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어둠이 비와 함께 - 6부

본문

그렇게 뜨거운 키쓰를 얼마나 했을까?? 떨어질 줄 모르던 두 입술이 떨어져 태진의 입술이.. 그녀의 목을 타고 가슴으로 내려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수유한 여자임에도 분홍 빛을 머금은 약간 검은 젖꼭지를 빨아대자.. "아흑.. 아학.. 으흑.. "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왼손을 그녀의 배와 배꼽을 쓰다듬다가.. "쩝쩝.. 쪼옥.. 낼름.." 가슴을 빨며 보지털을 쓰다듬곤.. 그손을 내려.. 이미 뜨거운 물이 흐르는 아내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되고..




"아흑.. 잠까만.. 흑.. 자기야.. 아흑.. 잠까..만.. 으응..", "왜.. 왜그래..??". 유두를 빨던 입을 멈추고 간절히 신음하며 자신을 부르는 그녀를 처다보자.. 아내가 태진을 밀고 눕힌후.. "어머.. 아흑.. 이렇게 커진거야..", "그래 당신의 몸을 깨끗하게 해주려고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새운자지야..", "어머.. 흑흑.. 고마워.. 여보.. 웁..". 태진아 이 변태새끼야.. 구라도 참.. 그 자지가 자신과 철웅의 강간에서 비롯되어 벌떡 슨 자지인지도 모르고 신혜는 입안 가득 철웅의 자지만큼 큰 태진의 자지를 목젖을 넘기며 까지 빨고 탐한다..




그렇게 기둥을 핥기도 하고 다시 입안 가득 머금고 양치하듯 양 볼을 볼록하게 해보기도 하고.. 귀두가 자신의 볼안 살을 스쳐지니갈때마다.. 신혜는 허리가 들썩이며 보지 구멍이.. 조인다.. 꿈틀되는 보지의 질속엔 음란하고 뜨거운 물이 샘솟고.. 자신이 수치를 당했음에도 이렇게 자신을 따뜻하고 자상하게 받아들여주는 남편이 더 없이 사랑스럽고 고맙다.. 자지를 입에서 꺼내 손으로 침을 스치며 훑어주고...




부랄을 입에 물고 "쭙쭙.."소리가 나듯이 빨고 핥아준다.. 가끔 오럴을 해주긴 했지만.. 이렇게 까지 아내가 적극적으로 해준 적이 첨인 태진은 "으으.. 윽.. 거기.. 아흑.. 좋다.. 아헉..", "쯥.. 하악. 자기도 좋아. 아흑.. 나도 좋아.. 보지가 찌릿찌릿해.. 아흑.. 나 당신과 수도 없이 많이했.. 아흑..지만.. 이러면서 이러긴 첨이양.." 그렇게 부랄을 거쳐 왼손은 좃을 잡고.. 오른손은 남편에 엉덩이를 받치고.. 회음부를 따라.. 항문에 혀를 넣으며.. 신혜가 빨자.. "허윽.. 여보.. 거긴 더러워.. 하지마.. 허억..", "츱.. 쪽..낼름.. 자기가 좋으면 더러워도 좋아.. 아흑.. 어머..".




태진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자지를 잡고 마누라를 눕히고 조준하곤.. 천천히 살살.. 충혈된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흑.. 뜨.. 흐응..거워.. 아흑.. 아흐 좋아.. 아앙.. 아.. 가득차.. 읍.".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은 태진은 마누라의 보지안을 자신의 자지로 가득채우곤.. 아내의 입에 입을 맞춘다..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움직이는 좃질에 따라.. 키스를 하면서도 "으흡.. 흡.. 쪽.. 쩝.. 흐읍.." 소리를 내며 남편의 좃질을 탐하고..




조금씩 빨라지는 남편의 좆질에.. "아흑 자기야.. 좋다.. 아학.. 흑흑..", "어헉.. 자기보지.. 커헉.. 너무 좋다.. 악... 내자지 끊어져.. 아윽..". 그렇게 음탕한 보지에 뜨거운 좃질에.. 부부는 서로 사랑한다며 뜨겁고 뜨거운 입김을 내지르며.. 한층 고조가 되어가는 신음소리속에.. 뜨거운 육체는 시간이 가는지 모르며 탐해간다.. 그렇게 수도없이 많은 오르가즘과 엑스터시를 느끼며.. 싸고 나서 서면 다시하고를 반복.. 신혼때보다 많은 하루에 네번이나 되는 섹스를 쉴세 없이.. 해간다.. 




