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아파트의 여자들 - 3부 2장

본문

거의 다 작성했는데...ㅠ.ㅠ


서너줄만 더 쓰면 되는데...ㅠ.ㅠ..




날렸네요...ㅠ.ㅠ...


거즘 1시간 가량을 작업했구만....쩝...




............................................................. <3부 2장> 부제 : 싸가지 없는 과부년 ..........................................




- 야....씨발년아...제대로 안빨아? 장난 하냐? 목구멍까지 쳐 넣어서 정성껏 빨란말이야.




- 우....웁...커....억....헉.....헉




- 진작에 제대로 할것이지 꼭 욕을 들어 쳐먹어야 하냐?




부녀회장년의 구멍 3군데는 모두 나와 친구녀석들의 좆으로 막아버렸다.


그녀의 항문에선 친구놈의 해바라기를 참아내지 못하고 찢어졌는지 피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는 녀석들의 쉴틈을 주지않는 러쉬로 초토화가 되고있었다.


물론 그녀의 입은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하도록 내 자지로 꽁꽁 틀어막고 말이다.


그녀의 망가지는 모습들을 자지를 입에 물린체 쳐다보며 하나나나 꼼꼼히 사진으로 저장했다.


행여 다시는 과부년이 기어오르지 못하도록 말이다.




- 아.....아....앙........허....어....엉




- 어떠냐...씨발년아....조아 죽겠지?




- 아파....악...너무....너무....하....앙.......




녀석들의 끊임없는 분탕질로 과부년의 가랑이는 벌려진체로 다물어질 줄을 몰랐고...


몇번이나 눈이 뒤집혀서 허옇게 흰자만 보이길 여러차례....




- 아,,.....아.,..항.....조...아...




- 씨발....좋아죽겠냐? 걸레같은 년아...!!!




- 아....악....좋아...좋아....아항....더...더.....그래요 난 걸레예요...더...더.....




그렇게 3시간의 전투가 이어지고...


녀석들은 준비해온 콤돔을 다 쓸때까지 끝날줄을 몰랐다.


이윽고 준비해온 콤돔이 모두 동나고...


녀석들은 약간은 아쉬운듯 그녀를 놓아주었다.


처음 녀석들과 난 약속을 했었다.


나를 제외한 녀석들은 콘돔을 쓰기로...


난 갱뱅이나 이런류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평범한 1-1를 즐기는걸 조아라한다.


물론 내가 좀 자극적인거라면 남의걸 먹기를 좋아한다는 것뿐....




- 야...마무리는 니가 해라... 우린 요앞에 해장국집에 있을께...




- 알았다....가서 기다려라...




녀석들이 퇴장하고 침대엔 가랑이를 쩍 벌린체 온몸을 부르르 떠는 부녀회장년과 함께...


우리 둘만 남게 되었다.




녀석들이 나가고 난 다시금 부녀회장년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삽입했다.




- 으....으....윽.....




이미 제정신이 아닌듯 눈동자는 흐려져있지만 과부년의 보지는 그녀의 의식과는 상관없이


꽉꽉 조여준다.


이러니 서방 잡아먹었다는 소리를 듣지...




- 하....아....앙.....좋아....좋아....아.....악....




두다리로 허리를 조여오며 미친듯 느끼기 시작하는 그녀...




- 아.,...악.....으.......으....윽




또한번 느꼈는지 내몸을 부서지도록 양다리로 조였다 풀어진다.


난 아직이다...


난 처음에 한번 싼게 전부거든...


아직 멀었단다...




- 아....아....악......제발....제발....아......미칠것 같아요...아....악


-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제발...제발....으....허....어,,,,엉....




내가 움직일때마다 온몸을 떨며 격정에 몸부림친다.


부녀회장년의 보지속 깊숙히 내 정액을 토해내고 그제서야 마음이 좀 풀린다.




- 간다...앞으로 내가 부르면 제깍 달려와라.




침대위에 널부러진 그녀를 뒤로하고 모텔을 나선다.


녀석들과 해장국 한그릇씩 하고 작별을 고한다.


다시금 기전실로...




난 내일도 근무다.


반장아저씨가 제사라 대근 좀 서달라고했기에..


어차피 주말엔 기사아저씨들도 출근하지 않으니까 그냥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다.


인터폰도 울리지 않고 얼마나 잤을까...


