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옆집 아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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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내....... 3부 




집에 들어오니 아들 정우가 자지 않고 문을 열어준다.




" 아직 안 잤니.............."


" 네, 공부 좀 한다고..............."


" 자식..........엄마는.............."


" 엄마는 벌써들어와서 주무셔요..............아버지도 주무세요......."


" 그래 너도 잘 자거라" 나는 안방에있느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 오니 아내가 속옷 차림으로 大자로 누워 자고 있었다.


나는 안방에있느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옸다.


그런데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니 다시 나의 물건이 발기 하기 시작했다.


나는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 아내의 팬티위로 보지 냄새를 맡아보았다. 


상큼한 샴푸냄새가 나는걸 보니 샤워를 하고 잠이 든 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아내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아내는 엉덩이를 들며 자는 목소리로




" 으응.........당신이야 ........왜 이제와.........." 


하면서 엉덩이를 들며 팬티 벗기는 걸 도와준다. 


" 으응..........그래.........좀 늦었지............." 


나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마누라 보지를 바라보니.......




내가 술도 한잔 되었지만 소미엄마와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마누라 보지부터 빨기 시작 했다.


" 아이 .........여보 오늘은.............키스부터 좀 해줘........." 하며 나의 머리를 당긴다.


나는 아내의 보지물과 나의 침이 가득고인 입으로 마누라의 입을 덥졌다. 


아내는 나의 혀를 쭉쭉거리며 빨아당겼다.


" 쭉...쭉.......쩝쩝..........." 우리는 요란스럽게 서로의 입과 혀를 빨고 빨았다.


나는 다시 마누라의 목덜미를 빨면서 밑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 아.....헉...헉.....응.....여보 ...." 아내는 신음을 흘리면서 몸을 꼬고 있었다.




나는 가슴을 빨다가 배꼽으로 내려오면서 마누라의 보지를 벌리고 할타대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하나로 항문을 쑤셨다. 그러자 아내는 


" 아.....여보 ......손가락 넣지 말고 ...........입으로 빨아줘........응..........나.죽겠어.........."


아내는 항문을 빨아 주는 것은 좋아하지만 손가락을 넣거나 무엇을 삽입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 뒤로 엎드려 봐............." 아내는 뒤로 엎드리며 엉덩이를 들었다.


나는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아내의 항문을 핥았다.


" 아.....으.......흑..응.......아..아....너무 좋아 여보........당신 정말 사랑해............"




나는 아내의 엉덩이에서 입을 떼고 잔뜩 발기한 나의 좇을 마누라의 보지에 그대로 밀어 넣었다.


" 헉...........아...........좋아......."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퍽.....퍽....북...북...." 나는 힘차게 박았다.


" 아...........흑.....응....아흑......아...여보 ...너무 좋아.....나이제 


될려고해......조금 만.......더.......으....응....."




잠시후 아내는 침대에 머리를 박으면서 엉덩이를 심하게 흔든다.


" 아...........으.....나도 싸겠어..........나올려고..........해............."


나는 아내의 몸속에 나의 정액을 모두 쏟아 넣고는 옆으로 쓰러졌다.


" 아.....오늘은 힘드네................."


나는 수건으로 나의 좇을 닦는 아내를 바라보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




소미엄마와 노래방에서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아내는 소미엄마와 자주 만난 것 같았다.


오늘은 토요일 나는 오전 근무를 마치고 다른 약속도 없이 집으로 일찍 들어갔다.




" 어.........당신 일찍 오네.............점심은............."


" 입맛도 없고 해서 먹지 않았어........."


" 잘 됐네..............이거 먹어............." 하면서 아내는 삼계탕을 내온다.


" 왠 삼계탕..........." 하며 아내를 바라보니


" 옆에.........언니가 당신 주라며 가지고 았어.............."


나는 속으로 웃으면서 보지 빨아 준 효과가 있었나 하면서 삼계탕을 먹었다.




" 여보 조금있다 얘들오면 친정에 가게 차좀 태워줘......


오늘 자고 올거야 당신도 같이 자고 올래........." 


" 나는 그냥 집이 있을게............................." 


나는 아내가 없을 때 소미집에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오후 4시경 나는 아내를 처가에 태워주고 나는 들어가지 않고 바로 집으로 왔다


나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소미집으로 갔다. 벨을 누르니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 누구세요................."


" 나....정우 아빠.................." 


그녀는 웃으면서 문을 열어 주었다.........나는 안으로 들어가며


" 형님하고 술 한잔 하려고 왔지.............."


" 형님 없어...........어제 출장갔어..........월요일날 올거야...................." 




그녀도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 말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는 살며시 그녀에게 


" 사실은 자기 보고 싶어서 왔지..............


마침 정우엄마도 얘들하고 친정 가서 내일 올거야................"




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그녀를 안으며 키스를 했다. 


그녀는 이제 키스는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한손으로는 바지의


단추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그러자 그녀는 나의 손을 잡으며




" 조금 있으면 소미가 올텐데........그만 하셔.............." 하면서 그녀는 내게서 떨어진다.


나는 잠시만 하면서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니 그녀는 다시 나의 손을 잡으며


" 그만......하셔..........아직 샤워도 하지 않았는데...........소미도 곧 온다고 했는데.........." 


하면서 그녀는 주방으로 들어가며 


" 쥬스 한잔 줄까................" 한다. 나는 웃으면서


" 그럼 집에 가 있을게 ..........샤워하고 우리집에 와..........." 




나는 그녀의 대답도 듣지 않고 나어버렸다.


나는 집에서 한 시간 정도를 기다렸는데 그녀가 오지않자. 전화를 하려고 하다가 


그만두고 TV를 보면서 소주를 한잔하였다.


시간은 벌써 6시가 조금 넘었다. 나는 슬며시 화가 났으나 참고 기다렸다.


다시 30분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그녀를 슬쩍 쳐다보니 


반바지에 소매 없는 티를 입고 들어왔다.


나는 모른척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내 볼에 뽀뽀를 하면서 옆에 앉는다.




" 자기 늦었다고 화 났구나........... 소미가 이제 들어와서 늦었어..........."


" 으응.......그랬어...........나 화안났어.............."


" 정말..........아우..... 예쁜 우리자기................" 하면서 


나의 손을 잡으면서 한손으로 술을 따라준다.


" 자기 한테 기쁜 소식있다..............." 하며 술을 한잔 마신다.


" 소미도 내일 MT간다고 친구집에 갔어........친구 집에서 자고 바로 출발한데..........."


" 정말.........그럼 두집 모두 우리 둘 뿐이네.........."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나는 냉장고에서 소주를 한병 더 가지고 와서 잔에 부었다.


" 자기 한잔 더 해............." 하며 그녀에게 술을 권하니 그녀는 웃으면서 술을 받아마신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며 그녀를 쳐다보니 그녀는


" 내가 맛있는 술 한잔 줄까..........." 


하면서 술을 자기 입에 넣고는 나의 입으로 넣어준다. 


" 정말 맛있네..............나도 한잔 줄께..........." 하면서 나도 똑같은 방법으로 


그녀의 입속에 술을 넣어 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 정희씨 눈 감아봐 내가 맛있는 안주 줄께..........." 하면서 눈을 감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녀도 나의 목을 감싸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바지 쟈크를 열고 손을 넣어 좇을 만지기 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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