신혜는 이미 철웅의 강간으로 조금 헐어진 보지가 찐자 벌겋게 헐도록 따끔하면서도 아픈 느낌을 남편의 사랑에 정신이 팔려 모를정도로 큰 쾌감에 쾌감속에.. 몇번을 까무러칠뻔하면서도 빠져들고.. 신혼때보다 더 조여오는 아내의 질감에.. 빠져.. 미친듯이 울부짓으며 싸고 또 싸고 또 싸고.. 하는 뜨거운 밤이.. 그렇게 지쳐 그들이 잠들때까지 계속되었다..




한편 8시즘.. 아파트를 출발해.. 30분을 달려 도착한 사무실엔.. 아무도 없고.. 불빛이 새어나오는 회의실로 향한 철웅은.. 기름진 돼지 같은 부장과 아첨꾼에 빌어먹을 쥐새끼 같은 과장이 자신을 기쁘게 맡이하며 싱글 벙글 거린다.. "어서와 철웅씨.. 계약서보지.. 흐음.. 흐흐.. 좋아 좋아.. 알아보니 이번달을 끝으로 zz제약사랑 계약이 끝나더구만.. ㅋㅋ 그쪽에서 원장에서 총탄을 많이 쏘나본대.. ㅋㅋ 엿댔구만.. 잘했어 잘했어..", "네.. 뭐.. 감사합니다.", "우선 최과장이.. 내일 철웅씨랑.. 조사무장을 만나서 조율해보고.. 이번 이달의 사원은 철웅씨로 정하고 올릴테고.. 보너스도 나올테니.. 축하해... 이만 가보고 내일보세..". "네 감사합니다.. 내일뵙겠습니다..".




"씨발.. 좃나게 밟아서 왔더니.. 그딴 몇마디 들으려고 아어...".. 그렇게 집에간 철웅은 옷을 벗고 옆구리를 보니 퍼렇게 멍이 번져있고.. 찜질파스를 때어 붙여.. 욱씬거리는 옆구리에 통증에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해 아침을 맞이한다..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벨소리.. "아 여보세요..", "어머 자고 있었어 철웅씨..", "누구세요..", "어머 잠결이라 모르나바.. 나 조간.. ", "아 네.. 무슨일로... 내일 모래 놀러가기로 했잖아..", "아.. 그거.. 근데 담주면 안되나요..", "어머 왜..", "어제 소개시켜준데서 일이 아직 안끝나서..", "아그래 바쁘구나.. 알았어.. 다음주는 꼭 가기다..", "네네.. 죄송해요..", "괜찮아 우리사이에 뭘.. 얼렁 일어나 회사나 가세요..", "네 고마워요.. 그럼 이만..".




온몸이 찌뿌등하다.. 밤새 옆구리 통증으로 제대로 못자서인지.. 몸이 개운하지 않다.. 일어나 씻고.. 아침을 대충 토스트로 챙겨먹고 핸드폰을 보니.. 회사에서 몇번이나 전화가 왔었다.. 벌써 10시다.. 후다닥.. 정신을 차리고 회사로 출근하니.. "왜이리 늦었어.. 전화해서 오늘 만나자고 약속을 잡게.. ", "네 알겠습니다.. 과장님..", "여 철웅씨 00병원 계약 따냈다면서 축하해..", "아니 뭘요.. 대단한 일도 아닌데요.. 김대리님..", "이 친구 겸손한건지 거만한건지.. 하하.. 축하해.. 대단해 역시.. ", "고맙습니다.. 김대리님.." 여기저기 대리와 동기들과 선배들의 칭찬에 몸둘바 몰라.. 어리둥절한.. 축하인사에.. 정신이 없다가..