잠에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오후 1시가 넘었다.




배도고프고....


어제 과부년도 궁금하고...


무작정 인터폰을 들었다.




부녀회장의 집에 인터폰을 건다.


어차피 부녀회장의 엄마는 이시간이면 노인정에 있을 시간이다...


아마도 집엔 혼자 있을것이다.




- 여보세요..?




역시 그녀다..




- 나다...




한동안 말이없다. 인터폰 넘어로 그녀의 숨소리만 들릴뿐이다.




- 대답 안해? 나 20분 후면 도착할테니까 밥 좀 차려놔..




- 저...저기...




대답도 듣지 않고 그냥 끊었다.


주저리 주저리 말하는것보단 이럴땐 그냥 끊는게 더 효과적이다.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정비가방을 챙겨들고 부녀회장의 집으로 향한다.


행여 누가 본다면 정비가방 들었으니 뭐....




" 띵....동 "




안에선 누구냐는 말 조차 없다...


그리고 이윽고 조용히 현관문이 열린다.


난 그녀를 쳐다보지도 않고 현관을 지나 거실로...그리고 주방으로 향했다.


식탁엔 정성껏 차려진 점심상이 있었고...


난 아무말 없이 식탁에 앉아 점심을 먹었다.




- 저...저기... 엄마가 점심 드시러 올 시간이니 제발 드시고 얼른...




- 너 죽을래? 니네 엄마 노인정에서 다같이 밥먹는거 알거든? 거짓말 하면 알아서 해라.




- 저...그...게....혹시 몰라서.... 




- 지랄한다.. 까불지 말고 벗어.




- 네...에?




- 두번 말하게 하지마라...벗으라고.




아무소리 없이 원피스를 벗는 부녀회장.


역시나 브라도 하지 않았다.




왠걸....


팬티도 없다..




- 아쭈....어제밤에 그렇게 박아줬는데도 또 박히고 싶나보지? 아주 벗고 기다렸구만...




- 아니...그게..쓰라려서 팬티를 입을 수 가....




- 잔말말고 빨어...나 밥 다먹을때까지 싸게 못하면 알아서 해라. 나 두번 말하는거 싫다고 했다.




어제일로 끝이라 생각하게 해선 안된다.


나도 어젠 살짝 맛이 가서 한짓이지만 오늘 피했다가는 이도저도 아니게된다.


이기회에 그녀를 내것으로 확실히 만들어야한다.




다들 알다시피 아파트 부녀회장이란게 어떤 자리인가..


아줌마들 입심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두 알터...


부녀회장년을 꽉 쥐고 있다면 나야 뭐 한동안 여기서 짤릴 위험은 없지 않은가?


그리고 오늘은 살살 어르고 달래서 내것으로 만들어 놓으면 정말 내 아파트 기전실장일은 그야말로


만고 땡인 일자리가 되리라...




아무런 저항도 없이 식탁밑으로 기어들어가 내 바지 자크를 풀고 물건을 꺼내어 빨기시작한다.


정성스레 흡입하듯 빨아대는 그녀의 입은...


보지못지 않은 느낌이다...




아씨...


그렇게 큰소리 쳐놨는데 싸면 쪽팔린데....


근데 아...조낸 잘 빤다... 어쩌지...?


어쩔수 없다...밥을 빨리 먹는 수밖에...


밥만 일단 막 퍼넣고....재빨리 씹어 삼키고... 물한잔 마시고...뚝딱...




- 일어나...니방으로 가자..




살았다...다행히 참았다.


그녀가 먼저 안방으로 향했고 난 그녀의 펑퍼짐하고 육덕진 엉덩이를 뒤따라 방으로 향했다.


다소곳이 침대에 앉는 그녀...


난 그녀의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이윽고 다소곳이 내곁으로 다가와 눕더니 내위로 올라와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어제완 딴판이다...


다소곳한 여인네의 그것이다.


이게 어제 내자지를 만지며 반말 찍찍하던 그년의 모습이란 말인가...




한참을 그렇게 빨아댄다.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그리곤 내위로 올라와 한손으론 내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그자세 그대로 내위로 앉는다.


난 그녀의 보지에 손도 대지 않았지만 이미 흠뻑젖어있다.




따뜻하다...


무척이나 따뜻한 보지다..


난 따뜻한 이런 물많은 보지를 좋아한다.


