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성년수업(펌+창작)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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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편한 마음으로 창작분 올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부 관계를 다시 만들어 가다.




다시 일년이 지나고 내가 고3이 되었을 때엔, 난 능력이 또래의 친구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 진주 아줌마와 관계를 맺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수많은 정사를 치루었지만, 하루 4-5회의 사정에도 언제나 뜨겁게 반응하는 내 물건은 아무리 내 나이를 감안하더라도 정상은 아닌 것 같았다.


다른 아줌마들과 엄마의 반응도 처음엔 좋았지만, 이젠 날 걱정할 정도가 되었다. 심지어 어느 일요일에는 모두 10차례가 넘는 관계를 돌아가며 즐기고도 모자라 새벽에 혼자 마스터베이션을 하고야 잠이 든 적도 있었다. 




주위의 모든 여자들이 내가 혹시 건강을 해치지나 않을까 걱정해 주는 것에도 아랑곳 없이 난 점점 건장한 남자가 되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여자 관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지게 된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은 3학년이 된 후 처음 열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때문에 한동안 아줌마들을 만나지 못한 3번째주에 다은의 전화로부터 시작되었다.




‘건우야 나 다은인데, 바쁜건 알지만 오늘 저녁에 나 좀 볼 수 있을까?’


‘응, 알았어. 실은 나도 개발 다 끝나서 오늘 전화하려던 참이었는데 잘 됐네’


‘그래 그럼, 6시까지 집으로 좀 와 줄래?’


‘알았어. 그때 보자구’




이번 대회에 입상하면 대학에 특례로 입학하는 자격이 주어졌기 때문에 개발에만 메달리라구 배려해 줬던 여자들 덕택에 건우는 간신히 개발을 끝낼 수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 테스트 실행이 끝난 4시부터 약 1시간가량 건우는 볼 일을 보러 나간 엄마의 허벅지를 그리고 있던 차였다.




‘왔어. 들어와. 개발은 잘 되었구?’


‘응, 덕분에… 근데 아주머니는?’


‘잠깐 나가셨어. 곧 오실거야.’


‘보고싶었어.’




아주머니가 나가고 없다는 얘길 듣자마자 내 손은 황급히 다은의 스커트 밑자락을 헤치고 올라갔다. 내 손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팬티위로 만지자 그녀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히프를 뒤로 뺐다.




‘왜?’


‘실은 급하게 할 얘기가 있어. 얘기를 먼저 들어 줬으면 해’




난 아쉽게 손을 빼며 얘기를 시작해 보라고 했다.


다은은 한 번 심호흡을 한 다음 얘기를 시작했다.




‘건우야, 날 이상하게 보지말고 내 얘길 들어줘.’


‘알았어. 다 이해해 줄테니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3주간이나 참았던 난 다은의 짧은 스커트속으로 얼굴을 묻고 싶은 욕망을 간신히 참아내며 빨리 다은의 얘기를 끝내고 싶어했다.




‘실은, 엄마와 했어.’


‘뭘?’


‘그거… 그거 있잖아’


‘그게 뭐야? 괜찮으니까 얘기해’


‘레즈…’


‘뭐라고?’


‘그러니까 엄마와 같이 즐겼어. 오늘이 일주일째야.’




