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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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22부




처 외숙모와 정사를 가진지 며칠이 지났다.


그 며칠 사이에 외삼촌은 퇴원을 하여 통원 치료를 하며 재활 치료를 오랫동안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큰엄마도 나와 한달에 한번씩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아쉬운 마음을 가슴에 안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약간 늦은 오후 나는 장모의 보지가 생각나 아파트로 갔다.


벨을 누르니 장모가 웃으면서 나를 반긴다.




" 윤서방.......전화도 없이 어쩐일인가.............."




나는 들어서면서 장모를 안으려다가 하마트면 큰 실수를 할 뻔 하였다.


거실에는 장모의 친구로 보이는 세명의 여인이 앉아있었다.


그들은 맥주를 한잔씩 하며 이야기 하고 있었다.




" 아....예 그냥 지나는 길에.....장모님 뵙고 싶어서.........."




" 어서 들어오게......."




내가 들어서자 세여인은 나를 쳐다보며 한마디씩 한다.




" 어머...사위가 왔구나........"




" 정말.....잘 생겼다........."




" 결혼식 때 보다 더 멋있다..........."




" 윤서방 인사하게.....내 친구들이야..........."




" 안녕하세요......." 나는 인사를 하고 그냥 서 있었다.




그러자 한 여인이 내 손을 잡아 당기며.....




" 호호호.......윤서방 이리 앉게.....서있지 말고........"




나는 그녀들 앞에 앉아 그녀들을 살펴보았다.


유유상종 이라고 장모는 장모의 외모에 걸맞게 친구들도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나의 장모가 제일 예쁘긴 하지만................


나는 언젠가 장모가 혼자사는 친구가 있다고 했었는데, 그 친구도 지금 여기에 있는지 궁금 하였다.


장모가 감주를 가지고 나온다.




" 윤서방......더운데 시원하게 마시게............."




그러자 내 옆에앉아 있던 여인이 감주잔을 빼앗으며




" 윤서방.......감주 보다는 시원한 맥주 한잔하게.........." 그녀가 술을 따라 준다.




" 고맙습니다..........."




나는 술잔을 받으며 그녀의 손을 잔과 함께 잡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보며 알듯 모를듯 한 미소를 보낸다.




" 친구 사위니까.....윤서방이라고 불러 될것 같은데......어때........."




" 좋를대로 부르세요.....저야 어떻게 불러도 좋아요........"




" 알았네.....윤서방....그러면 자네는 나를 무어라고 부를텐가.............."




" 뭐라고 부를까요......."




" 그냥 누님이라고 불러........호호호............."




그러자 그옆에 앉아있던 여자가 또 나선다.




" 그럼 우리 모두에게 누님이라고 부르게.....호호호............"




" 그러면 다음에 만나면 세분을 누님을 모실게요........하하하......"




나는 그녀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일어섰다.




" 장모님 그만 가겠습니다............."




" 왜......조금만 더 있어 친구들 곧 갈거야........." 


아마도 장모는 내가 온 이유를 아는 듯 했다.




" 나중에 다시 올께요......" 하며 내가 가려고 하자




" 윤서방 이리와 보게 내가 줄께 있네..........." 




하며 친구들 눈치를 보며 나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나를 안고서 무작정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나도 기다렸다는 듯이 장모의 혀를 받아드리며 깊은 키스를 하였다.


나는 장모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 장모하고 한번 할려고 왔는데........."




장모도 같이 바지위로 내 좇을 만지며................




" 앞으로는 전화를 하고 와......알겠지..........."




" 나는 혼자 있을 줄 알았지........그래서 한번 할려고 왔는데........."




" 나도 무척 하고싶어............"




" 지금 여기서 한번 해버릴까......."




" 지금은 안돼....나중에 다시 와 ..........." 장모는 웃으며 나간다.




나는 장모가 나가고 성난 좇을 표시 안나게 하여 장모의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딸딸이 치고 싶을 정도로 좇이 무척 꼴린다.


나는 지금 당장 정액을 배출하지 않으면 미칠것 같았다.


이상하게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나는 처형에게 가기로 마음 먹고 처형에게 전화를 했다.


이런 제기랄.........처형도 전화를 받더니 지금 시부모님이 와있다고 내일 오란다.


나는 이제 가게에서 일하고 있을 처제를 불러내기 위해 처제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러나 처제도 지금은 손님과 상담 중이어서 자리를 비울 수 없다고 한다.


오늘따라 내 여자들이 모두 빠쁘다.


나는 이제 아내 밖에 없다는 생각에 하는수 없이 가게로 차를 몰았다.


나는 가게로 들어서자 처제는 손니과 상담 중이고, 아내는 장부 정리를 하고 있었다.


내가 급하게 들어가자 아내가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아 당기며 




" 여보........빨리 이리와 봐..........."




나는 아내를 데리고 가게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이상하다는 듯.......




" 왜 그래 무슨일이야.........."




" 여보......나 지금 못견디겠어......어떻게 한번 해 주라........."




" 당신 갑자기 왜그래..........밖에 사람이 있는데..............."




나는 아내의 말을 듣지 않고 치마를 걷어올리며 팬티를 내리려 하자..........




" 아이참......지금은 안돼는데............"




내손은 이미 아내의 보지를 만지며 한손은 혁대를 풀고 좇을 꺼집어 내었다.




" 여보.......빨리 끝낼께 엎드려 봐......어서............." 내가 재촉을 하자 아내는




" 그럼 가만히 있어 봐......내가 입으로 해 줄께.........." 




