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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돼지 암캐들 이야기 - 1부 3장

본문

좆돼지 암캐 이야기




3. 두 번째 돼지년 - 보은이 엄마




여섯대를 때리자 보은이의 손에 힘이 풀리고 똥구멍에서는 이미 폭주하였기에 주사기가 밀려나왔다 


슉슈슈슈슈슈슈 뿡.. 뿌지직 뿌우웅 뿌지지지지직 


큰일났다. 욕조에 들어가야할 똥물 들이 욕조 위 벽에 다 붙어버렸다. 하지만 뭐 내가 치울건 아니니깐 걱정은 없었다. 똥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똥구멍에서 똥이 나왔으니 이번에는 물을 내보냄으로서 벽에 똥칠한것을 씻는 방법이었다. 나는 관장액을 500L를 먼저 주입했다.


-기분 좋지 창년아?


-네 시원한물이 똥구멍에 들어와서 너무 기분좋아요


-근데 표정이 개구리네? 안웃어? 뺨 몇 대 맞고 시작할까?


-헤헤 아니에요 보은이 표정이 얼마나 행복한 표정인데요... 헤헤 저 이렇게 행복하게 웃고 있으니깐 때리지마세요..


-니가 벽에 똥칠한거 다 씼을 때까지 오늘 관장할 거야 알겠어?


-네 보은이가 더럽힌 벽을 다시 보은이 똥구멍으로 씻겨볼게요.


나는 주사기에 공기를 주입하고 다시 넣었다. 


-니 방구랑 물 세례로 깨끗하게 한번 씻겨봐


-네네 보은이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나는 물과 공기를 총 3번씩 가각 6번씩 넣고 다시 주사기로 똥구멍을 막았다. 똥구멍에서 최대한 강하게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 폭발하기 직전까지 참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아 씨발 근데 니 똥냄새는 어떻게 처리할꺼야 냄새 한 번 구리네. 밥쳐먹고 살로 다가면서 똥까지 쳐 만드는 니 몸은 병신이냐?


-네 저는 먹은걸로 살도 찌우고 똥도 만드나봐요.. 이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나는 도저히 냄새때문에 참을 수 가 없었다. 담배 한 대 피우면서 보은이의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을 구경했다.


-표정일그러지네?


-헤헤 아니에요 언제 일그러졌다고해요? 보은이는 지금 너무 행복해요.


-그래? 그럼 계속 참아 좆돼지년아


보은이의 이마에 땀이 맺치기 시작했다. 이미 한계점에 도달한 듯 보였다. 


-병신같은년 내가 주사기 뽑을 테니깐 싸라고 말할 때까지 싸지마.


-안...안돼요 주인님..


-뭐 시발 다시 말해봐..


-그게 아니라.. 보은이는 똥구멍이 바보라서 주인님께서 주사기를 뽑으시면 바로 폭발할 것 같아요..


-그래? 그럼 뭐 빼보면 알겠지. 못참으면 쳐맞으면 되고 참으면 나한테 사랑받으면 되자나?


나는 바로 주사기를 뽑아버렸다. 왠걸 보은이의 똥구멍에서는 관장액이 나오지가 않았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집착해서였을까? 분명히 관장한지 10분은 더 됬는데 참고있다니.. 너무 흥미로웠다.


-앞으로 5분만 더 참아봐 그럼 내가 인정해주지 


-네,,음..흑..


역시 한계치에 도달한게 맞았다. 보은이의 똥구멍에서 조금씩 물이 세어나오기 시작했다. 


-근냥 싸라. 이정도면 충분히 합격이다. 대신 똥칠된 벽에 정확히 조준해서 싸라.


-네 감사합니다. 보은이 시원하게 싸겠..


슈우우우우 뿌우우우웅 슈우우 슈우 뿡 뿡 뿌우웅


-습니다!!


미친듯이 싸재꼇다. 참아서였는지 물줄기도 아주 쎄고 방구소리조차도 엄청나게 컸다. 하지만 벽에 있는 똥은 이미 거의 말라 잘 안떨어졌다. 다시 관장하고 이를 반복하다가 보니 어느정도 욕조 배수구에 똥찌꺼기가 모였다. 


