색의 스타킹..




이른새벽에 여관앞에서 차를 잡아탄 아가씨의 직업은 묻지 않아도..뻔했다..


아가씨는 차에 타자마자..담배를 꺼내어..피워 물었다..


기사는 담배연기가..잘빠져 나가도록..창문을 열어주었다..


기사가..창문을 열어주자..아가씨는 기사를 한번 쳐다보았다..




기사는 자신을 쳐다본 아가씨의 눈을 잊지 못했다..


정말 이쁜눈을 가진 아가씨라..생각했다..


그리고..기사는..아가씨의 잘빠진 몸매며..세련된 몸가짐에..매료되었다..




건널목 신호가..들어와..차가 잠깐 정차한 사이..기사는 준비해둔..드링커를 꺼내었다..




[기사] 저어..이거 한잔 하시겠습니까? 피곤해 보여서..




아가씨는 갑자기 기사가..드링커를 내밀자..이상하다 생각하는듯 했다..기사는 말을 둘러댔다..




[기사] 나두..아가씨 만한..조카가..있어요..그래서..아가씨를 보니..조카생각이 나누만..허허..


부담갖지 말고..들어요..이상한거..아녜요..


[아가씨] 아..네에..고맙습니다.


[기사] 두껑은 내가 열어 두었어요..


[아가씨] 네에..




기사에게..드링커를 받아든 아가씨는 담배를 한손에 바꾸어..들고..드링커를 마셨다..


한꺼번에 마시지 못하고..몇번에 나누어서..드링커를 마셨다..




그리고..택시는 한참을 운행을 했다..




이른 새벽이라..인적이 드문 곳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잠깐..치루면 되는 일이라..기사는 가까운 곳에 차를 몰고갔다..




뒷문을 열어..아가씨와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입고 있던...옷가지를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검정색 정장 상의가..벗겨지고..핑크색 브라우스가..벗겨졌다..


아가씨는 브라우스안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브라우스 안에서 드러난 아가씨의 젖가슴은 대단했다..


탄력있고..풍만한..젖가슴을 보자..기사는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두개의 봉긋한 젖가슴에..기사의 얼굴이..가려졌다..


어느새..아가씨의 유두는..기사의 입안에..있었다..




한참을 아가씨의 유두에..신경을 쏟고있던..기사는..본경기를 위해..아가씨의 스커트를 밀어올렸다..


실크로 만들어진 스커트는 부드러웠다..


말려올라간..스커트 안으로는 살색의 팬티스타킹이 나타났다..


기사는 조심스럽게..팬티스타킹을 벗겨내렸다..


이미 여러차례 잠이든 여성의 팬티스타킹을 벗긴 경험이 있었다.


처음엔..잘못 벗겨..찢어지게 만든적도 있었다..


하지만..지금은 그런 실수를 하지 않는다..




팬티스타킹이 벗겨지자..남아있는 장애물을 하나더..처리해야 했다..


기사는 아가씨의 팬티를 쓸어내렸다..


팬티속에 가려졌던 아가씨의 은밀한 부위가 바깥으로 노출이 되었다..




기사는..자신의 물건을 황급히 꺼내었다..


그리고는 삽입하기전..아가씨의 질구를 살펴보았다..


깨끗하게..씻겨진..아가씨의 질구는..조금전..남자와의 관계가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벌겋게 상기된 질구...약간 벌어진..틈새..


그 틈새로는 물기가..은근히 비쳐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미 한번의 경험이 있는..아니..어젯밤에서 부터 했으면..오늘 새벽까지 몇번을 했을지는 모른다..


하여튼..이미 경험이 있는지라..기사는 부담없이..삽입을 했다..




조이는 맛이 일품이었다.


자신의 물건을 물고있는 아가씨의 질을 보고 있자니..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기사는 조금씩 허리운동을 해댔다..




쑤걱..쑤걱..


잘 닦여진..질속을 발기하여..흥분한 기사의 물건이 들락거렸다..


