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수수께끼 풀기!! - 하편

본문

식은 땀을 흘리며 꿈속에서 한민수와 열변을 펼치는 그를 보고 있자니.. 자꾸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한편 찬수의 꿈속에선 "찬수야.. 내 비록 짧은 생 동안 돈을 버느라.. 너를 비롯해 몇명을 변변치 못한 이 내가 챙겨줬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 내게 사업을 하며 가져다 받힌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아내 불쌍하지만 용서를 할 순 있지만 진실을 알리고 싶다.. 지수 많이 괴롭고 외로울께다.. 할머니를 잃고 나를 친아버지 따르듯 하던 애니.. 니가 챙겨주거라..", "사장님 가지마세요.. 흑흑.. 이렇게 가시면.. 흑흑 안됩니다.. 흑흑."




그렇게 새벽미명 한가지의 뜻을 가진 두명의 남녀가 흥건해지는 손을 잡고 뜻을 모으고 있었다...




그시각 미경은 장래식장 한편의 화장실에서.. 더러운 행위를 하고 있었다.. "헉헉.. 씨발 좋냐.. ㅋㅋ 으흑.. 존나게 조이네.. 헉헉..", "으흑.. 빨리해.. 아흑 미치겠어.. 으응.. 누가.. 헉헉.. 오면.. 어떻게 하려구.. 윽윽..", "씨발 어때.. 헉헉... 누가보면.. ㅎㅎ. 이제 다 정리하고.. 윽윽.. 다른 곳으로.. 헉헉 가서 사는거쥐..씨발..", "아 몰라.. 윽윽.. 씨발 빨리싸죠.. 아학.." 그렇게 남편의 죽음이 현실로 다가오고..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뜨겁게 달아오른 몸뚱아리는 재호를 받아 들이기를 거부하지 못한다..




왠지 모를 흥분감과 죄책감.. 마치 죽은 남편 한민수가.. 쳐다보는 듯한.. 느낌.. "아학.. 여보.. 흑흑.. 죄송해요.. 으흡.. 나 미쳤나.. 흐.. 봐요.. 헉헉..", "씨발.. 이젠 내가. 헉헉.. 누나 .. 흑 남편이야.. 마누라. 헉헉.. 좃물받아라.. 컥컥.." 뜨겁게 조이는 미경의 질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터질듯 부풀어 오른 대물이.. 그녀의 보지에 한가득싸고.. 그것을 닦으려는 미경의 손을 잡고.. 비열한 웃음을 짓는 재호.. "헉헉.. 누나.. 그냥 팬티입어.. 어차피 오늘이면 끝이야.. 헉헉..", "재호야.. 당분간 조심하자.. 그래도 남편 재산 물려 받으려면 조심해야해..".




사실 지금은 재호를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재호는 사촌동생이란 명목하에 장례식장을 지키며 자신을 요구해왔고.. 결국 더럽고 추악한 몸뚱이가 말을 듣지 않아 관계를 맺는다.. 자신의 통장에 들어 있는 20억의 돈과.. 자신의 명의로 된 30억짜리 아파트.. 그리고 남편의 통장에 있는 10억과.. 남편의 회사는 자산평가 500억짜리.. 회사다.. 은행융자권과.. 여러가지를 종합해도 남의 손에 넘어가도 백억은 남는 회사..




그렇게 상을 치루고.. 한달뒤.. 남편의 고문 변호사가 찾아왔고.. 찬수와 지수에게도 또한 민수의 장학금을 받아 사회 곳곳에 남겨진 사람과 그리고 몇명의 회사 중진에게 통보고 갔다.. 남편의 육성이 담긴 테이프가 변호사의 몇마디 말과 함께 플레이 된다.. "여러분은 몰랐겠지만 나는 회사에 일을 하면서 몇년전부터 중금속 중독과 함께.. 암에 걸렸네.. 앞으로 길어야 오년.. 그래서 세상에 남기고자 하는 것을 남기려고 하네.." 의아한 회사 중역과.. 찬수를 비롯해 장학금 군단과.. 미경은 경악했다.. 그리 정정해 보이던 사람이.. 암이었다니.. 