-보은아


-네 주인님


이제 끝났다고 생각해서였을까? 보은이의 표정은 오줌마려운 아이가 오줌을 시원하게 싸고 상쾌해진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욕조의 배수구에 있는 똥찌꺼기를 변기에 옮겨야지 썅년아


-아 네 잠시만요


보은이가 손으로 똥찌꺼기를 주울려고 움직였다.


찰싹 찰싹 


나는 효자손으로 보은이의 엉덩이를 때렸다. 


-야이 병신아 누가 손으로 하래 는 좆돼지가 똥을 손으로 옮기디? 발로 옮기디? 니 주둥아리로 옮기라고 미친년아


-죄송합니다 주인님 미천한 돼지년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보은이가 입으로 똥찌꺼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혀로 조그마한 조각들을 굴려 크게 만들어 입에 넣었다. 똥이 물에 녹아 대부분은 배수구 구멍으로 빠져나갔다. 하지만 입에 들어간지 조금도 안돼 욱욱 거렸다. 


우웨웨웨웩


보은이가 입으로 모으다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역시 똥을 입에 넣기에는 무리였나? 하.. 토까지 치워야 되는게 짜증났다.


-야 근냥 손으로 치워 그리고 깨끗하게 씻어서 나와.


-네 알겠습니다


나는 그대로 욕실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베란다로 가서 담배 한 대를 폈다. 시계를 보았다. 새벽 1시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벌써 이렇게 지나갔나싶을 정도로 시간은 빨리 지나가 있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 잠시 눈을 감았다. 섹스를 처음 하였고 심지어 내가 원하는 돼지년이랑 하였다. 정말 신기했다. 40분 쯤 지나자 보은이가 나왔다. 이제와서 부끄러운지 한손은 보지털을 다른 한손은 유두를 가리면서 나왔다. 


-다씻었냐?


-네 깨끗하게 씻었어요.


-그럼 좀 쉬고 있어 오늘은 이걸로 조교는 됬고 본격적인 섹스를 해야지 않겠어?


-네 주인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내가 씻고 나올 동안 가장 음란한 포즈를 생각해봐. 그리고 그 포즈를 취하고 있는거지. 어때?


-네 주인님 한 번 해볼게요.


-그래


나는 씻으로 들어갔다. 화장실 안은 깨끗하게 청소하였는지 똥냄새는 나지 않았다. 아무 생각 없이 샤워를 했다. 하긴 오늘 뽑아낸 정액양으로 따지면 최소 2주일 양을 근 4시간만에 뽑아낸 것 같았다. 샤워가 끝날 때 쯔음 보은이가 어떤 자세로 나를 반기고 있을지 궁금하였다. 몸을 대충 닦고 샤워실을 나왔다. 


보은이는 침대에 샤워실을 향해 누워있었는데 형태가 참... 보은이는 머리에 손을 올리고 누워있었고 다리는 손을 올린 사이 구멍으로 넣어 상체와 하체가 거의 1자가 되게 누워있었다. 보지와 똥구멍이 그대로 보였다. 기가 찰 지경이다. 장난으로 했던 말을 이렇게까지 하고있을 줄은 몰랐다. 물론 보은이의 유연함에 놀라움도 조금 있었다. 


-주인님 보지 똥구멍 잘 보이시나요?


나는 보은이에게 다가가 대답을 행동으로 대신하였다.


찰싹 찰싹


엉덩이의 양 쪽을 한대씩 세게 후려 쳤다. 그리고 집게로 유두에 각각 집었다 


-앙..앙..주인님 너무 아파요


당연히 아플 것이다. 이 집게 자체가 쇠로 되어있기에 강력하게 집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보지로 향했다. 보은이의 표정이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유두는 참을 수 있겠지만 보지는 어떻게 참으랴?


-왜 보지는 싫어?


-아니에요.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저는.. 상관없어요.


-그치?


나는 보은이의 대음순에 집게를 각각 꽂았다.


아아아악 


정확히 보지의 대음순에 튀어나온 검은 살덩이에 꽂았다.


-소리지르지마 돼지년아 아프면 짖어 미친년아


-흑흑 멍멍



-병신아 돼지가 너는 멍멍 하디? 


-죄송해요 꿀꿀꿀


보은이는 처음 자세와 같은 자세에서 유두와 보지에 집게를 집힌채 꿀꿀 거리며 울부짖고 있었다.