조사무장에게 전화를 거니.. "아아 철웅씨.. 어젠 미안했어.. 너무 새게 찬건 아닌가 몰라?.",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근데 저희회사 과장님이 좀 뵙자고..", "아아.. 오늘 오전은 안되고 오후 두시에 원장이 출국하니깐.. 세시에 보자고.. 출국확인하고.. 내가 전화 할께..", "네 알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그래 철웅씨도 수고해..". 그렇게 커피를 마시며 찌뿌등한 몸을 겨누고 있을때.. 김대리가 주는 피로회복제를 먹고 잠시 졸고 있을때...




조사무장은 공항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원장이 출국한 것을 확인하고.. 철웅에게 연락을 하자.. 준비하고 있던 최과장과 함께.. 차를 타고 병원에 가니.. 조사무장이.. 최과장에게 물품 목록을 주며.. 약품 조달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충분히 가능하고 다 있다고 걱정말라는 최과장과.. 리베이트 건에 대해 말을 하자.. 최종으로 10프로의 리베이트를 조사무장에게 준다고 하고 그자리서 조사무장은 거래하던 약품회사에 전화를 걸어.. 재계약을 종료한다고 하자.. 그쪽회사에선 난리가 났다.. 하지만 이미 비행기에 타고 있어 전화기를 로밍이 아닌 꺼논 상태라.. 




조만간 찾아온다는 전화를 사무장이 끝내 거절을 하고 이야기를 맺었다.. 최과장이 철웅과 나서려고 하자.. 조사무장이.. 철웅에게 할말이 있다고 남으라고 하자.. 조용한 vip 병실에 들어가.. 태진이 철웅에게 말을 건낸다.. "리베이트 이야기로 놀랐지.. ", "아네.. ", "내가 그랬잖아.. 리베이트는 자네가 챙기라고.. 하지만 자네 회사는 몰라야해.. 어젠 고마웠네.. 오랜만에 신혼기분냈지.. 하하..", "다행이네요.. 잘못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아 이친구야.. 내가 그리 속좁은지 아나.. 물론 질투도 나지만 어차피 자네나.. 나만 아는 이야기야.. 걱정마.. 우선은 매달 리베이트로 오는 돈은 아들 통장으로 와.. 그러니.. 내가.. 알아서 자네 통장으로 넘겨줄께.. 걱정마..",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사실 다달이 수천만원에 이르는 돈이다.. 의사가 열명이고 수술을 자주하는 병원이고 입원환자도 6인일 4인실 2인실 총 백명이 넘는 환자가 있는터라.. 일년에 수십억에 달하는 약값이 든다.. 그중 십프로니.. 약 3~5억이나 되는 돈이.. 철웅의 수중에 들어오는 것이다.. "아아 그리고.. 자네 친척명의로 통장 하나 만들어놔.. 자네 이름으로 된 통장으로 돈이 돌면.. 식약청이나 국세청에서 의심할테니깐.. 될수 있음 먼친척으로 해.. 어머니쪽으로다..", "네 알겠습니다.. 근데 상대 제약회사 일로 원장이 가만히 않있을텐데..", "아아 걱정마.. 우리 병원은 아버지가 계실땐 리베이트 없기로 깨끗한 병원이었어.. 노친네가.. 그런걸 무자게 싫어하거든..".




"그이후 매형이 원장이 된 요몇년간 말이 많았지.. 그래서 국세청에 있는 내 친구와 식약청에 있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 리베이트 건에 대해 조사가 들어갈꺼야 며칠내로.. 어차피 자네 회사에선 차명계좌로 리베이트 금액을 보내오니깐.. 걱정마.. 결제될때마다.. 들어오는거니 아직 멀었고.. 하여간 원장이 낭패를 당하는 일은 없겠지만.. 이전 계약 회사와.. 병원측에서 벌금을 꽤 물긴 하겠지만.. 신경쓸일 아니네.. 한바탕 치뤄야 할 일이야.. 원장이 사과문 정도는 내겠지만.. 아버지가 가만히 안있을테니..".