다은의 얘기는 날 엄청난 충격과 흥분속으로 빠지게 했다. 일주일전, 그러니까 지난 일요일이었다. 다은은 학교에서 엠티에 갔다가 몸이 별로 좋지 않아 혼자만 아침 일찍 돌아왔었다. 현관 문을 열고 들어오던 다은은 이상한 신음소리에 엄마 방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간헐적으로 높아졌다 끊어지는 신음소리에 나의 이름이 섞여 나오곤 했고 그 신음소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차린 다은은 엄마가 자신이 없는 사이 나를 끌어들인 것으로 오해를 하곤 화가 난 마음에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가, 자신이 오해를 했다는 걸 깨달았다. 다은의 엄마 미라아줌마는 3주간이나 날 계속 보지 못한 관계로 내 몸이 그리웠고 그래서 혼자 자위를 하던 중이었던 것이다. 오이를 옹달샘에 박아 넣으며 신음을 흘리던 아줌마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내 이름이 흘러나왔고, 그걸 들은 다은은 나와 자기 엄마가 관계를 맺고 있는 중이라 생각했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며 문을 열었다가 뜻하지 않은 장면을 목격하곤 자신도 모르게 창피함을 느꼈다가 이내 자신도 몸이 달아오름을 느꼈다. 오해에 대한 미안함과 또 자신을 기르며 10여년간 수절해 온 엄마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자신도 모르게 소리없이 방문을 열고 들어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엄마의 손을 대신해 오이를 잡아서는 대신 피스톤 운동을 해 주었다. 처음엔 깜짝 놀랐던 아줌마는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뭐라고 말 할 틈도 없이 그만 오르가즘을 느꼈고, 흥분이 가라앉자 다은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었다.




‘엄마, 괜찮아 나 엄말 이해해. 엄마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 날 키우느라 남자도 제대로 못 만나고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 이젠 나도 다 컸으니까, 나도 이해할 수 있어… 엄마 그만 울고 나 좀 봐… 응’


‘미안해. 다은아… 정말 미안해. 너에게 못 볼 꼴을 보이고…’


‘엄마 나 정말 괜찮아. 그리고 이해해… 이것봐 엄마 나도 엄말 보면서 이렇게 젖었는걸.’




다은은 엄마를 어떻게든 진정시켜야 겠다는 생각으로 대담하게 그녀의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곤 흥분으로 흘러내린 애액으로 젖은 그녀의 팬티에 엄마의 손을 이끌었다. 




‘다은아… 흑흑…’


‘엄마… 진짜야. 난 괜찮아… 다 이해할 수 있어. 만져봐 내가 얼마나 젖었는지’




계속 흐느끼는 엄마를 진정시키며 엄마의 손을 자신의 팬티로 이끈 다은은 엄마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묻게 하곤 머리를 안아주었다. 미라 아줌만 다은에게 잡혀 팬티를 만지고 있는 손을 빼내려고 하였고, 다은은 힘을 주어 빼내지 못하게 하려고 하였다. 그러면서 다은은 점점 그 자극에 의해 흥분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시작이었다.




‘엄마… 나도 이상해… 엄마 나도 해 줄 수 있어? 부탁이야’




엄마의 옹달샘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오이를 집어서 엄마의 손에 쥐어 주며 다은은 엄마의 귀에 속삭였다. 다은은 그것이 자신이 엄마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증거가 될 것이라 믿으며 한 손으로 이제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버린 자신의 팬티를 한 쪽으로 열어 젖혔다. 다은의 뜨거운 입김을 받은 미라아줌마는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 자신을 느끼며 다은의 손에서 오이를 받아 쥐고는 서서히 그 끝을 다은의 옹달샘 입구로 가져갔다.




‘그래. 엄마 거기야… 나 못참겠어. 박아줘 엄마.’


‘다은아…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다은의 옹달샘 입구에서 주저하던 오이를 살며시 밀어 넣으며 엄마는 왠지 모를 흥분으로 다시 자신의 옹달샘에서 샘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느꼈다.




‘아… 엄마… 엄마… 좋아 엄마. 너무 좋아.’




몇주동안 나를 만나지 못했던 다은의 몸도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다은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보며 엄마는 자신의 다른 손을 자기 뜨거운 보지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또 한 번 절정을 맛보았다.




그날 오전부터 시작해 해가 질 무렵까지 두 모녀는 그렇게 서로를 탐닉하여 각자 무려 8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고, 저녁시간이 되어서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서로에게서 잠깐 떨어질 수 있었다.




잠깐 동안의 정적이 흐른 후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배 고픈데 밥을 해 달라는 다은의 요구가 있고서야 미라 아줌마는 일어나 부엌을 향했다. 밥 상이 다 차려졌을때쯤 방에서 나온 다은은 식탁 의자에 앉기전 엄마의 뒤로가 미라아줌마를 꼭 안아주었다.