-휴.. 다리풀고 앉아봐 


보은이가 다리를 풀고 내앞에 앉았다. 나는 보은이에게 다가가 딥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혀가 엉켰고 침을 서로 삼켰다. 


-보은아 내 자지 빨어 


보은이가 나를 야릇하게 쳐다보다가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역시나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보은아 혀굴리지말고 근냥 넣었다 빼기만 해


보은이가 끄덕였다. 어느정도 빨고 자지에 침이 묻었다고 생각되자 이마를 살짝 밀쳐 그만두라는 의사를 던졌다. 


-뒤돌아 뒷치기 할테니깐


-네 잠시만요 주인님


보은이는 뒤로 돌아 엎드려 뒤치기를 하기쉽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보은이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할려고 하는데 집게가 불알에 걸렸다. 어쩔 수 없이 보지에 있는 집게는 풀어주었다. 


-보은아 너 근데 ㅇㅇ대학교였어?


-앙 앗..네 주인님


-음.. 대학교는 서로 가깝구나..그럼 조건은 왜 했던거야? 


-근냥 앙 자위하다가 앗 진짜 항항 섹스가 해보고 싶었어요. 돈도 벌고 섹스도 아흑 하고 일석이조라고 생각되서..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보은이의 똥구멍에 침을 뱉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앙 아흐흑 주인님 너무 좋아요


-똥구멍 더 쪼여봐


보은이가 똥구멍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보지랑은 차원이 다른 똥구멍이지만 힘까지 주니깐 자지에 압박감이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나는 사정에 임박한 신호가 왔고 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앗 항 아윽 주인님 너무 빨라요


사정하기 직전 자지를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사정한다 사정.. 야 주둥아리 빨리


보은이가 입을 벌려 자지 쪽으로 향했지만 첫번 째 정액을 놓쳤다. 한 번에 다 먹이고 싶었는데..실제로 해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 정말 일본 남자 AV 배우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다. 미친 쪽바리들 그것을 어떻게 참았을까? 사정을 하자 보은이가 페라로 뒷처리를 해주었다. 


-후... 좋았냐?


-네 주인님..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근데 너 조건 돈은 못받아서 어떻게 하냐?


-괜찮아요 덕분에 전 주인님을 얻었으니깐요.


-말은 잘하네 이년이 자 오늘에 대해 짧고 굷게 감상문 한 번 읊어봐


-음... 오늘 전 현우님을 만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지랄한다. 이제 자자 너무 늦었네


시간은 3시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너무 피곤했다. 보은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우리 둘은 그대로 쓰러졌다. 






다음날 아침 자지가 가려워 잠이 깼는데 보은이가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아침 텐트를 이렇게 처리하니깐 편하긴 편했다. 나는 다리를 들어 손으로 잡아 고정시켰다. 보은이는 자동으로 똥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더 깨끗히 빨아


보은이의 혀의 움짐이 빨라졌다. 갑자기 방구가 마려웠다. 


뿌우우우웅


-어머 주인님 방귀 냄새가 너무 좋아요 


-좋아? 똥냄새가 좋아? 아무리 맡아봐도 구린데? 좋으면 똥구멍이나 다시 빨아 이년아


-아힝


똥까시가 만족되자 다시 자지를 빨게끔 다리를 내렸다.


-빨아


-네 주인님


보은이의 주특기인 혀돌리기를 써서 귀두를 집중공략 했다. 언제 받아도 이것은 몇 분 못참는 것 같았다. 사정에 임박해짐을 느꼈다.


-정액 먹을 준비, 손에 힘빼고 빨아 자지 너무 쎄게 잡으면 정액 100% 안나온다.


-와 딘따요? 덩말료?(진짜요? 정말요?)


-그래 이년아 


얼마지나지않아 정액이 나왔고 보은이는 열심히 받아먹었다. 이번에는 아얘 빨고 있어서 그런지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핥아 먹었다. 벌써 적응이 되었을까? 구토 또한 하지 않았다. 시계를 보니 10시 30분이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니깐 학교 강의은 없다. 다른 모텔에 갈까 생각중이었다. 물론 좆돼지년 보배와 함께... 하지만 배고픔을 견디기에는 힘들었다. 하긴 어제 새벽에까지 조교를 하였으니깐.. 일단 배부터 채울 마음이 제일 컸다.


