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45부

본문

그가 움직임을 멈추고..내게서 벗어난다..


난 몸을 가눌수가 없어..그대로 있는다..


"쌌구나..물 많이 나왔다.."


"으~~흐~~~흑~~~~~~~"


그가 내항문에 자지를 비벼준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는 알지만....난 그냥 가만히 있는다...


사실...하체가 심하게 힘이 빠진듯해..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손가락이..먼저 항문에 들어온다..


그가 제법 깊게 넣는다...조금씩 아파온다..


몇번을 움직이고...곧 그의 꼬추가 닿는다..


몸에 힘은 없지만..긴장이 된다....


그가 그렇게 간절히 원한다는 생각에...난 엉덩이의 힘을 빼본다...


그의 귀두에 힘이 들어가며..조금씩 내 항문안을 파고든다....


"힘 빼봐~~"




사실 힘을 주지 않았는데..난 허리를 더 숙여본다..


그는 엉거주춤 일어서며..삽입을 시도한다..


조금 들어가려다..멈춘다...


"아퍼?"


"아..니.."


"좀 세게 한다.."


"어......"


난 이제 그가 하는데로..체념한다...그가 좋다면..


다시 항문에 강한 힘을 받는다...


자꾸 그의 꼬추가 미끄러진다....


아직 경험이 없는 그가..열심히 노력중이다..


살짝 귀두부분이 들어오지만..그후의 진전은 없다...


"잘 안되네.."


"................."


갑자기 그가 아주 강한 힘을 내게 보낸다...


"아!~~"


"왜 아퍼?"


"어..조금.."


"아직 안들어 갔는데...에이~"


그는 여전히 항문에서 멤돈다..


나도 어쩌지 못하고..그대로 있는다...




"안되겠다.." 그는 포기하고..내옆에 눕는다..


"왜~ 안돼?"


"어..내가 못하나봐..하하"


"쟈기..처음이니깐 그런거겠지.."


난 그의 몸위에 올라가..땀으로 범벅이 된..사랑스런 그의 이마를 흘터준다..


"왜 안돼지..더 세게 해야되나..맞어?"


"나도 모르겠어..."


"넌 해봤잖아..."


"오래됐고...그사람이 알아서 해서..잘 모르겠어.."


"내가 어리버리 한건가.."


"아냐..쟈갸..쟈기 처음이니깐 그런거야..분명히.."


그는 왠지 못했다는 생각에..좀 풀이 죽어있다..




난 그에게 키스를 한다..그는 키스마저도..받는둥 마는둥..입만 벌린다..


"쟈갸..신경쓰지마.."


"안써.."


"내일..잘하면 되잖아..응?"


"어..근데..너 그렇게 빼더니..왜그래?"


"그냥..쟈기가 하도 원하니깐.."


"뭘..내가 그렇게 원해도..빼더니만.."


"나 뺀적없다~ 그냥 다음에라고 말했지.."


"하하 그랬어..내애기..착하네.."


"치.." 그가 살짝 웃으며..풀이 죽어있는 얼굴에서 벗어난다..


난 그의 꼬추를 잡고..내보지에 넣어본다..


"아~~~"


"음~~~그래 이맛이다.."


"야~아~~" 민망한 그의 말에..난 그의 가슴을 쳐본다..




서서히 몸을 움직여본다...


아까의 내몸에서 사라졌던 힘들이..다시 살아난다..


그는 나의 젖을 만져준다..


"근데..너 왜 울어?"


"안울었어!" 창피해서..난 말을 피한다..


"안울긴...눈물자국도 있구만.."


"몰라~~아~~아~~~"


"기분 좋으면..눈물이 나와?"


"몰라~~묻지마~~"


"신기하네..눈물도 흘리고..보지에서 막 싸고..하하"


"어우~야~~~"


난 그의 팔을 마구 쳐본다...


"우리 고정희...음란해..위에서 밑에서..막 싸고말야.."


"그만해~~"


"왜..내계집 좋아서..내가 말하는건데.."


"으유~못말려~~~"


사실 그의 그런 말들은 싫지가 않다..다만 듣기 좀 민망한 말들이라..난 항상 반응을 그렇게 보여준다..




"나 내일 진짜 똥꼬에 한다..알았지.."


"네에~~맘대로 하세요..아~~아~~~"


"대답하면서도 신음소리 내고..하하"


"......................"