‘다은아… 엄만…’


‘엄마, 아무말도 하지 마. 우리 지금은 밥부터 먹자.’


‘다은아… 그래도…’


‘엄마, 난 정말 엄말 사랑해…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난 모든걸 이해할 수 있어. 그리고 오늘일 후회하지 않아. 앞으로도 엄마만 괜찮다면, 그리고 엄마만 좋을 수 있다면, 또 할 수도 있어. 엄만 날 위해 10년이 넘는 세월을 외로워하며 지냈는데…’




미라아줌마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나온 다은앞에 무릎을 굽혀 오줌누는 자세로 앉았다. 그리고 곧바로 입을 다은의 아직도 물이 채 마르지 않은 보지로 가져가 소리내어 빨기 시작했다. 다은과 엄마는 식탁옆에서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낄때까지 육구자세가 되어 즐겼다.




그 후 일주일간 두 모녀는 거의 매일 저녁 오이, 바나나, 가지 등으로 서로를 만족시키며 보내다가 급기야 어제 저녁에 다은이 엄마에게 궁금한 것을 물었다.




‘엄마, 근데 저번에 우리 처음 하던 날… 내가 방문을 열기 전에 엄마가 자위하면서 건우 이름을 부르는 걸 들었거든.’


‘응… 그건…’


‘괜찮아… 엄마. 엄마가 최근 주위에서 본 남자가 건우밖에 없으니까. 건우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던거 맞지. 괜찮아… 그래서 말인데…아니야… 나중에 얘기해 우리.’




다은은 엄마에게 남자를 소개시켜 줄 계획이었으나, 10년동안 가끔씩 추파를 던지던 남자들이 모두 믿을 수 없었던 작자들이었던 것을 기억해 내곤 고민하던 중 엄마의 자위행위중에서 들었던 내 이름이 떠올랐던 것이다. 나라면 안전할것이라고 믿었지만 그러나 막상 엄마에게 얘기를 하려니 엄마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고민이고 또 나에게도 상의를 해야하겠기에 오늘 이렇게 불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슨 계획인데…’




미라아줌마와 나의 관계를 모르는 다은에게 눈치채이지 않게 하기 위해 나는 짐짓 놀란 척 하며 그녀의 계획을 물었다. 그녀의 계획은 오늘 밤 엄마가 들어오면 자기가 자리를 비켜주고 그사이 내가 와서 미라아줌마를 다은이 인 것 처럼 오해하게 하여 관계를 맺게 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계획에 놀란 척 하며 물었다.




‘그럼, 내가 아줌마를… 어떻게 그런 일을…’


‘건우야. 부탁이야. 너 말고는 부탁할곳도 없는 걸. 넌 내 애인이잖아. 너라면 안심할 수 있을 거 같아. 실은 오래전부터 눈치채고 있었는데 너 방울이 엄마와도 관계가 있는것 같더라. 내가 모른척하고 있었던 건 그래도 넌 내 애인이고, 실은 나 혼자선 니 넘치는 열정을 감당하기 힘들었기 때문이야. 다른 여자들과의 관계 내가 다 용서해 줄테니까, 오늘 내 계획에 꼭 동참해주길 바래.’




다은이가 다른 여자들과의 관계를 언급하자 난 어쩔 수 없다는 듯 얘기했다.




‘알고 있었어…’


‘방울이 엄마 말고도 또 있는걸로 짐작하는 데 내가 틀렸니?’


‘음… 사실대로 말할께. 다른 여자도 있긴 해.’


‘괜찮아. 더 이상 얘기할 필요없어. 이해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오늘 일은 꼭 해 줬으면 해… 어때?’


‘다은아… 난 다은이만 괜찮다면 해 볼께. 하지만 말야…’




이렇게 얘기를 끌며 난 또다른 욕망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선 약간의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고 재빨리 판단한 나는 말을 이었다.




‘만일 내가 아줌마를 범하고 나서 아줌마가 너에게 너무 죄스러워하면 또 그것때문에 충격이라도 받으시면 안 될 것 같아… 역시 나 혼자서는 무리야. 다른 계획이 있긴 하지만…’


‘그게 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뭐든지 해 줄게.’


