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39부

본문

침대에 걸텨 앉은 내게 그가..다가온다..


그리고는 나의 머리를 잡으며..날 안아준다..


그의 바지춤에..난 고개를 돌려 기대며 나도..그를 안아준다..


그의 허리띠를 풀고..바지 자크를 내린다..


볼록해진 그의 얼룩 팬티가 보인다..


나도 모르게 침이 꼴깍 넘어가고..나의 아랫쪽에서도 무언가 신호를 보낸다..


그가 손으로 나의 볼들을 쓰다듬어 준다...


나도 그의 팬티를 서서히 벗겨준다..


반갑다..


오랜만에 나에게 보여지는 그의 사랑스런 성기..


약간의 쿠퍼액이 멋진 그의 성기를 더욱더 빛나게 한다..


난 그의 허리를 잡고..바로 내 입으로 넣어본다..


달콤하고..사랑스러운 그 맛..


감격스러운 나의 입과 그의 꼬추의 해후는 그 무엇도..막지 못한다..


항상 그랬지만..오늘은 더욱더 그의 애무에 정성을 다한다..




"좋아~ 정희야?"


"으응~~" 나의 대답은 그의 꼬추안에서..흐려진다..


"깊게 넣어 줄래?"


그가 살짝 다리를 수그려주고..난 서서히 내입안으로..그의 자지를 깊게 넣어본다..


"음~~"


점점 목안으로 그의 꼬추가 들어오고..그의 까칠한 털들은 나의 얼굴과 해후한다..


그가 살며시 나의 머리를 누른다...


이제 커다란 그의 꼬추는 내 입속으로 흔적을 감춘다..


나는 연신 본능적으로 코로 숨을 쉬어본다..


"힘들지.." 그가 내머리를 잡고 날 밖으로 떼어준다..


"아니..괜찮은데.."


난 뭔가 좀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가 상의마저 벗어리고 내게 다가온다..


"내가 벗겨주께.."


"................."


오늘은 내가 벗지 않고..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그가 하나씩 하나씩 양파 껍질을 벗기듯..나의 옷을 벗겨준다..




어느새..난 그와 같이 알몸으로 그를 맞이한다..


"오늘도 팬티 이뿌네~~"


"...................."


"너 처음 만날때 나한테 줬던 그 팬티..아직도 가지고 있다.."


".................."


"울애기..사랑해~~" 


"나도 사랑해~~쟈갸~~흐~"




그의 집에서 들어서인지..그의 말들이 내가슴 깊숙히 안긴다..


그가 날 눕히고...내 몸위로 올라온다..


난 다리를 벌려 그가 내몸 위에 편하도록 해준다..


우리의 성기는 아직 결합은 하지 않았지만..서로 맞닿으며..반갑게 인사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입은 다시한번..뜨거운 인사를 나눈다..


그와 나의 몸은 서서히 뜨거워진다..


그는 나의 입에서 나와..내 이마와 코..턱..귀..목덜미..이곳저곳에..그의 성스러운 침을 남긴다..


그리고..가슴에 와서는 쪽~쪽~ 소리나게..애기처럼 나의 젖꼭지를 빨아준다..


"아~~~~~아~"


나의 가슴은 양쪽 다 그의 손과..그의 입에 어쩔줄 몰라 한다...


그의 간지럽히는 혀가 나의 유두를 더 자극시킨다..


그리고..그의 이빨은 나의 유두를 살짝 살짝 깨물어..짜릿한 쾌락을 선사한다..


"아~~아~~아~~~쟈갸~~"


벌써부터 나는 무언가가 느껴져온다..




그가 손으로 나의 다리를 쓰다듬더니..곧 나의 젖은 그곳으로 손을 향한다..


사랑하는 그 앞에서...난 본능적으로 다리를 더 벌려지게 된다..


나의 음핵에 그의 손길이..느껴진다..


"아~~~아~~~"


그는 아직도 나의 젖에서 입을 떼지 않으며..손으로 나의 보지를 만져준다..


나의 애액에 그가 만질때마다..질퍽한 소리가 난다..


그 소리가 들릴때마다..조금씩 창피해진다..


그의 손은 나의 이곳저곳을 만지더니..살짝 손가락이 들어온다..


"아~~~~아~~~~아~~~~~~아~~~~"


그 어느때보다 자극적인 그의 손길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건방지게..그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손가락은 나의 보지에 넣어진채..그는 서서히 머리를 움직이며..나의 가장 부끄러운 배를 여기저기 핥타준다..




그는 손을 빼고 나의 밑으로 다가간다...


고개는 나의 허벅지로 향하고..무릎까지 내려간다..


"아~아~~"


그는 점점 내려가고..나의 발가락마저..그의 입속으로 넣는다..


"아~~쟈갸~~하지~~마~~아~~"


"괜찮아..뭐 어때~~"


집에서 샤워는 했지만..그가 발가락마저..입속에 넣어주니 많이 미안해진다..


그리고 다시 몸을 올리며..내 다리 위로 올라온다..


내 보지털은 그의 얼굴앞에 불과 몇센치 앞에 있다..


그는 나의 털들마저 입에 넣는다..


입속에 나의 털들을 넣고..이리저리 고개를 돌린다..


어느순간 나의 다리는 그의 팔에 의해서 벌려졌다...




"많이 젖었네..울애기~~"


"아~~아~~아~~~"


"먹을꺼 많이 줘서 고마워~~"


"아~~잉~~ 몰~~~라~~~아~~~흐~"


팔로 나의 다리를 올리고..그의 혀는 나의 보지에 닿는다..


그의 혀가 닿자 나도 모르게..움찔한다..


내가 움찔하는것이 아닌..내몸이 움찔한 것이다..