"병원도 제약회사도 이미지로 밥벌어먹는 시대야.. 옛날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선 안되.. 청렴한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니깐 이렇게 병원도 이미지 좋게 이끌어 온거야.. 이젠 내가 이끌꺼니깐 걱정마라.. 매형은 실력은 좋은데 야망이 있어서 못써.. 큭큭.. 내일 부탁한일 잘해주길 바라네.. 며칠 회사에 휴가내고 며칠간 우리 누님 잘 부탁해.. 내가 봐서 한번 들를테니.. 알았지..", "네..", "어허.. 그렇게 인상 찌푸리지 말고 하지말아야 하는 부탁해서 미안하지만.. 다 나와 자네를 위해서야.. 부탁하네..", "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그래 그만 가보게.. 난 시끄러운일 피해서 여기서 한숨 자야겠어.. 어제밤에 잠을 못자서.. 배웅 못나가서 미안해..", "아닙니다.. 그럼 쉬십시요."




철웅은 VIP실 문을 닫고 크게 숨을 한번 들이키고 나선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자.. 문이 열리며 아래층에서 신혜가 엘리베이터에 동승한다.. 신혜는 이상한 느낌에 철웅을 돌아보지만.. 별일 아니라는 듯이 다시 앞을 보고는 3층 간호사실에서 내린다..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의 남자지만.. 설마.. 남편의 부탁으로 자신을 강간한 남자일줄은 꿈에도 모른체 말이다.. 사실 너무 많이 울어서 눈물에 가려 남자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고.. 봤다고 해도 큰 충격이기에 잊어버렸을 것이다..




그렇게 회사에 가서 환호와.. 박수 속에 일을 치루고.. 병원에선 원장의 왼팔인 부원장이 타제약회사 직원들과 사무장을 찾지만.. VIP실에서 달콤한 꿈을 꾸며 잘 거라곤 생각도 못한체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다음주 월요일 벌어질.. 일을 예상도 못하고 멍청하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미 원장과 부원장의 리베이트 자료를 차곡차곡 찾아내.. 태진이 식약청과 국세청 친분이 있는 사람과 친구에게 자료를 건냈고.. 이를 검토하고 자세히 더 알아본 후에.. 월요일에 디데이를 태진과 약속한 그사람들이 들이닥치기로 했다.. 그리고 원장은 토요일 세미나와 월요일 발표.. 화요일 유럽 몇개 나라와 기술협약을 맺어야 함으로 아무리 바쁜 일이라도 몸을 빼지 못하고.. 또한 국세청과 식약청이 움직이면 국내로 돌아오는 것이 지연될수도 있다.. 아무래도 자신들의 몸을 보전하기 위해서 희생양을 만들고 준비를 해야 할테니..




그렇게 철웅은 잠시 쉬겠다고 하자.. 아무래도 경쟁업체인 이전 제약사에서 철웅을 문제 삼을수 있다고 느꼈는지 10일간의 휴가를 주었다.. 토요일밤.. 일하는 아줌마를 보내고 홀로 있는 조미선(46세 164에 68키로 그리 못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약간 살점이 있는 여자.. 일명 육덕진 년)은 야동을 보며 남편 없는 밤을 홀로 세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대형 모니터에.. 야한 소리를 들으며 철웅의 좃보단 작지만 비슷한 모형좃으로 보지를 찌르고 있기를 반복하고 있을때.. 삐리릭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철웅이 들어서고 있음을 모르고 있었고...




철웅은 조심스레 들어서.. 외국 여자의 신음소리와 영어인지.. 외국어로 지껄이는 요상한 소리를 내는 안방으로 조심스레 향했다.. 문을 열어보니 적당한키에 육덕진 몸을 한 여자가.. 모형좃으로 보지를 찌르며 "아흥.. 아흥.."거리고 있었고.. 철웅은 자지가 서면서.. 옷을 벗었다.. 사실 철웅은 지갑도 집에 두고 현금 몇장을 가지고 태진의 차를 타고 고급 빌라인 이집에 온 것이다..




철웅이.. 옷을 다벗고 무거워 하늘을 보던 좆이 걸떡거리며 자신의 옆으로 오는 것을 모른체.. 자위에 열중하고 있는 미선은 철웅이 침대에 털썩 안아도 모회사 특수링이 장착된 편안한 침대는 소리없이 철웅을 반기고 아직도 미선은 눈을 게름측하게 뜨고 철웅을 보지 못하고 있다.. 철웅이.. 딜도를 뺏어.. 집어 던지자.. 그제서야 철웅을 본 미선.. "악.. 누구세요.. 빨리나가.. 안나가..", "씨발년 앙탈은.. 저딴게 뭐가 좋다고.. 지랄인지.. 큭큭.. 내가 뽕가게 해주께.. ㅋㅋ", "저리가 넌 누구야.. 저리안가.. 사람살려..", "미친년. 아무리 떠들어되밨자.. 아무도 안와.. 아주 좋은집이야.. 방음이 잘되.. ㅋㅋ 씨발.. 보지물봐라.. 아주 철철 넘쳐 흐르는 구만..".