"지금 현 공장은 공장장 최현욱에게 일임하며 내 보유한 주식 48프로는 중 이미 공장장에게 10프로 그외 중역 세명에게 5프로씩 나눠줘 가진 것 외에 그외 10프로는 회사직원들에게 고루 나눠 줄 것이며 5프로는 회사에서 아내에게 사줄것이며.. 13프로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에서 나를 위해.. 또한 수많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장학재단을 설립해 줄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내 아들 같은 찬수와 딸 같은 지수에게.. 국민은행 본사.. 금고실 열쇠를 맡길 것이며.. 내 통장에 있는 돈은 아내 강미경에게 증여한다.. 다들 의의없이.. 잘해주길 바란다..."




사실 한민수가 가진 주식은 23프로다 이미 공장장과 중역 세명에게 나눠가지고 회사가 회사 경영 방어를 위해서 가진 한민수가 자금을 된 주식을 임직원이 25프로 가지고 있었던 것을 그대로 증여한 것.. 중역과 공장장은 나머지 23프로를 회사직원에게 10프로 증여하고 그외 13프로를 공장장 이름하에 회사에서 사들이면 되는 것이다.




사실 그외 골프장과 몇몇 빌딩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언급되지 않은 것은 이미.. 이찬수와.. 오지수의 이름으로 변경되어 있음을 사실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금고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골프장과 빌딩에 대한 소유변경된 서류와.. 함께.. 그동안 자신이 정치권과 정부에 로비한 비리 문서들이다.. 그리고 그것을 확인한 찬수와 지수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




변호사와 함께 그것을 열었을때.. 남겨진 편지.. 이 재산이 완전히 취득이 되는 것은 찬수와 지수의 결혼이 성립되었을 때 뿐이다.. 그들의 공동명의로 남아졌기에.. 그리고 자금비리 문서들과 함께 들어 있는 편지... 이것은 자신의 회사가 사회적으로 평판이 나쁘거나 경영진이.. 자신과의 약속을 불이행시.. 알리라는 글이 남겨져 있었다..




그로부터 며칠뒤.. 두 사람은 바쁜 일과 속에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커피숍에 자리한 두사람은 아무말이 없었고... 그 쓴 냉커피를 물처럼 벌써 찬수는 세잔을 연거푸 마시고 있었다.. 뜨거운 커피를 앞에둔 지수가.. 입을 열었다.. "찬수씨.. 난 당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어요.. 그것은 빌딩도 골프장 때문도 아니에요.. 우리 둘이 결혼을 한다면 그깟 재산 없어도 잘 살수 있어요.. 하지만 그날 새벽에.. 결의에 차.. 아저씨에게 약속하던 그 모습.. 난 잊을수 없어요..".




"..................", "결혼후.. 그 재산은 사회복지법인이나. 정부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싶어요..", "잘 알겠습니다.. 참 사장님도 짖꿋네요. 시안부 인생을 아시고선 이렇게 중매를 서실줄은 몰랐어요..", "호호 저두요.. 찬수씨를 제 짝으로 점 찍어 놓을줄이야.. 흑흑..", "거참 웃다가 울면 어떻게 될려나.. 울다가 웃으면 안된다고는 하지만.. 흠흠", "지금 농담이라고 하시는 거에요.. 치 무슨 남자가 유치하게.. 훗..", "어라.. 이젠 또 웃으시네.. 저기 이리 귓좀..", "....", "흠 똥꼬에 털났는지.. 확인해 볼까요??", "어머 변태.. 칫.. 확인시켜주면 어쩔껀데요.. 메롱..", "뭐 이미 하룻밤 같이 보낸 여잔데.. 누구한테 주겠어요.. 별볼일 없는 여자지만 제가 책임져야지..".




"어머.. 멋대가리 없는 남잘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어요.. 제가 책임져야지.. 헤헤..". 그녀의 해맑은 미소가 싫지 않은지 점잖게 미소짓는 찬수... "그건 그렇고.. 지금 사장님 댁에서 일하시던 아주머니가.. 연락이 안되더군요.. 제입장에선 대놓고 수사할순 없고..", "어머.. 그래요.. 이상하네요.. 저도 몇번 뵈었지만.. 참 좋은 분이었는데.. 왜죠..", "아무래도.. 제가 아는 곳에 의뢰해.. 수소문해봐야겠어요..", "그렇게 하세요.. 저도 도울께요..".