아내는 내 좇을 만지면서 " 빨리 사정 해야 해..........."


하며 좇을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한다.


나는 다리를 옆으로 벌리면서 벽에 기대어 섰다.


아내는 좇을 입으로 한번 훑어 내리더니 좇과 부랄을 위로 들어 올리고 회음부를 핥아 준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다.


아내의 오랄 솜씨는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회음부를 핥아 주다가 부랄을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두손으로는 양쪽 엉덩이를 쓰다듬어 준다.


점차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아내는 다시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




" 아.......좋아....여보.....귀두를 조금더 세게 빨아 봐............."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아내는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으며 빨아 주고 있다.


아내는 내가 아직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빨리 사정하라고 재촉한다.




" 자기......아직이야.......어서 해.........오래 끌지 말고......"




" 조금만 더 하면 나올것 같아 ......깊숙하게 넣어 봐............."




아내는 좇을 깊이 넣고 고개를 움직이며 빨아주고 있다.


점점 좇이 팽창해지며 사정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 아.......여보 나올것 같아.....조금만 더......."




내 좇은 사정을 하기 위하여 피가 좇끝으로 몰리며 최고로 팽창해지며 발기를 하였다.


그런데 그 순간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버린것이다.


내가 급한 마음에 방문을 잠그지 않았던 것이었다.


방문을열고 들어온 사람은 가게에서 일하는 미씨 아줌마 강미란 이었다.


순간 우리 세사람은 놀란 나머지 그자리에서 모든 동작이 멈추어 버렸다.




" 앗..........."




" 어머나.........."




" 어머...................."




우리 세사람은 동시에 놀라 서로의 얼글을 쳐다 보았다.


아내는 앉은 자세로 내 좇에서 입을 떼고 강여사를 바라보았다.


강여사의 시선이 내 좇에 머물러 있다.


그때의 내 좇은 최고로 발기가 되어 엄청한 크기를 뽐내고 있었다.


강여사의 얼굴이 잠시 놀라는 듯 하더니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내 얼굴을 한번 보고는




" 미....미안해요......아무도 없는 줄 알고......




그러면서도 그녀는 선뜻 나가지 못하고 내 좇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세사람 중에서 제일 먼저 이성을 찾은 사람은 아내였다.


아내는 일어나며 강여사에게........




" 강여사님 놀라셨죠.......우리는 이렇게 가끔 즐긴답니다........."




그렇게 말하며 강여사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간다.


나는 성이난 좇이 수그러질때 까지 방에 그대로 서 있었다.


참으로 민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방문 밖에서 아내와 강여사의 말소리가 들려온다.




" 강여사님.....이런 모습 보여서 미안해요......이해 하세요....."




" 사모님 아니예요.....노크도 없이 문을 열어 죄송해요.........."




" 우리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침실이 아닌 곳에서도 이렇게 가끔 즐기고 그래요......."




" 아유....사모님 그게 얼마나 좋아요......나는 그러고 싶어도 못 그러는데..........."




" 강여사님이 이해 해주시니 고마워요........."




" 호호호.....아무튼 사모님은 좋으시겠어요.........."




나는 강여사의 그 소리를 들어며 방밖으로 나왔다.


강여사가 아직도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나를 가만히 쳐다 보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아내가 문을 잠그지 않은 나를 질책한다.




" 당신도 방에 들어 왔으면 문부터 잠그야지 이게 무슨 챙피야........" 




나는 아내 보기도 민망하여 아무 말없이 밖으로 나와 헬스장으로 올라갔다. 


나는 솟아오른 욕정을 잠재우기 위하여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2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내려오니 아내가 보이지 않는다.


처제에게 물으니 친구만나러 갔는데 바로 퇴근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가게를 강여사에게 맡기고 처제를 데리고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강여사가 나에게로 오더니...............




" 사장님....저 오늘 좀 일찍 퇴근하면 안 될까요............... " 하며 퇴근 하기를 원하고 있다.




" 왜 무슨 일이라도 있어요................."




" 그냥 볼일이 좀 있었어............."




" 그래요......퇴근하세요........"




" 고맙습니다..............."




강여사는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퇴근을 한다.


강여사가 퇴근을 하면 처제가 늦게까지 가게에 남아있어야 한다.


나는 처제를 데리고 나갈려는 계획이 무산되자 갑자기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 에이.....제기랄 오늘은 되는일이 없군 정말 따분한 하루야......화장실에 가서 딸딸이나 쳐야겠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며 딸딸이 치러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폰이 울린다.


나는 좀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사장님 저예요.......강미란입니다..............."




나는 강미란 이라는 말에 정말뜻밖의 일로 잠시 멍하였다. 


일찍 퇴근을 한 그녀가 나에게 전화를 하다니.............무슨일일까.........




" 예.....강여사님 무슨일로..............."




" 사장님 저 지금 도로 건너편에 새로 생긴 지하 카페에 있어요.......저하고 술한잔 하실래요........"




그곳은 개업 한지가 얼마되지 않은 곳으로 나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었다.


나는 그녀의 뜻밖의 제안에 잠시 머뭇거리자 그녀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 사장님.....싫어세요......그러면 안와도 되구요............."




" 아..아니.....지금 갈께 기다려요.............."




" 그럼 빨리 오세요..........." 그녀는 전화를 끊어버린다.




나는 무슨 일일까 생각 하면서도 어쩌면 좋은일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에 처제에게 가게를 맡기고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카페로 단숨에 달려갔다......................... 










----- 2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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