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옆집 아내.......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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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내....... 6부 




얼마나 잤는지 일어나니 11시가 다 되었다. 오랫동안 자고 나니 피로가 많이 풀렸다.


그녀는 주방에서 아침 줍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알몸으로 주방에서 일을 하고 었다. 부시시한 소리에 그녀가 돌아보며




" 자기........일어났어.......... 자.........이거 마셔..........." 하며 약사발을 들고 알몸으로 다가온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니 털이 적어서 그런지 쭉째진 도끼자국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그녀는 약 사발을 내밀며


" 자..............이거 쭉 마셔........"


" 이게 뭐야................"


" 응......인삼 달인 물이야..........쭉 들이켜......." 




그녀는 나의 손에 약 사발을 건네주고는 주방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엉덩이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든다. 


나이 46세인데도 히프가 아직까지 탄력이 있어보인다. 나는 인삼물을 마시고는 


그녀의 등뒤로 다가가 그녀의 유방을 만지며 껴안았다. 그러자 그녀는 




" 아이.....가만........아침을 먹고 ...하자...응..." 나는 그녀의 말을 듣지않고 쪼그리고 앉으며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침에 샤워를 했는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좋은 냄새가 났다.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벌리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역시 상큼하고 좋은 냄새가 난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빨면서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약간 뒤틀면서




" 아..이...그만 밥먹고 해...응....." 나는 그녀의 말을 듣지않고 보지와 항문을 마구 핥기시작했다.


" 아.....이상해......아...흐그ㅡ흐......아....."


그녀는 씽크대를 붙잡고 엉덩이를 뒤로 쑥내밀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 아....자기는 ...너무 짖궂어........아....좋아......몰라......" 


나는 뒤에서 그렇게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빨다가 그녀를 데리고 거실 테이블 위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 쭉....쭈욱......쩝접....." " 음......으...응...." 




그녀는 나의 입술과 혀를 세차게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유방을 빨다가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는 물이 엄청많이 나와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핥으며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구멍 속으로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


" 아...앙.....흥...흥.....아...자기야...나...이제 될려고 해....좀 더 세게 빨아줘........"


나는 그녀의 그 소리에 보지에서 입을 떼고 커질때로 커진 나의 좇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정없이 박아버렸다.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갑자기 삽입을 하여 힘차게 박아대자 그녀는 그야말로 환장을한다.


" 오머.....어머...어머머....나..주거....죽겠어...아..."


" 아....너무 조아....미치겠어....." 그녀는 양다리를 나의 허리에 감으며 두 팔로는 나의 목을 어스러지게 조으면서


" 헉,,,헉.....아.응...종ㅎ아....너무......조..ㅎ..ㅇ..ㅏ...."


" 아...여보 ..나더 싸겠어.....못 참아......자기 보지에 싸도 돼지....." 


하면서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힘차게 정액을 쏟아 부었다. 나는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쩍..쩍....질꺽..질꺽....." 나는 좇이 죽을때까지 박아대며 키스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축 쳐지면서


" 아........" 하며 눈을 뜬다. 우리는 그 상태로 계속 키스를 하며 후희를 즐겼다. 한참후 그녀는 두손으로


나의 양 뺨을 만지며....


" 아....자기....이뻐 죽겠어.......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지/////// "하며 배시시 웃는다. 나도 웃으며 


" 좋았어......"


" 응............너무....너무.....몰라...." 그녀의 밑에서 물이 흐른다.


" 자기....일어나.....밑에 흐른다..........." 나는 그녀의 배위에서 일어나며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니 


나의 좇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가만히 누워있어 내가 닦아 줄게..........." 나는 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며


" 자기 보지 볼때마다.......이쁘다.........."


" 아이...몰라......그런소리 하지마......" 


" 이제 밥 먹어야지...........벌써 점심 시간이네......."


" 우리 같이 샤워하고 밥먹자..........." 나는 그녀를 잡고 욕실로 들어가서 


우리는 서로 비누칠을 해주며 샤워를 했다.


우리는 옷도 입지않고 알몸으로 밥을 먹으니 그녀가 하는 말


" 벗고 밥 먹으니 이상하다...그지......그리고 꼭 우리 두 사람 부부같다....그지......"


" 부부하면 되지......." 하면서 우리는 웃었다. 우리는 밥을 다 먹고 거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현수엄마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그녀를 보며


" 자기.....현수엄마는 나이 54세인데.....참 곱게 늙었지......."


" 응......참 고와........젊었을때는 한 인물 했겠어....."


" 그래.......지금도....그런데..현수네는 형님이 57세인데.....색스를 하며 살까...