이른 새벽의 차가운 공기에 의해..택시안은 금새 뿌옇게 성애가 끼었다..


두사람이 내뿜는 열기때문이었다.




아침 일찍 가지는 관계...


그리고 강제로 하는 관계..


기사는 이런 저런 이유로..사정을 일찍했다.




아가씨의 몸속에 시원하게..자신의 분신들을 배출한것이다..


기사의 정액은 아가씨의 몸속으로 깊이..깊이..파고 들것이다..


정자들은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기사는 일을 마치자..뒷처리를 했다..


다른때와는 달리..기사는 아가씨의 뒷처리를 하면서..다리를 오므리고..조금 들고 있었다..


왠지..기사는 아가씨의 몸속에..자신의 정자들이..깊이 들어가기를 바라는것 같았다.


그러고..한참을 있다가..그녀의 사타구니를 닦아 주었다.


아가씨의 사타구니에선..정액이 많이 흘러나오진 않았다.


기사의 의도대로 몸속 깊이..들어간것인지..


조금만..입구에..흘러 나왔을뿐이었다..




기사는 아가씨의 옷을 입혀주고..자시 그자리를 벗어났다..




그렇게..택시기사는 대략..10여명의 아가씨를 성폭행했었다..


그중에는 술이 취해 인사불성인 아가씨들도 있었고..술에 취하지 않은 아가씨를 약을 먹여 잠들게 한뒤..욕을 보인적도 있었다..


대부분이 대학생들이었으며..가끔..회사원도 있었다..




과거의 일을 생각하면서 기사는 느긋하게 차를 몰고 있었다. 


옆자리에 앉은 선영이는 고개를 몇번이고 떨구었다..바로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선영이는 갑자기 졸음이 쏟아 져서..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러다가....선영이는 차창에 기대어 잠이 들어버렸다..




기사는 선영이가 잠이들자..좀전까지 생각하고 있던 장소로 차를 몰았다..


낮시간이기에..인적이 드문곳을 찾는 다는것은 힘든일이었다..


기사는 몇번..섰다..가다를 반복하다가..으슥하고..후미진..장소를 마침 찾게되었다..




좁은 통로로 이루어진 덤불속이었는데..차 한대가 들어갈 수 있었다..


차를 후진시켜 그곳에 주차를 하자..차내부는 어두컴컴해졌다..


밖에서는 차의 보닛부분만이 보일 뿐이었다..




기사는 신문지로 앞유리를 가렸다..혹시..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있으면..택시안이 보이면..안돼기 때문이었다..


기사는 선영이가 앉아있는 의자를 뒤로 젖히고 선영이를 뒷자리로 옮겼다..




선영이의 머리에서 나는 향긋한 향내가 기사를 또다시 자극시켰다..


기사는 선영이를 뒷자리에 누이자 마자..선영이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조금전 새로구입한 검정색 진바지였다..


급하게 벗긴 바지 아래로 선영이의 뽀오얀 허벅지와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기사는 다시 선영이의 쫄티를 위로 걷어 올렸다..


탄력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쫄티는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자..선영이의 가슴위에..그대로 달라붙듯이 말려 올라갔다..




기사는 선영이의 브래지어를 조심스레..걷어 올렸다..뽀오얀 살결의 탐스러운 젖가슴이 출렁이며 나타났다..


기사는 마름침을 삼켰다..선영이의 유두는 유달리 컸다..남자가 한입에 물었을때..만족할만한 크기의 유두를 지니고 있었다..




남자경험이 많은 관계로..선영이의 유두는 약간 검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기사는 선영이의 유두를 혀로 햟아 보았다..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듯 했다..


기사는 다시..선영이의 다리께로 가서 하얀팬티를 벗겨 내렸다..




앙증맞은 선영이의 수풀이 드러나고..눈부신 나신이 기사의 앞에 펼쳐졌다..


기사는 숨이 멎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차안에는 선영이의 몸에서 나는 향긋한 화장품 내음으로 가득했다..