-씻으로 들어가자 특별히 같이 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와 정말요? 주인님 감사해요~


욕조에 물을 받고 같이 들어가 우선 몸부터 풀었다.


-좆돼지년 밖에서는 존댓말 안쓰는거 알지? 요령껏 알아서 해라.


-당연하죠 주인님


-그럼 우리 밥을 해결해야되는데 뭐 먹을까?


-음... 저희 집에서 먹는건 어때요?


-너희 집? 집에 부모님 계시지 않아? 오늘 토요일인데?


-아빠는 출장이 잦아요. 지금은 해외로 출장 중인데 언제 돌아오실지 정해진건 없는가봐요. 엄마는 아마 집에 있을거에요.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럼 보은이 너희 엄마도 내좆돼지년이 되면 되겠네?


-네?? 하지만....


-싫어?


고민하는 눈치다. 당연하다. 엄마를 어떻게 좆돼지로 만드랴? 더구나 친엄마에게 독차지하던 사랑을 어떻게 나누어 주랴?


-아니에요.. 그럼 집에 엄마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보은이는 집에 전화를 걸고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어제는 친구집에서 잤다고 걱정말라고, 집에가는 길인데 대학교 친구를 만나서,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다고, 밥을 해달라고 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씻겨 주었고 물론 모닝 섹스 또한 씻기 전 화장실에서 하였다. 씻고 나왔다. 나는 옷만 입으면 되지만 보은이는 화장과 머리도 말리기에 시간이 걸렸다. 나를 의식해서인지 알몸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 화장을 하고 머리를 말렸다. 알몸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머리를 말릴 때마다 보이는 겨털이며 접힌 뱃살이며 너무 야릇하게 보였다. 또 발기가 되기 시작하였지만 참았다. 배부터 채우고 뭘하든 해야될 것 같았다. 


-풉 너 옆에서 보면 참... 젖탱이도 커 뱃살도 많아 보지털도 많아 겨털도 있어 없는게 뭐야?


-죄송해요... 앞으로 주인님께서 살빼라고 하시면 열심히 뺄게요.


-뺄건 없어 어차피 난 뚱뚱한 너같은 여자를 좋아하는거니깐


이렇게 우리는 모텔에서의 첫날 밤을 보냈고 두번째 밤을 보은이 집에서 보내기 위해 보은이 집으로 향했다. 물론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갔다. 택시를 타고 15분 정도가 흐르자 골목길에 들어섰다. 거의 다왔다는 신호였다. 우리집에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였다. 보은이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엄마 나 거의 집에 왔어.


-나 지금 집에가는데 너무 배고파, 친구도 너무 배고프고, 알겠어.


보은이가 전화를 끊고 택시 기사에게 여기서 내려달라고 했다.


-집에 다왔어 현우야


-그래? 바로 가자 


-응


밖에서는 요령껏하라고 했지만 막상 반말을 들으니 살짝 기분이 나빴다.


-4500원 나왔습니다.


-아 네 보은아 돈 내


-응 


나는 먼저 내렸고 보은이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어 계산하고 내렸다. 


-여기가 너희 집이야?


-네 주인님..


안쪽 골목이라 사람들은 없었다. 


-들어가자


-네


나는 보은이의 엄마에 대해 기대를 하며 들어갔다. 돼지일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보은이의 엄마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엄마 나 왔어.


-안녕하세요.


-응 안녕 뭐야 우리 보은이 벌써 남자친구 생긴거야?


보은이 엄마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몸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젖탱이는 보은이보다 훨씬 큰 거 같았다. 츄리닝 바지에 헐렁한 티를 입고있었는데 비치는 몸은 환상 그 자체였다. 자세히 보니 브레지어도 하지 않고 있었다. 함몰유두라서 그런가? 유두는 튀어나와있는게 안보였지만 확실히 브레지어 끈이 보이지가 않았다.


-아니야 엄마 우리 밥 좀 줘 엄마 너무 배고파.


-밥 안먹었어? 어제 은정이 집에서 잤어?


-...응 아침밥을 안먹어서 배고파 아점먹을거야


-알겟어 기다려봐.. 친구 집구경 시켜주고 있어 거의 다됫어.


-응 현우님 가요


-그래


보은이가 존댓말 쓰는게 이상했는지 아줌마는 나와 보은이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하지만 잘못들었겠지 하는 표정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겨 버렸다. 보은이는 자기 방으로 나를 데려갔다.