"길게 빼서 해봐~"


"응~~"


난 무릎을 세우고..그의 자지를 끝까지 삽입하고..서서히 몸을 일으킨다..


그의 귀두부분만이..내보지안에 있게한다음..다시 깊게 삽입해본다...


"똥꼬에다 쌀꺼야.."


"아~~지금~~?"


"아니..내일.."


"아~~아~~~아~~~~~"


그는 굉장히 아쉬운듯..내항문에 관한 말들을 한다..


조금 걱정은 된다...랑은 항상 콘돔을 착용하고 했는데..항문안에..사정을 한다는것이..




그런 생각을 접고..난 지금의 상황에 충실해본다...


그가 나의 팔을 잡고..날 끌어 안아준다..


그리고 밑에서..강한 허리운동으로..날 즐겁게 해준다..


"아~~아~~~흐~~~흐~~~~"


서로의 성기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감싸준다...


그만큼 그는 강하게..내보지안에..힘을 준다..


"쟈~~갸~~흐~~~"


그와 만나는 기간중에..가장 오랫동안 섹스를 하는것 같다..


자세가 힘들어서일까..그의 꼬추는 자주 내보지에서 빠진다..




난 상체를 세우고..이제는 내가 주도해서..그의 몸에 운동을 한다...


꽉꽉 조이면서..난 그와의 쾌락에 맘껏 젖는다...


"아~~아~~~흐~~흐~~~흑~~~~"


내가 위에 있는 체위는...나의 오르가즘을 가장 빨리 도달하게 해준다...


또다시..내하체 힘이 집중된다...


"흐~~흐~~~아~~~아~~~~아~~~~흑~~~~"


난 눈을 질긋 감고...그의 힘을 느끼는데..온힘을 다해본다...


곧 보지에서..시원한 느낌이 들면서..또다시 난 절정에 도달한다...


"아~~아~~쟈~~갸~~~너무~~좋아~~흐~~흐~~"


"정희야?"


"어~~~"


"나 아직 안쌋는데..하얀게 나온다.."


"아~~아~~몰라~~~~"


"뒤로 돌아봐~"




난 그의 자지가 빠지지않게..손으로 잡고..몸을 조심스레 돌려본다...


그리고 그의 발목을 잡으며..다시 힘찬 용두질을 해본다..


"너는 엉덩이가 대박이야.."


"아~~아~~아~~"


"펑퍼짐 해가지구..허리는 얇고...허리가 얇은건지..엉덩이가 큰건지.."


그의 그런 칭찬이 싫지만은 않다..


난 그에게 더 노골적으로 허리를 돌려가며...움직여준다..


그는 나의 항문이 못내 아쉬운듯..만져준다..


시간이 흐르고..다리도 서서히 저려온다..


하지만 그는 아직 사정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나는 그에게서 벗어나..그의 팔베개를 해본다...




"힘들지.."


"오늘은..늦게 하네..쟈기~~"


"그러네..왜 싫어?"


"아니..."


"빨아줘~"


난 다시 나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그의 자지를 얼굴로 가져간다..


그의 말대로..그의 자지끝에는 하얀액들이 묻어있다..


괜시리 창피함을 느낀다...


그것들을 손으로 문지르고..난 그의 꼬추를 입에 넣는다..


그의 허벅지와..털들에도 나의 애액이 묻어있다..


"깨끗이 빨어..너 보지물 묻어있으니.."


"...................."


오랜시간 발기를 유지하는 그의 꼬추는 이미 벌개져있다..


내입속에서도 그 뜨거운 체온이 느껴진다..


날 즐겁해준 꼬추를 위해..정성껏 애무해본다...




난 그의 다리를 들어올리며...항문도 애무한다...


그도 허리를 들어주며..날 도와준다..


사정이 늦어지면서..난 조금더 강한 자극을 그에게 줄 생각을 한다...


입으로 충분히 항문을 애무한 뒤...조심스럽게..그의 항문에..손가락을 넣어본다..


그가 움찔하면서 다리와 엉덩이에..힘이 들어간다..


내보지를 살짝 만져..나의 애액을 그의 항문에 발라본다..


그리고 다시 부드럽게...내 손가락을 삽입한다...


얇은 내손가락은...그의 항문에 들어간다..


"음~~이상해~~"


살짝 왕복운동을 하며..난 조금 더 깊이 집어 넣어준다..