기사는 조심스레..선영이의 가랑이를 벌렸다..


앙증맞은 수풀밑으로..핑크빛의 갈라진 틈새를 찾았다..


기사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헤쳐보았다..두개의 소음순이 약간 튀어나와 기사의 손가락을 맞이한다..


기사는 촉촉하게 젖은(터미널 옆 여관에서 성폭행 당한 흔적이나 기사는 모르고 있음) 선영이의 질속에..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미끈거리는 감촉...




기사는 몸을 일으켜 준비작업을 했다..


혁대를 풀고..바지의 지퍼를 내리고..팬티를 아래로 깐다음 자신의 대물을 꺼내었다..


검붉은 색을 띄고 있는 기사의 남근은 끄덕이며..동굴을 탐험할 준비를 갖추었음을 알렸다..


기사의 남근도 흥분하여 조금씩..애액을 분비하고 있었다..


기사의 남근 끝에작은 물방울이 맺혔다..




기사는 삽입을 하기전..침을 벹어..자신의 남근에 쳐 발랐다..


끈적한 기사의 침으로 범벅이된 남근은 그래도 끄덕이며 돌격준비를 하고 있었다..




드디어..기사가 선영이의 다물어진 질구를 양쪽손가락으로 벌리고..서서히..삽입을 시작했다..


귀두의 끝부분부터..시작하여..귀두..그리고..단단해진..살덩이들이..미끌어지듯이..선영이의 몸속 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기사의 거물끝에 달린..털이..선영이의 앙증맞은 수풀과.맞닿으려 하고 있었다..


이윽고.."끄응..."하는 기사의 힘찬 용트림과 함께..두개의 수풀은 하나로 이어졌다..




깊게..깊게..기사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선영이쪽으로 몸을 밀어 붙였다..


기사의 대물이..뿌리끝까지..선영이의 몸속으로의 진입에 성공했다..


기사는 깊은 삽입을 한채로..다시 선영이의 유두를 빨았다..




탐스러운 유두가..기사의 입안에서 유린되고 있었다..


부드러운 선영이의 유두는 기사의 혀에 이리밀리고..저리밀리면서..기사를 조금씩 흥분시키고 있었다..




기사의 한쪽손은 선영이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있었다..


탄력있는 선영이의 젖가슴이 기사의 손에의해 보기 흉하게 일그러지고 있었다. 




기사는 선영이의 상체를 탐닉하면서..조금씩..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쑤걱..쑤걱..기사의 대물이 선영이의 몸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기사는 뺄때는 부드럽게..허리를 뒤로 뺐지만..삽입할때는 강하게 밀어붙였다..


때문에..기사의 대퇴부 안쪽과..선영이의 허벅지 안쪽이 심하게 마찰을 하면서 철썩..이는 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차안에는 쑤걱..철썩...쑤걱...철썩..하는 소리와..기사가 뿜어내는 호흡소리로 가득했다..


선영이의 몸을 탐하는 기사는 선영이의 몸에서 은은하게 발산되는 향기에..후각을 자극 받고 있었다..




더군다나..일생일대의 최고의 미인과..명기를 안아보는 기사로써는 흥분의 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맥박이 빨라지고..호흡이 거칠어 지는것이 매우 긴장하고 흥분해 있다는 증거였다..




기사는 평상시 혈압이 높아서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과도한 운동과 스트레스..그리고 흥분은 기사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기사는 더이상 자신이 흥분하면..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순간..기사는 참고있던 쾌락을 끈을 놓아 버렸다...




[기사] 욱...




많은 양의 올챙이들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방출되었다..


몸안에 남아있던 한방울의 정액까지..모두 짜낸 기사는 비틀거리며 선영이의 몸에서 물건을 빼냈다..




"뽕..."하는 소리와 함께..빠져나온 기사의 물건에는 자신의 정액과 선영이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기사는 휴지를 꺼내어 대물을 소중하게 닦아주었다..