이런 보지야말고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해준다.




- 으....으....응,,,,,하....앙...너무 좋아요...




- 왜...어제처럼 반말을 하지 그러냐..?




- 잘못했어요....다시는 안그럴께요...하....앙.....너무...너무 좋아요...이렇게....하...앙




홍조띤 얼굴로 한낮의 태양을 받으며 흠뻑 젖어버린 나신이 내눈에 그대로 들어온다.


장마는 끝났지만 한낮의 찌는듯한 더위도 부녀회장년의 몸놀림에 잊어버리게된다.




- 그래..이년아..앞으로 니보지는 누구거라고...?




- 당신꺼요....실장님 당신 거예요...내보지 주인은 실장님이세요...전 실장님의 노예구요..




- 그래..넌 언제 어디든 내가 벌리라면 벌려...알겠어..




- 하...앙....네...네....그렇게 할께요...하....앙...어떻해...어떠케....아....악




절정에 이르렀을때 부녀회장의 보지는 미친듯 움찔거린다.


이때 잘못하다가는 자지가 끊어질 지경이다.


잠시 쉬었다... 다시금 움직인다..




- 하.....아.,....앙.....아.......아....미칠것같아...아....악




나도 절정이다...


어제 그렇게 하고도 이렇게 싸질러지는걸보니...나도 어지간 하나보다..


밥도 먹었겠다..보지도 먹었겠다....


기전실가서 잠이나 더 자야겠다..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한다...


욕실문이 열리더니 그녀가 들어와 온몸에 거품을 내주고 깨끗히 닦아내준다.




시원한 얼음물을 한잔 받아마시고 그녀의 집을 나선다.




이여자랑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덤볐다가는 제명에 못살지 싶다...


아무래도 이여자는 되도록 아주 되도록 정 아쉬울때만 불러야할라나 부다.


도저히 이여자까지는 감당이 안될듯 하다...




하지만 그건 내 바램일뿐....


일주일에 한번은 기전실로 인터폰이 울린다.


그놈의 부녀회장집은 다시 지어야할라나 부다..


뭐 맨날 그렇게 고장이 많이 나는지...




난 그녀를 위해....


아니... 내가 살기위해.... 기구들을 주문했다.


그녀가 내것을 빠는동안 나머지 구멍 두개를 채워줄 딱 맞는 기구를...


그렇게라도 한 두번 진을 빼놔야 내가 살 수 있는 길이다..




이제 그녀집에 수리를 가는날은 초인종을 누를 필요가 없다.


그냥 현관문을 젖히면 문은 열려있다.


그리고...


거실에서 옷을 벗고 안방문을 열면...


보지와 항문에 자위기구를 꼽고 미친듯 울부짓는 부녀회장년이 기다린다...


그해 여름은 땀을 많이도 흘린거 같다.




하지만....


힘들지만..... 역시 부녀회장의 힘은 대단하다.


그이후로 명절때면 부녀회의 이름으로 된 봉투가 기전실로 내려온다.


물론 선물도 한가득....




물론 봉투나 선물은 늦은시각 모두가 퇴근한 시각...


부녀회장이 직접 들고 온다.


기전실로....




하지만 그런것보다 내게 가장 큰 소득은...


부녀회장의 정보력은 아파트 내에서 가히 최고가 아닌가...




집안의 작은 사정까지 속속들이 알고있다는거...




그리고 이여자는 내앞에선 언제나 절대적으로 순종적이라는것...




원하는건 무엇이든 한다는것....


그것이 스와핑이든 무엇이든....




부녀회장과의 다른 스캔들은 좀 지난후의 이야기에 적어보겠습니다.




기전실에서 세대에 수리를 나가거나 할때 선호하는 집과 꺼리는 집 두가지로 나뉜다.


선호하는집...


서로 가려고 하는집은...


물론... 


1. 수고했다고 담배값이라도 챙겨주는 집과...


2. 아파트내에서 알려진 꽤나 괜찮은 미모를 가진 여자의 집...


3. 그리고....여름이지 않은가?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사는 여자가 있는집...




물론 1번과 2번은 수리 의뢰가 왔을때 예측이 가능하지만 3번은 예측불허다...


그래서 종종 뜻밖의 횡제를 만나기도 한다...




아주 뜻밖의 그런 횡재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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