그렇다 철웅에게 놀라..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도 모른체 있다가.. 철웅이 보짓물 이야기를 하자.. 그제서야.. 자기가 딜도로 놀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곤.. 몸을 가리지만 육덕진 몸이 가려지나.. ㅋㅋ 움추린 다리를 잡고 힘으로 쫙벌리자.. 가랭이가 벌어지며 극심한 통증에.. "악.. 아파.. 하지마.. 씨발놈아.. 흑흑..".. 미선의 말이 귀를 찌르듯 아프자.. "짝.. 쌍년 조용히 좀해.. 저딴게 뭐가 좋아.. 생좃으로 쑤셔준다니깐..." 독기어린 눈으로 철웅을 쳐다보던 그녀가.. 철웅의 좃을 보자.. "꿀꺽.." 소리가 귀에 들릴정도로 크게 들리고..




자기가 침을 삼켰다는 것을 들킨 것이.. 부끄러워.. 볼을 붉히고 고개를 숙이자.. "쌍년 부끄러운 것은 아냐.. 아무리 남편이 출장중이라지만.. 씨발년.. 별 짓을 다했구만.. 좋냐.. 흥분되.. ㅋㅋ 내 좃이 큰건 알아가지고.. 씨발년..". 사실 미선이 살이 찐 것은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나서 아이를 낳고 남편이 상대를 잘안해주고 나서다.. 매번 욕구 불만에 빠지자.. 남편이 딜도며 야동이며 보고 자위나 하라며 말하곤 젊은 간호사와 의사와 바람이 나 자기를 거들떠 보지 않자.. 결국 쌓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처녀쩍 몸무게48키로 아이를 낳고 56키로였던 살이.. 급기야 68키로까지 찐 것이다..




철웅이.. 자리를 잡고.. 좃을 밀어 넣자.. 물이 마르고 조금 굳었는지.. 뻑뻑하다.. 막말로 걸레라고 해도 철웅의 좃을 처음에 받기란 힘들다.. 자신의 보지를 꽉찬 딜도로 놀던 미선도 찟어질듯 뻑뻑하게 밀려드는 철웅의 좃에.. "어어억.. 커헉.. 악악.." 요상한 소리를 내며.. 자신의 마음에 뭔가가 올라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결국 몇번의 좃질에.. 넋이 나가.. 질에선 음탕한 씹물이 흘러나오고.. 척척.. 퍽퍽.. 요란한 소리와.. 아웅.. 아앙.. 앙앙.. 덩치에 안맞게 앙증맞은 신음소리를 내는.. 섹스의 향현이.. 벌어진다.. 한참 많은 물에.. 질퍽하게 젖어.. 움직이는 철웅의 좃이 그녀의 질안 점액질 부분을 귀두가 긁어주자.. 침흘리며 "아웅 아앙.. 앙앙.."되던 미선은 눈에 초점을 일으며.. 오르가즘을 두번 세번 느끼며 엑스터시를 느껴.. 요도를 통해 끈적한 무언가를 배터낸다..




사실 별로 이뿌지 않고 약간 귀엽던 미선은 대학때 미팅에서 남편 김종식의 자치방에서 강간당하듯.. 따먹히고.. 급기야 임신해..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사실 김종식은 좃이 그리 크지 않다.. 그렇다고 작지도 않지만.. 평균정도?? 그렇게 결혼을하고 몇년은 그럭저럭 인턴이던 종식이 정식 전문의가 되어.. 자신의 아버지 병원으로 온후 몇둘째를 볼때까진 그나마 오르가즘을 느낄정도론 상대해 주었다.. 하지만 병원에서 신임을 얻으며 수술실력을 인정받으며 부원장이 되자.. 점점 살이쪄서.. 돼지가 되어가는 마누라를 두고.. 병원 젊은 애들을 따먹기 시작했다..




