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욕망의 늪 - 8부

본문

처음 이었지만 남자의 요구에 따라 미친 듯이 그의 좆을 입속 가득히 머금었다


[하~학 너무 커~~~]


좆이 점점 팽창해지며 꺼덕거리더니 울~컥 정액을 내 뿜었다 엄청난 양 이었다


[꿀~~~꺽~아~헉~커~억~~]


[억~~~~~~~~~~아~~~~~~~악~~~~~아~~~`]


[꿀~~걱 아~~~~~~] 보지 속에서 수많은 폭죽이 터지기 시작했다


[영~~~숙 사랑해~~~~]


[저~~~도~~~요]


..............................................


서서히 시들어 가는 좆의 귀두부분을 살살 핥아가는 순간 마지막 정액을 내 입속에 토해냈다


남자의 정액을 입속으로 삼키면서 또 다른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었다


우린 한참을 그렇게 누워 있다가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돌아오는 차속에서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그러나 하룻밤에 난 너무나 다른 세계를 경험했던 것이다


집 앞에 도착한 그가 차속에서 가만히 나를 품어 안았다 


이마에 가볍게 키스하며 등을 가볍게 토닥거려 주면서 속삭였다 [숙이~사랑해~] 


그와 헤어 진지 오늘까지 3일이 지났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그날 밤 나에게 한말들이 모두가 거짓이란 말인가 


그날이후로 남편의 잠자리는 전혀 나를 흥분 시키지 못했다


남편의 요구에 마지못해 응해보지만 .......


그의 원색적인 표현과 나를 자지러지게 하는 애무.... 


그의 우람한 좆이 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날 일을 상상하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촉촉 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보고 싶은데````]


오늘까지 기다려 보고 계속 전화가 없다면 ......어떻게 할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오후3시.... 전화벨이 울렸다


[여~여~보세요]


[영~숙씨]


[네~에 저에요]


[너무 바빠서 전화하지 못해서 미안해] 


그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난 이미 그의 품안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


[너무 보고 싶다---숙아 왜 아무 말이 없어 화났어?]


[몰~라 요~]


[지금 내가 그리로 가고 있는데 잠깐 집으로 올라가도 되지?] 난 잠시 망설였다


혹시 남편이라도 집으로 들어오면 어떻게 하나 .....


그러나 남편은 회사에 출근한 후에는 절대로 집에 들어오는 경우가 없다


난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렇게 하세요] 대답을 하고 말았다


[왜 이렇게 떨리지....]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에는 확확 열이 났다 




그러면서도 그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난 살짝 현관문을 열고 밖을 살펴보았다 


앞집 사람들은 맛 벌이 부부인지 아침에 나가면 오후 6시 이후에나 들어오지만 혹시나..... 


조용했다 그 순간 승강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가만히 현관을 응시하고 서있는데 벨도 누르지 않고 문이 살며시 열렸다


그의 손에는 빨간 장미꽃 바구니가 들려있었다 


곧바로 현관문을 잠그며 돌아섰다


[어떻게 지냈어~영숙~~] 꽃바구니를 건네며 나를 꼬옥 껴안는 품속이 너무나 따뜻했다


그의 입술이 내 입술과 겹치며 남자의 혀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음~~아]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단 말인가


미친듯이 그의 혀가 입속을 헤치며 서로를 확인 하려는 듯 요동을 치고 있었다




그의 손은 허리를 지나 힙을 어루만지더니 어느새 치마 속을 더듬는 것 이었다


[~~영~~숙~~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어~~~]


이미 나의 보지는 그를 보는 순간부터 축축하게 젖고 있었으니.......


그가 나를 번쩍 안더니 침대로 옮겼다 문득 남편과 함께 이용하는 침대에서.....죄스러움도 잠깐이다


그가 자켓과 셔츠를 벗고 바지를 내렸다 


까만 팬티속의 좆이 마치 금방이라도 뚫고 나올 것처럼 불뚝 솟아있었다


그가 팬티를 내리며 내 앞으로 다가왔다 커다란 좆이 불뚝거리는 것을 보는 순간 보지에서는 


뜨거운 애액을 줄줄 토해내고 있었다


그의 손이 바쁘게 움직이며 치마를 벗기고 팬티마저 급하게 벗겨냈다


아마 그도 장소에 대한 초조함이 있었는가 보다


지난번과 달리 급하게 서두르고 있었다




역시 그의 좆은 정말 대단했다


물이 흘러 미끄러움에도 좆이 빡빡하게 질을 채웠다 포만감의 극치......... 