손가락은 그의 항문에 삽입된 채..난 그의 자지를 빨아준다..


"으~~정희야~"


그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신음한다...


그의 신음은 나에게도 큰 자극이 된다..


난 그의 옆구리에 누워...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그도 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준다...


아까보다 수월하게 그의 손가락이 내항문 안으로 들어온다..




내손가락은 그의 항문에..그의 손가락은 내항문에...그리고 나의 입은 그의 자지에..생각만해도 너무 야한 장면이 연출된다..


그가 아니라면..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행위들이다..


그와 손가락의 속도를 맞춘다..


그가 천천히 움직이면..따라서 천천히...그가 빨리 움직이면..나 역시 빠르게...


입에서는 그냥 정지된 상태로..그의것만 물고 있다..


우리의 이상한 행위는 한동안 계속 되었다..


그가 손을 빼자..나역시 그의 항문에서 손을 뺀다...


"으~~기분 진짜 이상하다..정희야..이리와~"


난 그에게 안겨본다...


"진짜 이상하다..넌?"


"나두.."


"이렇게 해본 적 있어?"


"아니.."


"손가락은 잘 들어가는데...왜 안되지.."


"너무 집착하지마..그냥 자연스럽게 해~~쟈갸~~"


"조용히 해..내일은 꼭 후장 먹어줄테니..."


"야~~아~~말이 뭐야~~~"


그의 그런 단어 사용은..항상 날 무안케한다..


"뭐 어때..남자들은 그런말 쓴다.."


"치......말 좀 이뿌게 하라니깐..."


"내 맘이야.."


그가 나의 항문에 들어왔던 손가락을 내입으로 향한다..


그의 손가락을 망설임없이 입에 넣는다..


순간..나도 그에게 그의 항문을 지나다녔던 손가락을 내밀까 하다...그만 둔다..


"똥냄새 나?"


"으유~~으유~~" 난 그의 가슴을 세게친다..


"하하 미안..."


"진짜~~너무해~~"


"하하.."




우리 사랑의 행위는 1시간이 넘어가지만..그는 좀처럼 사정을 하지 않는다...


"쟈기 나 싫어졌어?"


"갑자기 왜?"


"내가 그렇게 해줘도..사정 안하잖아.."


난 그에게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려본다..


"난들 아냐..나도 내 인생중에..가장 오래 하는거 같은데..그만큼 너가 좋아서 그런거지..오래하고 싶으니깐.."


"정말? 나 얼만큼 좋아하는데?"


"많이 많이 사랑한다..이뇬아~~"


"치..말을 해도..."


"뭐 이년이라 안그러고..이뇬..뇬이라고 했는데..귀엽잖아..하하"


"쟈갸..나 물마시고 싶어~~"


오랜 섹스로 인해..난 조금의 갈증을 느낀다..


"같이 물마시러 가자.."


"응~~~"




난 짧은 거리지만..그에게 꼭 붙어..냉장고를 향한다..


그와 시원한 물을 마신다..


그가 그의 입에 있는 물을 그대로 내게 전해준다...


우리는 냉장고 앞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좋아?"


"응~~맛있어~~" 기분이 좋은 나는..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너도 좀 줘봐~~"


난 물을 한모금 마시며..조심스럽게 그의 입에 다가간다..


그는 입을 벌리고..난 내입안의 물을 그에게 넘긴다..


"캬~~맛나네..하하"


"쟈갸~ 사랑해~~"


"오냐..야..냉장고 잡고 허리좀 숙여봐.."


냉장고에 내몸을 의지한채..난 허리를 숙인다..


그는 좀처럼 죽지않는 그의 자지를 내보지에 맞추며 삽입을 한다...


"아~~아~~아~~~~"


난 다리를 좀더 벌리며..그를 편히 받아준다..


그의 주방에서 섹스를 한다...기분이 좀 묘해진다..


자세가 불편한지..그의 꼬추가 자주 빠진다...


그래도 그는 굴하지 않고...나의 보지에 강한 힘을 전해준다..




그가 냉장고 옆의 벽으로..날 인도한다..


난 벽에 등을 기대고..다리 하나가 그의 손에 의해..들려진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기다린다...


그의 목을 꽉 껴안으며..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몸이 들썩이며..그의 꼬추가 내안으로 들어온다..


"아~~아~~아~~~~아~~~흐~~~~"


벽에..등이 쓸린다..조금 아프기도 하고..다리 하나로 서있기도 힘들다...