-주인님 편한 옷으로 갈아 입어도 되요?


편한옷?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옷은 내가 고를테니 골라주는 옷 입어


-네 주인님


-야 치마는 어디 있냐? 짧은 걸로 다 꺼내봐.


-네 잠시만요.


보은이는 옷장을 뒤지다 총 5벌의 짧은 치마를 꺼냈다. 길이는 대략 허벅지 반까지 내려오는 정도. 나는 보은이의 책상위에 있는 가위를 손에 쥐었다.


-주인님.. 옷 자르시면.. 엄마가..


-알몸으로 나갈까?


-아뇨... 주인님이 원하시는 옷 입을게요..


치마를 보지 둔덕까지 잘라버렸다. 그리고는 지금 입고 있는 가디건을 벗기고 티셔츠를 겨드랑이 밑부분 까지 잘라버렸다. 즉 티는 탱크탑처럼 보이는데 유방을 가려주지 못하는 형태였다. 브라자와 팬티를 벗겨버렸다. 


-이제 치마만 입으면 되겠네


나는 보은이에게 치마를 건네 주었다. 입혀보니 가관이었다. 상체는 유방이 그대로 보였고 팔을 들면 겨털까지도 자세히 보였다. 치마는 팬티를 벗었기에 보지털이 그대로 보였다. 즉 상체는 쇄골과 어깨만을 가려주었고 하체는 보지둔덕 위에서 부터 허리까지만 가려지는 상태였다. 알몸과 다름없었다. 


-보은아 친구랑 밥먹어 밥다됬어


밖에서 보은이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제 나가야지 우리 보은이 모습을 빨리 보여주고 싶네


-주..인님.. 이건 좀..


나는 보은이의 유방을 힘껏 내려쳤다.


짝 윽..


짧은 신음이 들렸다. 엄마를 의식해서였을까? 소리를 최대한 낮추었다. 


-나가기 싫어? 열 받게 하지마 나지금 화날려고 하니깐.


-죄송해요.. 주인님.. 제가 미처 생각이 짧았어요. 


-그래 그럼 밥먹으로 가지


-네 주인님


나는 보은이의 방에서 나와 식탁을 향해 걸어갔다. 보은이는 내 뒤에 숨어서 쫄래쫄래 걸어왔다. 이미 식탁은 다차려져 있었지만 보은이의 엄마는 뒤로돌아 다른 요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였는지 보은이의 모습을 보지는 못했다. 보은이와 내가 앉자 의자 소리에 우리가 왔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여진히 요리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왔어? 해놓은게 별로 없네 잠시만 아줌마가 고기 구워줄게. 


-와 정말 많이 하셨네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마는 왼손으로는 보은이의 유방을 만지며 밥을 먹었다. 너무 당당했다. 보은이가 이렇게 음탕한 것은 분명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리라. 아줌마가 요리를 끝냈는지 가스 불을 끄고 고기를 그릇에 옮겨 들고 식탁으로 왔다. 그리고 우리를 보는 순간 너무 깜짝 놀라 그릇을 잡고 있던 손을 놓아버렸다. 플라스틱 그릇이라 깨지진 않았지만 고기는 바닥에 흩어졌다.


-보...보...은아.. 너.. 옷이..


보은이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여 외면하고 있었다. 그때 아줌마는 내손이 보은이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지..지금 뭐하는거야!


-뭘하긴요. 아줌마 돼지딸년 유방만지면서 밥먹고 있자나요


-뭐? 뭐라고했어 당장 손 못떼?


나는 숟가락을 내려 놓고 일어서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서는 힘껏 뺨을 후려쳤다.



아줌마는 옆으로 고꾸라졌다.


-아줌마 화는 내가 내야지. 저딴 돼지년이 나를 유혹해서 좆돼지같은 니딸년에게 내 동정을 받쳤는데? 


아줌마는 너무 황당해 맞아서 아픈지 조차도 모른체 멍하니 나를 바라봤다. 


-너... 너... 당장 경찰에 신고 할거야!


-하하하하하하하 보은아? 경찰에 신고한다네.. 너 잡혀가겠다. 변태년으로.. 아줌마 이것 좀 볼래?


보은이는 아직도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아이폰으로 보은이를 찍은 영상을 보여줬다.