남편이 조용히 따먹던 것이 점차 아내가 알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대놓고 따먹기 시작했고 젊은 부원장의 일이라 원장에겐 쉬쉬했지만 원장도 알지만 그냥 내비뒀다.. 손주들을 생각해서.. 그렇게 떨거지며 가끔 남편이 딜도를 박으며 항문에 몇번씩 한달에 한번이나 되려나.. 지속되는 섹스.. 그렇게 길드려진 항문이라도 철웅에겐 그저 아다같은 항문일 뿐이다..




그렇게 반즘 실신한.. 미선이 맛이 없는지.. 철웅은 좃을 빼.. 항문에 맞추고 밀자.. 귀두가 그럭저럭 쑥 들어가고나서.. 좀 뻑뻑하지만.. 힘을주어 좃을 밀어 넣자.. "억... 커억.." 소리를 내며 숨가뿐 숨을 쉬며.. 똥구멍이 찢어지는 아픔에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빼서 다시 강하게 박기를 반복하자... 이미 항문 경험이 있는 미선은 즐기기 시작한다.. 그렇게 얼마나.. 했을까.. 슬슬 느낌이 오는 철웅은 그녀의 항문에 뜨거운 좃물을 뿌리고.. 일어나 알몸으로 화장실에 가서 좃을 씻고.. 냉장고를 열어..




광고에서나 본 일본 맥주를 꺼내 들고.. 한번에 들이킨다.. "씨발.. 이게 뭐가 좋다고.. 하이트보다 못하구만.. 지미.. 내 입맛에 안맞네.. 썅..".. 철웅은 안방에 들어가.. "야 이집엔 아줌마 없냐..", "네 있어요.. 왜요..", "썅년 한번 눌러줬드만 아주 나긋 나긋하구만.. 불러서.. 음식좀 하라고 하고 술도 좀 사놓으라고해.. 이게 뭐냐 썅..", "악.. 알았어요.. " 날아오는 맥주캔을 피해.. 슬슬 기던.. 미선은 오랜만에 오르가즘에 노곤하지만.. 




"여보세요.. 미애어머니.. 저 김원장 부인이에요.. 네네.. 오늘 출근못하죠.. 음 그럼 내일 국산 맥주랑 안주 이것저것이랑 한식 음식 장만할거 좀 해서.. 준비해주세요..", "야 소주도 좀 사오라그래..", "아네 소주도여.. 저 얼마나..", "두세병이면 되..", "네 소주 두세병이랑.. 네.. 갈비랑 잡채 전이나 이런거 좀 해두세요.. 아 집에 있을꺼에요.. 친구 몇이 집에 온다고 해서.. 네네.. 그럼 부탁할꼐요.. 돈은 나중에 드릴께요.. 보너스도 넉넉히 드릴꼐요.. 네네..".




그렇게 철웅이 이것저것.. 보다가.. 원장 서재에 갔더니.. 무슨 박스가 있다.. 열어보니 채찍이니 여러가지 딜도에 핑크로터에.. 줄이니.. 별 요상한 것이 있다.. 안그래도 미선을 계쏙 따먹기엔 질릴거 같았는데 잘되었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을 켜고 이상한 사이트에 가니 서울지역 바로 배송가능 이라 써있는 곳에 들어가니.. 재밌는게 많았다..


이것 저것 골라서.. 상품번호를 적어.. 그곳에 적혀져 있는데로 전화를 거니.. 왠 남자가 받더니.. 물건 목록에 있는 번호를 부르라기에.. 불러서.. 언제까지 되냐고 하니.. 곧 바로 된다고 하고 나서 미선에게 주소를 물어 가르쳐주고 나서 얼마 뒤에 전화가 왔다. 경비실에서 막는다고 그래서 철웅은 미선에게 택배올 것이 있다고 말하라고 하고 들이라고 하니.. 미선이 경비에게 설명하고 뭐라 말하자.. 경비가 그를 데리고 집으로 오자.. 미선이 나가서 상자를 받고 돈을 주고 가지고 온다..