최미자 그녀는 어떻게 된 것일까?? 이미 살던 강남의 옥탑방은 비어져 있고.. 학교도 전학을 간 상태다. 장례가 끝나고 미경은 미자를 만나.. 영수증 하나를 건냈다.. 아직 사망신고를 하지 않은 자신의 어머니의 명의에서 미자의 통장으로 입금된 10억에 큰 돈.. "다른 말 안할께요.. 죄송한데.. 사는 곳을 옮겨주셨으면 해요.. 적다면 나중에 더 드릴께요..", "이러실 필요는 없어요.. 그동안 받은 은혜도 있고 아무말 없이 살면 그만이에요.. 이러지마세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남의 일하는 것도 지쳤고.. 이미 사장님이 의심은 가지만 사고를 당했으니 그집에 있을수도 없다.. 돈이 필요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나중에 봐서 이사가 확인이 되면 몇달뒤에 십억을 더 입금할테니.. 그럼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전 이만.". 이미 들어온 돈이 있고 더 입금해주겠다니.. 결국 미자는 짐을 꾸려.. 아이들의 전학수속을 하고.. 남편의 고향인 경상도 상주로 향했다.. 아들은 경기도 모처에.. 유명 기숙학교로 전학을 시키고.. 딸은 데리고 떠났다..




자기를 친 동생처럼 아낀 사장님에겐 미안하지만 살아야했고.. 누구도 복권이 맞으면 모를까.. 만질수 없는 큰 돈을 만지게 되었다.. 그리고 한달뒤.. 십억이 또 입금이 되었다.. 미경은 어머니를 잃고 슬퍼 미쳐 하지 못한 사망신고 덕택인지.. 이 힘든일을 끝내고.. 어머니의 사망신고를 내었다..




아늑한 한 오피스텔에서 젊은 남녀 한커풀이..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몸을 합치고 있다.. 벌써 세번째.. 한사장의 유언장이 발표되고 보름뒤.. 남녀는 한몸이 되었다.. 공부만 해오던 남녀가.. 뜨거운 샤워후.. 조용히 누워있는 나신의 여성에게 다가가.. 찬수는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달콤한 키스.. 모든 게 처음인 두사람..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는 서로의 살결을 통해..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지수의 쿵쾅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만져간다.. 찬수의 손길에 더 뜨겁게 타오르는 그녀.. 두번째 방문한 지수의 오피스텔에서 찬수는 그렇게 지수를 만지고 느끼며 자신의 몸을 지수의 몸위에 포게고 있다.. 그녀의 아름다운 턱선을 지나쳐가는 그의 뜨거운 입술.. 그리고 그의 입술이.. 그녀의 가슴을 타고 배를 지나.. 그녀의 뜨거운 중심부로 향하고 있었다..




남녀에 대해 모르지만 그들의 일하는 곳에 특성상.. 그리고 이미 성인인 그들은 알 것은 다아는 시대에 태어나. 꺼리낌이 없었다.. 그녀의 뜨거운 꽃잎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을때.. 그녀는 부끄러워 피하려고 하고 찬수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찬수의 두툼한 입술이 그녀의 꽃잎을 머금고.. 살며시 벌리며 꿀을 먹는 나비처럼 입술을 길게 내밀어 그녀의 꿀을 탐한다.. 




그녀의 꽃잎이 이슬처럼 꿀을 머금을때.. 찬수는 올라와.. 그녀의 입구에 자신의 큰 자지를 밀착시키고.. "날 사랑하나요.. 지수씨..", "네...". 찬수의 사랑확인에.. 수줍은 지수가.. 나직히.. 속삭이고.. "사랑해요.. 지수씨.. 고마워요 이세상에 존재해주어서.."찬수의 고백이 끝나고.... 찬수는 처음 남성을 받아 들이는 그곳에 자신의 성기를 힘을 주어 밀어 넣는다..