그리고..선영이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서..울컥..하며..기사의 정액들이 쏟아졌다..


많은 양의 정액을 방사한뒤라..기사도 정신이 없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기사는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노력중이었다..


기사는 잠시후 선영이의 가랑이를 휴지로 닦아주었다..


깨끗하게 닦은 다음..기사는 얼굴을 선영이의 사타구니 안에 묻었다..




코앞에 선영이의 꽃잎이 들어왔다..기사는 혀를 내밀어..선영이의 꽃잎을 햟았다..


시큼한 맛이..느껴졌다..




이미 기사가 선영이의 몸속을 탐하기 전에..네명의 남자가..거쳐간 곳이었다..


그곳은..이미 네명의 남성이 뿌린 정액으로 가득 고여있었고..이제..기사의 정액이 고여있었다...




기사는 다시 고새를 들어..선영이의 다리에 팬티를 끼웠다..


선영이의 허리를 들어가며 팬티를 입혀주고..바지도 반듯하게 입혀주었다..


그리고 밀려 올라간 브래지어도 내려주고..쫄티로 그위를 덮었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다시 선영이를 앞자리 조수석에 앉히고..기사는 차를 덤불에서 빼내었다..


후미진 곳에서 차를 빼내어..다시 선영이의 목적지인 00부대로 향했다..




기사는 00부대에 거의 다와서 선영이를 깨웠다..




[기사] 아가씨..다왔어요..


[김선영] 으응...아..


[기사] 00부대 앞이예요..


[김선영] 아..제가 잠이 들었었군요..죄송합니다.




기사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천연덕 스럽게 말을 했다..




[기사] 뭘요..


[김선영] 얼마예요?


[기사] 1만3천원이 나왔는데..1만원만 받죠..


[김선영] 감사합니다. 여기..있습니다. 수고하세요..


[기사] 안녕히 가세요..




선영이는 택시에서 내리려고 몸을 움직이는데..아랫배에 이상한 느낌이 왔었다..


선영이가 내리다가 잠시 주춤하자..기사는 순간 긴장했다..




하지만 선영이가 문을 닫고 내리자..기사는 바로차를 출발시켰다..




먼지를 일으키며 사라지는 택시를 뒤로한채..선영이는 00부대쪽으로 걸었다..


걸음을 내딛을때마다..아랫배가 조금..아리..한것이 기분이 묘했다..


그리고 사타구니쪽이 따끔 거리며 신경이 쓰였다..




00부대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가야한다고 했다..


곧게 뻗은 길가에..마침..창고와 같은것이 보였다..


선영이는 창고쪽을 향해 걸어갔다..


창고에 다다른 선영이는 길에서 반대쪽에 가서 주위를 둘러보았다..다행히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


선영이는 주위를 살피면서..앉아서 바지를 벗고 사타구니를 벌려..안을..살펴보았다..




자신의 질에서 스물스물..액체가..흐르고 있었다..


선영이는 이것이 무엇인가..싶어..손으로 찍어..코에...가져가보았다..




밤꽃내음..


선영이는 어이가 없었다..


잠깐 잠이든 상태에서..당하다니..




선영이는 쪼그리고 앉아서 허탈해 했다..


동하를 면회오면서..벌써....다섯명에게..성폭행을 당하다니..이것이 무슨일인가..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선영이를 성적인 먹이감으로 밖에 보지 않는것 같아..서글펐다..




선영이가 쪼그리고 앉아있는..창고위로는 파랗게..하늘이 빛나고 있었다..


태양은 강렬하게..빛을 아래로 쏟아내고 있어..모든것을 덮어 버릴듯한 기세였다..


좋은 날씨였다..




하지만..선영이의 마음은 날씨처럼..상쾌하진 않았다..


점점..우울해지고..침울해진다..




선영이는 쪼그리고 앉아..바지를 추스릴 생각도 못한체..한참을 그렇게 넋을 잃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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