그도 불편한지..속도를 내지 않고..그냥 허리운동만 한다..


"나 힘들어~~"


"그래..그럼 저기로 가자.."


그는 침대가 아닌 식탁의 의자로 향한다..


그가 의자에 앉고..난 그 위에 올라간다..


그리고 깊고..편하게..그의 꼬추를 삽입한다..


그는 나의 허리를 잡아주며..난 다리를 들썩이며..내보지에서 그의 자지를 느끼려 애쓴다..


"아~~쟈갸~~아~~~아~~~"


아무생각없이 한동안 그와 지금의 행위에 집중한다..


조금 지나..그가 날 안으며..일어선다..


내보지에서..그의 자지가 빠진다..


나의 두다리는 허공에 멤돈다..


"쟈갸~~~무서워~~"


난 나의 두다리가 허공에 뜨며..두려움이 앞선다..


"침대로..갈꺼야.."




그가 침대에..날 곱게 내려놓는다...


그리고 바로 내보지를 향해 돌진한다...


꽤 오랜시간 그와 사랑을 나눈다..섹스를 나누며..그의 사랑을 느낀다...


그의 몸에 제법 땀이 흐를쯤...그가 내이름을 불러준다..


"으~~정희야~~으~~"


"아~~아~~흐~~흐~~~흐~~~"


"나 쌀거같다.."


"어..쟈갸~~아~~아~~~"


마지막을 향해 가는 그의 움직임은 매우 격렬해진다..


"으~정희야..."


내이름을 부르며..그가 큰 움직임을 보이며..내 보지속에..깊은 사정을 해준다..


난 그의 엉덩이를 꽉 쥐어 잡으며..더욱더 내 하체에 밀착시킨다...


최대한 그의 자지를 꽉 조여준다...


"으~~으~~"


"아~~아~~~아~~~~아~~~흑~~"


사정이 끝났는지..그가 움직임을 멈추며..내 얼굴옆에..얼굴을 떨군다..


난 손으로 그의 이마에 난 땀을 훔쳐준다..


그가 내몸위에서..부르르~ 떤다..


이떨림의 느낌은 참 좋다..




"오래했다..그치.."


"아~~아~~응~~" 


아직도 내위에 있는 그때문에..난 아직 긴 여운을 느낀다...


"힘들었지.."


"나보다 쟈기가 더 힘들었지..."


"오래하니..힘들긴 힘들다..너 보지 아퍼?"


막상 오랜 섹스가 끝나고나니..보지가 좀 얼얼함을 느낀다..


"조금 힘들어.."


"미안..하하"


"아냐~~"


그가 내몸에서 떨어지며..내옆에 길게 눕는다...


난 바로 손을 내 보지에 가져간다..


하지만..그의 정액은 나오지 않는다...


"나와?"


"아니.."


"오늘 4번째 싸는건가?"


"응~~"


"그래도..쌀때는 제법 싸는거 같았는데...에이~ 잘 보관하고 있어..하하"


"응~~"




그와 긴 숨을 내쉬며...오랜만의 휴식을 취해본다...


그의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길고도 오랜 섹스의 참맛을 느껴본다...


몸이 약간 피곤해질 정도로...오랜만에..긴 여운을 맛본다..


피로감도 제법 몰려온다..


그도 피곤한지..눈을 감고..가만히 누워있다...


그래도..땀 많이 흘린 그를 씻기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무리도 해주고..


난 지친 몸을 일으키며..그의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꼬추를 입에 넣는다..


유난히 더..그의 정액의 맛이 감미롭게 느껴진다..


"쟈갸~ 씻으러 가야지.."


"아이..귀찮은데.."


"안돼..땀 많이 흘렸어..빨리 가자.."


"아~~귀찮어~~"


매우 귀찮아 하는 그를 일으키고 우리는 욕실로 향한다..


언제나 그랬든..난 그의 꼬추를 잡고 욕실로 향한다..




양치와 세수를 하고..난 그에게 물을 뿌려준다..


"화장실도 깨끗하네..청소하나는 끝내주는구만..하하"


"청소만 잘하나 뭐..요리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그다음 뭐? 뭔데? 하하"


"몰라~~~말안해.."


"빠구리도 잘한다고?"


"으~~하여간..말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할까"


난 건방지게 그의 얼굴에 물을 뿌린다..