호기심과 사랑에 젖어있는 그녀의 꽃잎은 찬수의 그것을 조금씩 받아들이고.. 알듯 모를듯한 포만감과.. 조금있을 상실감에.. 지수는 입이 벌어지고.. 앞길을 막는듯한.. 무언가에 막힌 찬수의 대포가.. 지수의 견고한 성을 뚫으며 스쳐져간다.. 성문이 무너지며 일순 큰 고통이 지수의 입에서 비명처럼 나오고.. "악.. 아파요.. 흑흑.. 찬수씨.. 사랑해요.. 흑흑.." 아픔을 참으려고 하는지 사랑을 고백하며 힘껏 안아오는 지수의 팔에.. 찬수는.. "조금만 참아보아요.. 사랑해요 지수씨.." 마치 육체적 고통을 보상이라도 할듯이. 찬수는 또 고백해 온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고통에 익숙해진 지수는 "이제 괜찮을 것 같아요.. 해주세요.."... 조용히 속삭이는 지수가 너무 이뻐 황홀해..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이고.. 지수의 꽃잎의 질이 아픔에 꿈틀거리며 찬수의 대포를 어루만진다.. 긴박해진 서로의 행위.. 뜨거운 육체의 대화.. 그것에 대답하는 서로의 뜨거운 애정이 담긴 키쓰.. 그렇게 그들은 첫 날밤을 맞이했다..




그렇게 보름이 지나 지수의 오피스텔..에서 또 일주일이 지나 지금 현재다.. 이제 성벽의 무너짐에 아픔이 가신듯 지수의 입에선 그때와 다른 들뜬 신음이 들려오고.. "아흑.. 찬수씨.. 사랑.. 흐윽.. 사랑해요..", "헉헉.. 나도 지수.. 후욱.. 나도 지수를 사랑해.. 헉헉.." 뜨겁게 달거진 쇠막대가.. 지수의 촉촉하고 뭉클한 동굴을 탐하고... 조금씩 조금씩 속도를 더해간다.. 촉촉하고 끈적한 지수의 애액이 만들어진 곳을 뜨겁고 커다랗고 긴 찬수의 쇠막대가 스쳐지나칠때마다.. 서로의 성기는 이제 곧 종착영을 향해 달리는 기차처럼 속도를 더해가고..




마치 지수는 소변이 마려운 것처럼.. 질에서 뜨거운 사랑의 증거가 샘솟고... 또한 소변가 다른 무언가가.. 지수의 소변구멍에서 미지근하고 끈적한 남자의 걸물처럼 뿜어져 나와.. 찬수의 자지를 적신다... 엑스터시.. 오르가즘과 다른 여성의 또 하나의 궁극의 쾌락.. 찬수는 그렇게 질액과 다른 또다른 애액에 흥분해.. 그녀의 안에 사랑의 증거를 뿌려된다.. "흐으윽...",, "아악.. 헉헉.." 그렇게 서로를 감싸안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찬수가 입을 연다..




"아무래도 좀 큰돈이 필요 할것 같아..", "그래요.. 지금껏 좀 많이 쓰지 않았나..", "그게 아무래도 비공식적으로 민간인을 써야 하니.. 그런가봐.. 에효.. 개인적인일에.. 경찰을 동원할수도 없고..", "그럼 혼인신고 할까요.. 우선.. 골프장 임자가 나타났다고.. 관리하는 조실장이 그러든데.", "그래 나도 전화 받았어.. 그렇게라도 해야 할까봐..", "네 그렇게 하세요..", "미안해.. 식도 못올리고 혼인신고라니.. 허참..", "아니에요.. 아저씨 일을 마무리 짓고 결혼식 올리기로 했잖아요.. 미안해 말아요.. 저도 원하는 일이니.."




그렇게 120억이란 돈이 오가며 골프장을 매매하고.. 이것은 회사 사람들도 미경도 모르는 재산이다.. 빌등이라고 해도 작은 건물이라.. 20억 안팍의 건물 두채지만.. 이것과 함께 골프장은 변호사 외엔 이들 밖에 모르는 한민수의 재산.. 세금을 제외하고도 90억대의 큰돈.. 찬수는 업자에게 일억을 건내며 미자를 찾기에 재촉하고..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찾아내어.. 찬수는 휴가를 내고 그녀를 만나러 간다..




그렇게 일주일을 버티며 찬수가 미자를 끊질기게 회유하자.. 결국 미자는 그간의 미경과 재호의 일을 고백하며 눈물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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