그리고 한번더 해준 후 해주고 잠이 들고나서.. 일어나니.. 미선이 옷을 입고 있다.. "야너 옷은 왜입어..", "아네 저기 아줌마가.. 올시간이라서..", "지금 몇시지.. 10시반이요.. 흠.. 냉장고에 빵있더라.. 그거나 좀 주고.. 아줌마 부릴땐.. 저기 걸린 실크 가운만 입어.. 무슨.. 옷을 다챙겨입어.. 그리고 이리와바.. 이거 입어.."




요상한 팬티... 허리엔 무슨 콘트럴 박스같은게 붙어 있고.. 팬티에 보지 부분과.. 항문부분에 요상하게 생긴 것이 붙어있다.. 이것은 20미터 이내에서 무선으로 콘트럴이 되는 핑크로터가 질에 넣게 하나.. 항문에 넣게 하나.. 팬티와 크리가 붙는 부분에 하나인.. 핑크로터 팬티다.. 미선이 팬티를 입으려고 하자.. 로터에 침을 발라.. 미선의 보지에 하나 넣고 하나는 똥꾸멍에.. 그렇게 입히군.. 리모콘을 들고.. 1단으로 올리자.. 작은 윙 소리와 함께.. "아흑.. 이게 모에요.."하며 미선이 주저 앉으며.. 울먹인다..




"아아.. 일단가지고 왜그래.. 하여간 오늘 음식하는 사람들 오면.. 그거 입고 있어.. 벗으면 국물도 없다.. 알았나..", "네..", "네?? 대답이 짧네.. 주인님이라 불러..", "네 주인님.. 흑흑..", "어라 울어.. 이게 콱..", "악.. 죄송해요.. 읍읍..", "그래.. 그래도 조금 적응이 됬나봐.. 그렇게.. 침대에 누워 계란 프라이와 빵 몇개와 햄 몇장을 먹고.. 누워있는데 이상한 리모콘이 있다.. 그래서 티비에 대고 누르니.. "어라 이거 뭐야.. 이거 이집 거실아냐.. 뭐지.." 거실과 주방.. 화장실.. 안방을 제외한 각방이 비친다.. "원장 이새끼 변태아냐?? 웃기는 놈일쌔.. ". 아직 녹화가 되지는 않는지.. 녹화를 위해서 ◎버튼을 눌러 달라는 표시가 화면 오른쪽 상단에 뜬다..




하지만 녹화할 일은 없기에 그냥 실시간으로 각 화면에 붙은 번호대로.. 눌러 큰 화면으로 전환해본다.. "부자새끼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야.. 이게 무슨 변태짓인지.. 그럼 호강에 겨운 짓 한번 해볼까.." 거실에 있는 미선이 안절부절 못할때.. 주파수로 되어있는 리모컨에 진동 1을 올리자.. 조용한 소리를 내며 핑크로터가.. 떨리기 시작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미선이 우왕자왕 하다가.. 보지부근을 슬그머니 누른다..




초인종이 울리고.. 가정부인듯 한 여자와.. 그녀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가 들어서고 남자 둘이.. 큰 박스에 음식재료와 술등이 든 것을 내려 놓고.. 나간다.. 음식을 하려고 여자둘이 재료를 주방에 옮기고.. 미선이 그중 자기 식모인 사람에게.. "저기 저 사람은 누구??". 제법 잘들린다.. "아 제 동생에요.. 사모님.. 오늘 일이 많을거 같아서..", "아.. 잠시만요 그럼.. ". 미선은 그렇게 말하고 등을 돌려 거실을 떠나.. 안방으로 향하고..




미선이 안방으로 들어서며.. "주인님 제발 꺼주세요.. 흑흑..", "왜... 들어온거야 그거때문에?? 어허 이럼 재미없지..", "아니에요.. 일하는 사람이 동생을 데리고 와서 봉투 하나 더 준비해야 해서..", "그래 얼마 넣을껀데.. 아줌마 출근비 재료비 백에 30이랑 휴가비 50에.. 저 동생이란 사람 20줄려구요..", "뭐 장난해?? 재료비 대로 주고.. 아줌마 이백에 저 여자 백.. 그렇게 세개 준비해..", "아흑..네.. 제발 그렇게 할테니.. 주인님 끄거나 낮춰주세요.".