현수엄마는 아직 한참 즐길 나인데......"


" 왜 그 언니 한테.....관심있어.....내가 다리 놔 줄까....." 하며 웃는다.


" 참 그리고 이번 여름휴가 같이 갈거야....." 하며 그녀를 쳐다보니


" 같이가 3쌍이 같이 가면 좋잖아....내가 주선 할게.....알았지......" 그녀는 같이 가자고 조른다.


그 때 내 핸드폰이 울린다. 마누라가 전화를했다.


" 응...왜 이제 전화 해...." 


" 당신 언제 데릴러 올거야.....나 자기 보고 싶은데....."


" 내가 보고 싶은게 아니라....내..자지가 그립겠지......" 


하며 나는 옆에 앉은 그녀를 쳐다보니 그녀도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다.


" 정우엄마도 많이 밝히지.....둘이는 재미있게 한다며...."


" 응 ....우리는 야외에서 도 오럴을 즐기고 차안에서도 하고........하여튼 재미있어...."


" 나도 한번 해 보고 싶다.....야외에서...."


" 그럼 언제 한번 공원에 가자......정우엄마하고도 공원벤치에서 했는 걸...."


" 정말......재미있겠다....." 하며 그녀가 웃는다.




오후 3시경 나는 처가에갔다.날씨가 매우 더워서 땀이 많이났다.


" 윤서방 어서오게....." 하며 장모가 나를 반긴다. 우리 장모는 올해 65세로 성격도 호탕하고 


술도 즐기며 아파트내에서도 꽤 인기가있다.


장인어른은 올해 70세로 육군 원사로 제대를 하여 연금을 받으며 노후를 즐기신다.


" 윤서방 더운데 샤워를 좀하게......"


" 집에서 나올 때 샤워 하고 왔는걸요.........."


" 그래도 더운데.....등물이라도 좀 하게....."


" 지금 정우가 샤워하고 있는데......."


" 그럼 자네가.....안방 욕실에서 샤워하게.......덥다....얼른....."


" 당신 들어가요....." 하며 아내가 수건을 가지고 나를 방으로 밀며


" 등에 비누칠 해 줄게......." 하며 따라 들어온다. 아내는 안방문을 잠그며


" 여보....같이해....." 하며 옷을 벗는다. 나도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내는 샤워기를 틀어 놓고는


" 자기.....어제 밤에 뭐했어....." 하며 키스를 해온다.


나는 아내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우리는 샤워 물줄기 밑에서 오랬동안 키스를 했다.


그러자 아내는 나의 좇을 잡고 흔들며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 쩝...접....쭈 욱......." 나는 또다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입속에다 좇을 박기 시작했다.


나는 욕실에 오래 있으면 안 될것같아 빨리 사정을 하려고 노력을 했다. 


나는 아내를 일으켜세우고 샤워기 물을 끄고 내좇에 샴푸를 칠한채 아내를


벽을 잡고 뒤로서게 한후 뒤에서 좇을 아내 보지에 밀어넣었다. 


샴푸를 칠해서 그런지 아내의 보지속으로 미끌거리며 좇이 들어갔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박아댔다.




" 퍽...퍽...퍽....팍..팍...."


" 아.......조..아...여보....세게 박아줘.....으..응.....흥....아....." 


안방문을 잠그고 욕실 문을 닫고 했지만 아내는 혹시나 하는마음에 신음소리를 작게내고 있었다. 


나는 열심히 박으면서 아내에게


" 여보.....좋아......."하니


" 응... 너무 조아.....오럴 할때 하고는 또다른 기분이야......아...응....조..아..."


" 퍽..퍽,,...팍..팍...팍....질꺽..질꺽...." 


아내의 보지에는 나의 좇과의 마찰 때문에 샴푸의 거품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 쩍ㅈ적.....질걱....질꺽....."


" 아...여보....빨리해.....오래 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해......"


" 알았어......" 하며 나는 계속 박아대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아....조아....미치겠어......" 하며 아내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가만히 있었다.


나도 그 때를 같이하여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였다.




"아......나도 싼다........아...헉헉....." 나는 좇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아내의


보지속에서 좇을 흔들어대며 아내를 껴안았다.


아내는 살며시 좇을 빼더니 샤워기를 틀어 좇을 씻어준다. 


나도 아내의 보지를 씻어주며 우리는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거실로 나가니 장모님 하시는 소리


" 아니 무슨 샤워를 그렇게 오래해......" 하며 마누라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 엄마도 참 오래 하기는 등좀 밀어 주느라고......그랬지......." 


우리는 처가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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