‘음… 있잖아. 내가 아줌마와 범하고 난 다음에 니가 들어오는것보다, 한 창 관계를 맺고 있을때 들어와서 같이 하는건 어떨까? 그러면 아줌마도 니가 인정한 걸로 생각할테니 훨씬 마음이 편할테고, 나도 서먹해지지 않을 것 같은데…’




내 말은 들은 다은은 한동안 말없이 생각하더니 이윽고 결심한 듯 얘기했다.




‘그래, 그게 좋은 것 같다. 나야 어차피 너에게 다 털어 놓았고 너도 내 얘길 다 들었으니 괜찮지만 엄마가 무척 놀라실거야… 그래 그 생각을 못했다. 니 계획대로 하자… 그럼 좀 있으면 엄마 오실 시간이니까 넌 내 방에 숨어있어… 난 엄마가 쇼파에서 잠들 수 있도록 하고 조치해 놓고 잠깐 나가 있을 때니까. 알았지.’




다은의 말을 듣고 다은의 방에 들어가 얼른 미라아줌마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대강 우리 계획을 설명했더니, 미라아줌마는 다은이 뭔가 일을 꾸밀줄 알았다며, 자연스럽게 연기하기로 약속을 하곤 7시쯤 들어오겠다고 했다.




‘엄마, 다녀오셨어요?’


‘응, 저녁먹었니? 밥 차려줄까?’


‘아니에요. 친구랑 밖에서 먹기로 했는데 엄마는?’


‘나도 먹고 들어왔단다… 오늘은 좀 피곤하네… 언제 들어올거니? 올때까지 엄만 여기서 테레비나 보다가 한 숨 자야겠다.’




다은은 계획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고 여기며 얘기했다.




‘엄마… 저 그럼 갔다올께요… 쉬고 계세요’




멀어져가는 다은의 목소리를 들으며 나는 창 밖으로 다은이 사라져가는 걸 바라보았다. 다은은 내게 오케이 사인을 보내며 두시간후를 가리키는 손가락 신호를 보내왔다. 다은이 골목길에서 완전히 사라졌을때쯤 갑자기 다은의 방문이 열렸다.




‘안녕. 건우야…’




미라아줌마는 못 참겠다는 듯 내게와 안기며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바지위로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다은과의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일단 아줌마를 떨어뜨려 놓았다.




‘그러니까… 다은이 들어 왔을때 우린 아래층 소파에 있어야 되요. 아예 지금 내려가요 우리…’


‘그래… 나 사실은 우리 다은이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 우리 전부터 관계가 있었다는 건 꼭 비밀로 해야되.’


‘그럼요. 내려가요 우리.’




다은이 들어오기 전까지 난 아줌마를 무려 3번이나 오르가즘에 이르게 만들었고 마침내 다은이 들어올 시간이 되었다. 아줌마와 나는 다은이 조용히 문을 여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건우야… 이러면 안돼. 제발 이러지마. 우리가 이러면 난 다은이를 어떻게 다시 보니? 제발 건우야…’


‘아줌마, 우린 벌써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었구요… 실은 다은이도 알고 있어요?’


‘우리 다은이가… 어떻게…’


‘엄마…’


‘다… 다… 다은아’




나의 불기둥을 보지속에 넣은체 미라아줌마는 다은을 보며 놀란 듯 한 표정을 지었다.




‘엄마… 내가 계획한 일이야… 사실은 남자를 소개시켜주려고 생각했는데, 건우말고는 마땅한 남자가 없었어. 건우라면 안심하고 우리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 엄말 사랑해. 그래서 엄마가 행복해 졌음 좋겠어. 건우는 엄마랑 내 사이에 일어난 얘길 모두 듣고도 이해해 주었고, 그래서 내가 건우에게 부탁했어. 엄마 나한테 미안해하지 말고, 그냥 지금을 즐겨줬으면 해.’