철웅이 진동을 최대인 3으로 올리고.. 서있기 힘들정도로 보짓물이 흐르면서.. 다리를 벌벌떨며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하자.. 철웅이 그제서야.. 끄며.. "그래 그렇게 말을 잘들어야지.. 기분좋지..", "아흑 몰라요.. 제발.. 아흑.. 일하는 사람들 앞에선 꺼주세요 네 제발.. 흑흑..", "시끄럿.. 일단 일단으로 할테니깐.. 그렇게 알고 준비해 나가..", "아흑 네..", "또 대답이 짧네..", "아흑 네 주인님.. 죄송해요.." 사실 철웅도 몰랐다.. 저리 나긋나긋해질지..




사실 최근엔 원장사모님 소리 들으면서 좀 차갑고 날카로운 사람처럼 굵었지만 그것은 제대로 된 섹스를 못하고 사랑을 받지 못한 여자의 욕구불만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미선은 십만원권 수표 30장과 백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준비해.. 봉투 셋에 십만원꿘 수표 열장씩.. 백씩넣고 한장엔 백만원권 수표 하나를 더 넣어서.. 준비해 나가서.. "아줌마 수고했어요.. 귀찬겠지만 더 수고해주시고 이거 수고비랑 보너스에요.. 이거 색이 다른 것은 동생분 주세요.. 고마워요 급하게 불렀는데 이렇게 해줘서..", "아네.. 사모님.. 감사해요..".




철웅은 웃고 난리가 났다.. 너무 점잖게 부드럽게 구는 미선이 이상했는지.. 몇번을 가웃거리며.. 돈을 받고 돌아서는 가정부.. 철웅이 리모컨으로 주방으로 화면을 전환하고.. 주방으로 가선 동생에게 봉투를 하나 건내고.. 자신도 봉투를 보니.. 액수를 보고 놀랜다.. 다시 동생의 봉투를 뺏다시피 미선에게 돌아와선.. "사모님 이거 너무 많은데요.", "아 괜찮아요 액수가 적진 않지만.. 쉬라고 해놓고 나오게 한 제 변덕에.. 아흑.. 대한.. 자그만한 사례이니.. 받아.. 읍.. 주세요..", "어디아프세요?? 얼굴도 붉은게 열있는거 아닌지..", "아니에요. 배가 약간 아파서 그런거니.. 아흑. 걱정마시고 일보세요..". 쇼파에 앉아서.. 미선은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고.. 보지는 촉촉히 젖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씹물을 닦기에 여념이 없다..




철웅은 사실 모니터로 보다가.. 2단으로 올리고 그래도 그럭저럭 말을 하는 것을 보아.. 3단으로 올렸다가.. 억지로 대답을 하고 쇼파에 앉은.. 그녀를 보고 다시 1다으로 낮췄다.. 그렇게 몇시간 주방에선 분주하게 움직이고 가끔 화장실에가서 씹물을 훔치는 미선을 훔쳐보기를 몇시간.. 아줌마들이 냉장고에 넣을 것은 넣고.. 한상 차려 놓고.. 여섯시간만에 자신들이 먹을 것을 조금 싸서 가라는 미선의 말에 따라.. 조금 싸선.. 집을 나썻다..




미선이 혼자 있을땐 약하게.. 두 여자랑 중 누구랑 같이 있을땐.. 강하게 강약을 조절하며 그렇게 재미난 시간을 보낸 철웅은.. 긴 낮동안 재미있게.. 보냈다.. 그렇게 하루 일과를 전화로.. 태진에게 보고하자..




"그래 그랬단 말이지.. 그럼 작전을 변경하지.. 자넨 누나를 완벽하게 유혹하게 난.. 불륜을 목격한 거로 하는거로 하지.. 그럼 끊네..".. "세상 정말.. 그리 정갈하던 누나가.. SM변태라니.. 허허.. 썅.. 원장 그새끼 쫓아내.. 내누나를 을 그리 만들어 놓다니.. 씨발.. 개새끼.." 사실 최근 자신을 닥달하는 누나가 야속했던 그지만.. 누나가 이렇게까지 망가져 있을줄은 몰랐다.. 누나가 불쌍히 여겨질수록.. 매형인 김종식을 향한 분노는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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