-헤헤 저는 손보은이라고 합니다. 00대학교에 다니며 00000000학번이며 경남 창원시00동 00번지에 살고있는 좆돼지 육변기 암캐년이에요. 오늘 현우님을 만나 이렇게 조교를 당하고 평생 노예로서 아니 도구로서 살아갈 것을 맹새합니다.




동영상에서 보은이가 말했던 내용이 나왔다. 아줌마는 식겁한체 나를 쳐다보고 다음 보은이를 쳐다보았다.


-보은아.. 너 어떻게.. 이런..


나는 밥주걱을 들고 밥주걱으로 아줌마의 이마를 때렸다


탁탁탁


-윽....


아줌마의 눈에는 살기가 가득차있었다. 그 눈을 복종의 눈으로 바꾸고 싶은 열망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아줌마 아직 상황파악이 안되나봐? 내가 강제로 저 손보은 개돼지년 따먹은거 같아? 저 더러운 보지를? 난 있지.. 지금 저 딴 더러운 년이 내몸의 동정을 가져가서 아주 화나는데.. 이거 인터넷에 뿌려봐?


-너...


인터넷에 올린다는 말에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살기가득하는 눈이 점점 애원의 눈으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너.. 아줌마가 어떻게 하면 되겠니? 돈이 필요하니?


-돈? 크크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되는 돼지년이네 이거?


나는 밥주걱으로 뺨을 연속으로 후려쳤다.


짝짝짝짝짝짝짝


-그만!! 그만!! 때려 흑흑


양 뺨이 빨개질 때 즈음에 아줌마는 양손으로 뺨을 보호한채 울먹거리며 말했다.


-이제 상황파악이 되?


-흑흑 뭘 원하는거야?


나는 헐렁한 티의 목부분을 잡아 댕겨 늘렸다. 그다음 유방을 티의 목부분으로 빼내었다. 아줌마는 당황하여 손으로 옷을 잡고 막았지만 어떻게 20대의 남성의 힘을 이기랴. 결국 젖탱이가 튀어 나왔고 젖탱이의 정 가운데 있어야할 젖꼭지는 테이프로 붙여 노출되는것을 막고 있었다. 나는 밥주걱으로 젖탱이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짝짝짝짝짝짝짝


-악!! 악!! 그만!! 악!! 제발!! 그만 때려!! 무엇이든지 다할게! 그만 때려


-무엇이든지 다 해? 크크 보은아 일로와봐.


-.....네?? 


-어디다 정신을 팔고 있는거야!! 썅년들이 미쳤나 지금!!


-앗! 죄송해요 주인님..


보은이는 자신의 엄마가 밥주걱으로 추하게 맞고 있는 것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이름을 못들을 정도로 정신이 팔렸으면 분명히 부러움의 시선이었을 것이다. 


-개돼지년아 내가 부르면 재깍재깍 대답안할거야? 


나는 보은이의 보지털을 잡고 세게 잡아 당겼다.


-으윽.. 죄송해요 주인님.. 


-뒤돌아 엎드리고 다리벌려


보은이는 신속히 뒤로 돌고 엎드린 다음 다리를 벌렸다. 


-어이 아줌마 엎드려서 뭐해? 개돼지년 옆에서 똑같이 안해?


이제는 아줌마의 눈이 수치심으로 바꼈다. 하긴 딸년의 차림새와 자세가 너무 충격적이었다.


-어떻게..이런 자세를...


-후... 


나는 바지에서 벨트를 풀고 벨트를 2등분하여 꽉 지고 아줌마를 노려보았다. 밥주걱과 벨트의 차이는 엄청났다.


아줌마는 일어서서 신속하게 보은이 옆에서 똑같은 자세를 취했다. 


-이제 좀 마음에 드네. 아줌마 이제 상황 파악이 제대로 되지?


-응...


나는 벨트로 등을 후려쳤다. 


-꺅!! 흑흑


-아직 파악이 안되나봐? 보은아 내가 누구야?


보은이는 벨트로 혹시 맞을까 걱정하며 신속히 대답했다.


-좆돼지 보은이의 주인님입니다. 


-아줌아 이제 이해가 가?


-흑흑 네 주인님..


-뒤돌아.