‘다은아…’




다은은 내 불기둥이 아줌마의 보지속을 들랑거리는 것을 보며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었다. 스커트속으로 들어간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며 다은의 숨소리 또한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미라아줌마는 계속 단발의 신음을 내며 그런 다은을 보고 있었고, 나도 다은이 대담하게 자위를 시작하는 것을 보며 한층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다은아, 이리와’




내가 손 짓을 하며 다은이를 불렀고 다은이는 스커트와 팬티를 동시에 밑으로 벗어내리며 윗 옷만 입은채 내 밑에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아줌마의 머리 쪽으로 다가왔다. 다은이가 다리를 살짝 벌리며 미라아줌마의 얼굴에 오줌싸는 자세로 그녀의 보지를 내밀며 다가 앉자 미라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다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 엄마. 아아 좋아. 엄마 조금만 더 깊게’




다은의 끈적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난 점점 더 흥분하였고, 미라아줌마도 점점 극에 달하는 것 같았다. 다은은 블라우스를 찟듯이 열어젖혔고, 내 입은 다은의 왼쪽 유방을 소리나게 빨아댔다. 얼마지나지 않아 밑에서 미라아줌마는 절정에 도달했는 지 두 다리를 부르르 떨다가 이내 축 늘어졌다. 다은은 자신의 보지를 들락거리던 엄마의 혀가 갑자기 보지속에서 빠져나가자 뭔가 허전함을 느끼다가 이내 몸을 돌려 엎드리는 자세로 엄마 위로 올라오며 물에 흥건이 젖은 보지를 건우쪽으로 내밀었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 자지를 꺼내들며 건우는 미라아줌마의 보지물에 젖어 건들거리는 자지를 다은의 보지에 그대로 박아넣었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는 다은의 보지는 건우의 자지를 그대로 뿌리까지 삼켜버렸다.




‘건우아… 아 아 너무 커 니꺼… 나 쌀거 같아 아 아’




다은은 달뜬 신음소리를 흘리며 그대로 얼굴을 엄마의 가슴에 묻었다. 다은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흘러 넘치며 겨우 진정되어가는 엄마의 보지 위로 물이 떨어져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물과 하나가 되고 있었다. 다은은 어느 순간 작살맞은 잉어처럼 몸을 경직시키며 얼굴을 들어올렸다간 그대로 엄마의 가슴위로 무너져 내렸다. 엄청난 쾌감에 온 몸의 힘이 다 빠진것이었다. 그 바람에 건우의 자지는 다은의 보지에서 쑥 빠져나와 다은과 미라아줌마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며 하늘로 치솟았다.




미라 아줌마가 밑에서 천장을 보고 누워 있고 그 위에 다은은 엄마를 안는 자세로 엎드려 고개를 엄마의 가슴에 파묻고 있었다. 모녀의 보지는 서로 잇대어 있었고, 다은의 보지에서는 계속 물이 흘러내려 엄마의 보지로 흘러 들어갔다. 건우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벌어져있는 다은과 미라 아줌마의 다리 사이에 있다가 오른손으로 자지를 쥐고는 끝을 미라 아줌마의 보지에 다시 갖다 대었다.




‘건우야… 또?’




건우는 그대로 불기둥을 끝까지 미라아줌마의 몸속으로 쑤셔넣었다. 이미 한번의 절정을 맞이했던 속살들을 메끄럽게 헤집으며 건우는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다가 자지를 쑥 빼내고는 바로 위에 있는 다은의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다은은 다시 한번 느껴지는 쾌감에 다리를 푸들거리며 신음소리를 흘렸고 건우는 그렇게 미라아줌마와 다은, 모녀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유린하면서 서서히 절정을 맞아가고 있었다.




‘아 나 쌀려구 해… 나올거 같아… 나온다. 나온다.’




건우는 얼른 자지를 다은의 보지에서 빼내며 흰 액체를 다은의 등위에 뿌렸다. 셋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직 열기가 식지 않은 거실에서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건우가 휴지를 꺼내 다은의 등에서 끈적한 정액을 다 닦아내 후에야 다은은 엄마의 몸에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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