"이게..건방지게.." 그가 얼굴에 묻은 물을 닦는다..


"메롱~~~"


"나 오줌 매려..."


"내가 해주께.."


그는 나의 손길을 피하지 않는다...


"그냥 너 몸에 쌀래.."


"알았어.."


난 그의 꼬추를 내게 조준한다...




"아가야..다 큰 아가야~ 쉬~~~쉬~~"


꼬추에 잠시 힘이 들어가고..그 힘이 내손에도 전해진다..


그리고 나의 배에 그의 강한 오줌이 닺는다..


약간 따가웠으나..곧 소변의 줄기는 가라앉는다...


약간의 냄새도 올라온다...


많이 약해져..내 다리에 떨어질때 쯤..난 허리를 숙이며...그의 자지를 입에 문다..


입안에..바로 그의 뜨거운 소변이 들어온다...


그는 별반 거부없이..나의 입을 받아들인다...


쓰디쓴 맛이..내 혀에 감돌며..약간의 냄새도 내 코를 찌른다..


조금 뒤에..그의 소변은 멈추고...난 바로 목안으로 삼킨다..


그리고..그가 몸을 살짝 떨며 마지막 소변이 약간 나오며..비로소 소변을 마친다..


내입안에 있는 그의 꼬추에..살짝 힘이 들어간다..


꼬추가 다시 힘을 얻을까..난 얼릉 입에서..뺀다..




"괜찮아?"


"어..괜찮아.."


"물 가져다 줄까?"


"아니..다시 양치하면 돼.."


"넌 오줌 안싸?"


"쟈기 나가면..."


"싫어..지금 싸..."


그가 날 욕조다이에 강제로 앉힌다..


"여기서?"


"응..거기서 싸~"


"아이..창피해.."


"뭐가 창피해..볼거 다보고.."


"그래도.."


나의 얼굴은 약간 붉어진다..그래도..그의 말을 듣지 않을수는 없었다..


"쟈기 좀 떨어져~~"


"알았어..이쯤 됐지?"


"어.." 


그는 나와 약간의 거리를 유지한다..


"배에 힘 팍~주고...세게 싸봐~~"


"몰라~~~~"




그의 시선은 내보지에서 떨어질줄 모른다..


그가 그나마 내얼굴을 보지 않자..난 조금 안도하며..슬슬 아랫배에 힘을 준다...


그리고..곧 소변이 나온다..


내 소변은 그의 발 근처에 떨어진다..


"하하 오줌발 좋네..."


"...................."


소변이 점점 다해가자..그가 내게 다가온다..


"오지마~~~"


나의 말은 안중에도 없는듯..그는 내게 다가온다...


그의 발등에..나의 소변이 떨어진다..


"야~~~~~아~~~오지마~~~"


그는 손을 내보지로 향한다..


난 깜짝 놀라..다리를 오무리지만...그의 힘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


그의 손에..나의 소변이 조금 떨어진다..


"야~~아~~~" 난 소리를 질러보지만...아무 의미가 없다..




그가 날 보며 씽긋 웃더니...기어코...그 손을 입에 가져간다..


그리고 혀를 살짝 내밀어..맛을 본다..


난 너무 창피하여...얼굴을 숙인다..


"좀 쓰네..."


".................."


"내꺼도 그래?"


"몰라~~쟈기 미워~~~~~~"


"하하..괜찮아..임마..뭐 어때..내여자고..너 남잔데.."


"그래도..."


"넌 먹지만..난 맛만 봤잖아...괜찮아..."


"담부터..쟈긴 하지마..응?"


"알았어...빨리 씻겨줘..나가자.."


난 그의 약속을 받고..그를 씻겨주고..나 역시 씻는다...


따뜻한 물이..몸의 피로를 씻겨준다...


그리고..그와 행복하고..감격스러운 첫날을 마감한다..






안녕하세여~~고씨아지메어요~~^^


너무 루즈하져^^ 맛이라곤 전혀없는 글재주에...나날히 글쓰는것도 힘들고여~~


이제 독자분들의 관심도 점점 멀어져만 가는거 같아여~ㅜ.ㅜ


끝까지 다 써야하는지..고민이 생겨여~~


남에게 보이려 쓰는것은 아니지만...점점 줄어드는 호응도 저를 조금씩 지치게 하네여~~


아침부터 괜시리 넋두리에요..


좋은하루 되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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