둘은 뒤돌아 똑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쭉 내밀고 있었다. 보은이는 뱃살이 접혀있었고 유방을 출렁 거렸다. 아줌마는 보은이 보다 유방도 큰데 축 늘어져있기까지 하여 더 음란해 보였다.


-음... 보자 보은이는 좆돼지년이라는 이름이 있으니깐.. 아줌마는 음.. 좋아 암소변기년이 좋겠다. 암소변기년 해봐!


-흑흑


나는 채찍을 들었다. 그리고선 유방을 후려쳤다.


짝 


-꺄악!! 아줌마는 아픈지 유방을 손으로 가린체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암소변기년!


-좋아.. 암소변기년 옷벗는다 실시


아줌마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였다. 


옷을 다 벗자 부끄러운지 한손으로는 유두를 가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가리고 있었다. 


-좋은말 할 때 손치우고 방금 자세로 돌아가는게 좋을 듯 한데?


안그래도 아줌마도 걱정이 되었나보다. 나보다는 채찍에게..


-네..


-자 두 손 머리 위로!


아줌마와 보은이가 두 손을 위로 올렸다. 아줌마는 겨드랑이 털을 깎았는지 겨털이 없었다. 반면 보은이는 적나라하게 겨털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꽤 큰 그릇을 하나 들고 암소변기년 밑에 두었다. 그리고 좆돼지년의 머리채를 잡고 암소변기년 보지를 향하도록 만들었다.


-암소변기년은 지금부터 그 자세에서 똥을 싼다. 5분의 시간을 줄께. 그 이후에 나오지 않는다면 1초에 1대씩 때릴꺼야. 그리고 좆돼지년은 암소변기년 오줌을 다 쳐먹는다. 알겠어?


-네!!


보은이만 대답하였다. 아줌마는 내가 한 말을 잘못 들었는지 멀뚱멀뚱 나를 쳐다봤다. 


-암소변기년 똥쌀줄몰라? 똥구멍 다 찢어줄까?


외간 남자 앞에서 그것도 20대의 남자, 딸과 같은 나이 정도로 밖에 안 되 보이는 남자 앞에서 옷벗고 이런 자세를 하고 있는 것만 해도 부끄러운데 똥이라니? 여자에게 있어 가장 부끄러운 배변 행위 중에서도 똥을 관장도 안한체 생으로 싸라고 하니 충격을 받은 듯 했다.


-그래 쌀 생각 조차 없다 이거지? 좋아. 채찍이랑 오늘 부부인연 맺으면 되겠네


나는 채찍을 들고 아줌마의 젖탱이를 후려쳤다.


짝짝짝짝


-꺅! 악! 앗!! 쌀께요!! 흑흑!! 똥!! 똥 쌀께요.. 그만 때려요..


-암소변기년아 너 한번만 더 내말을 개같이 안듣고 내가 채찍들면 넌 오늘 정말 채찍이랑 결혼식올리게 해줄께 알겠어?


-네.. 죄송합니다..


나는 아이폰을 꺼네 촬영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약간 대각선에서 보은이의 얼굴과 보지가 비치도록 아이폰을 고정시켰다.


동영상 시작되고 나서 정확히 5분이야 5분안에 똥안싸면 알지?


-네..


촬영이고 뭐고 이제 더이상 맞기 싫은지 고분고분 잘 따랐다.


-똥이 나올 때는 암소변기년 똥쌉니다 정도는 말해 알겠어?


-네..


나는 동영상 촬영을 시작하였고 동시에 손목시계의 타이머 또한 돌아갔다.


-으윽!!! 윽!!! 후... 윽!!! 으윽!! 뿌아앙


방구를 꼈다. 무슨 모녀가 똥을 장속에 쌓아두나 똥방귀의 구린내가 퍼졌다. 보은이는 킁킁 거리며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였고 다른 한손은 젖무덤을 만졌다. 


-어우 씨발 냄새봐라.


암소변기년은 창피할 겨를도 없이 다시 힘을 주었다. 다시는 채찍으로 안맞기 위해서였다.


-으윽..윽!! 으윽!!! 뿌지지지지직 뿌지직


얼마나 힘을 주었을까 똥줄기가 똥구멍에서 나와 밑에 그릇으로 떨어졌다. 


-암소변기년 똥쌉니다!!!!!
















3화는 약가 길었네요..




혹시 이런 분들 창원에 계시면 쪽지주세요 언제든지 조교완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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