[호~~~옹~~~~아~~~]


간헐적인 숨소리와 함께 뜨거운 입술이 유방과 유두를 간지럽혔다 


그의 굵은 좆을 받아드린 보지에서는 액이 마구 흘러 내렸다


쑤~~~욱 미 ~끌~~~질~ 컥~~~~질~~컥


[아~~앙] 좆이 부지런히 보지 속을 들락거렸다


[숙아 ~~네 보지 맛은 정말 일품이야......]


[몰~!~라 당신 좆 때문에 미칠 것 같단 말이야~]


이제는 그가 없으면 못살 것 같았다 이사람 때문에 더욱 음탕해져가고 있는 내 모습이.........


남편의 직장 상사인 그로인하여 性의 쾌락으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 나로서는 죄의식 같은 것은 이미 안중에도 없었다


남편과 함께하던 침대에서 다른 남자와의 섹스가 더욱 짜릿한 흥분을 갖고 왔다


그의 혀가 미친 듯이 젓꼭지를 핥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갑자기 그의 것이 보지에서 빠져나가며 얼굴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여~~보 더러워~~~]


보지에서 빠진 좆을 입에다 들어 밀었다 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이 내 눈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학~~~이렇게 클 수가~~아~]


여전히 그의 입이 보지 속을 헤집고 있었다


당신 보지에서 흐르는 이 물이 너무 나를 미치게 한다~~숙아~]


[난 물이 많은 당신 같은 여자가 정말 좋아]


고개를 들어 천천히 위로향하며 다시 좆을 보지에 들어 밀었다 




[아~~앙 여보 빨리 해줘~아아~항~~흥~]


좆이 미끄러지듯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남자의 엉덩이가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했다


오르락내리락 하는 남자의 엉덩이율동에 따라 깊게 들어왔다가 다시 한 번은 낮게 ------ 


그리고 가만히 있는 것 같은데도 좆의 꺼덕거리는 움직임이 질 벽을 마구 두드리는 것 이었다


다시 깊게 자궁까지 밀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


[아~~~~정말 ~~~~좋~~아]


[영~~숙아~~~얼마나 좋~~아~~~ 남편보다 내가 더~~좋아]


[응~~~아~~`잉 여보 미치겠단 말이야 사랑해~~~요]


[그~~래 여보 ~~~사랑해~~~] 갑자기 그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악 숙~아 나 쌀 것 같애 ----][아~~~~~~~~~~~~~]


보지속이 확확 거리며 미칠 것 같다 


[여~~보 너무 좋아 ~~~~아앙 ---~~~]


그가 갑자기 좆을 빼더니 내 얼굴을 향해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허~~~억 ~~아~~~~~~~~~~어~~~억~~~]


[여~~~보 아~~~~앙~~~~~~`]


좆이 얼굴위에서 춤을 추었다 [허```~~~~~억]




남자의 얼굴이 희열과 쾌락의 절정의 마지막 고지에서 천천히 안정을 되찾았다


얼굴에 뿌려진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가져갔다


[꿀~~~~걱 하~~~꿀꺽~~]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사그라지는 불꽃을 피우듯이 남자의 것을 두 손으로 잡고 마지막 갈무리를 시작했다


[허~~~~억~~]신음소리와 함께 남자가 속삭였다


[여~~보 사~~랑해~~]


[내 것을 먹는 당신이 너무 사랑스러워 숙아~~]


그가 천천히 아래쪽으로 얼굴을 옮기며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항~~~여보~~]


난 다시 그의 입으로 인해 오르가즘 느끼며 남자의 얼굴에 액을 울컥 토해내었다


[아~좋아~~이 ~물~당신 보지에서 흐르는 이물~아~]


내 모든 것을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혀가 보지 주변을 깨끗하게 핥아주는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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