"후루룹~ 후루룹~ 쩝~쩝~~"


그는 일부러 큰소리를 내는거처럼...나의 애액들을 입으로 처리해주고 있었다..


더욱더 나의 다리를 올리며 나의 항문 근처까지..그의 입은 돌아다닌다..


"음..맛있다.."


"아~~아~~쟈~~갸~~"


그의 혀는 내보지안으로 들어오고 만다..


아주 조금이지만..혀끝으로 꾹꾹 찌르는 느낌이..나의 전율을 느끼게 한다..


"아~~아~~앙~~~"


나는 절로 콧소리까지 나온다..




"똥구멍도 젖었네..."


"..................."


그의 집에서 그는 더욱더 자극적인 표현을 한다..


나의 항문은 그의 혀와 인사를 한다...


"음~음~"


그는 소리까지 내면서..나의 항문을 애무해준다..


"아~~아~~아~~흐~~~흐~~~~"


"왜? 울애기..입이 심심해~?"


"아~~아~~아~~~~~~"


그는 잠시 몸을 일으키고...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으며...그의 하체를 나의 얼굴로 향한다..


나를 애무하느라..약간은 죽어있는 그의 꼬추가 보인다..


난 얼릉 손으로 잡으며..내 입으로 넣어본다..


그도 비슷하게...나의 보지를 빨아준다...


우리는 서로 아무말없이....서로의 성기를 사랑해주는데...집중한다..




내입안에 얼마있지 않아...바로 그 힘을 되찾는다...그의 이런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고개를 움직이며...난 그의 자지를 더욱더 힘차게 빨아본다...


어느새 그의 손가락이 들어왔다..그리고 서서히 내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는 나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떼고 본격적으로..나의 보지를 애무한다..


"아~~아~~아~~" 나의 신음소리는 그의 꼬추때문에...내 입안에서만 메아리친다..


"똥꼬 빨아봐~~"


그의 말에 난 고개를 더 들어..그의 항문을 바라본다..


그가 살짝 쭈그려 앉은 자세라..그의 항문이 절로 벌어져있다..


난 망설임없이 그의 항문에 입을 가져간다..


그리고 혀로 위아래를 훓터가며..핥타본다..


나의 애무에 그의 손가락도..점점 빨리 움직인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그가 힘든지..내 옆에 앉는다..


하지만 손은 여전히....내 보지안에 있다..




한손은 나의 가슴을 만지고..나도 손을 뻗어 그의 자지를 만져준다...


"자기야?"


"아~~아~~어~~"


"손가락 하나 더 넣어볼까?"


"아~~아~~몰~~라~~~"


대답 대신 신음소리에..그는 손을 빼고...다시 내안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아까보다..좀 더 두껍게 들어온다..


두개의 손가락이 내보지 안으로 들어온다..


첨엔..조금 아팠지만..곧 적응하고..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그는 나의 머리를 자기쪽으로 당기며...내입에 그의 꼬추를 맞추어준다..


난 고개를 돌리며...이번에도...그의 꼬추를 입에문다..


손가락 하나보다..좀 더 자극적으로 나의 보지를 유린한다..


점점 속도가 높아질수록...나의 허리도 더욱더 움직인다..




그가 손을 움직일때 마다..나의 보지에선 질퍽한 소리가 난다...


우리의 모습을 보지 않더라도...누군가 옆에 있다면..충분히 알만한 소리가 나는것이다..


"아~~아~~흐~~~흐~~~~~흑~~~"


그의 손놀림과..손가락 두개의 꽉차는 느낌은..나의 오르가즘을 위해 더욱더 다가오고 있었다..


도저히 그의 꼬추를 입에 넣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저..그가 하는데로 손놀림을 만끽하고 싶었다..


나의 흥분하는 모습에..그는 봐주지 않고 더욱더 깊게 빠르게..왔다갔다 해준다..


"쟈~~갸~~흐~~흐~~흐~~흑~~~"


나의 신음소리는 어느덧 점점 울음 비슷하게 되어 내입밖으로 나간다..


두개의 손가락이 넓은만큼...나의 보지안에서 꽉차며..어느곳까지 그의 손길이 닿는다..


그곳에 닿을수록..점점 나의 눈에는 촉촉한 눈물이 차며..뜨거운 기운이 온몸을 감싸게 된다..


"흑~~흑~~아~~~으~~~아~~흐~~"


난 그에게 손가락 두개를 내보지안에 넣고..나머지 몸들을 그의 침대에서 이리저리 몸부림친다..


그는 나의 몸부림에 맞춰..빠지지않게...잘 조절해준다..


점점 배뇨감도 느껴진다..




"자기야~ 쌀거 같아?"


"아~~~~~아~~~~~~흐~~~~~흑~~흑~흑~~몰~~라~~"


눈가에 눈물이 고이고...머릿속은 온통 하얗게 변한다..


지금 이순간은 정말 백짓장처럼..머리속은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나의 손에서..나는 절정을...오르가즘을..맞이한다...


내보지 밖으로..무언가가 빠져나가는 기분이 든다...


"우와~ 물나오는거 봐~~"


"아~~아~~~쟈~~갸~~ 그~~만~~~해~~에~~"


그는 나의 말을 무시하고..계속 움직여준다..


정말 곧..소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무언가가 나가는 기분도 든다...


나의 눈에 눈물을 확인한 그는 서서히 속도를 늦추며...내 눈에 가벼운 뽀뽀를 해준다..




"울애기 많이 쌋어..볼래?"


"아~~~아~~~~~흑~~~"


그의 손이 드디어 내 보지에서 나간다..


그리고 내눈 가까이 그가 그의 손을 보여준다..


내 보지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은 두개지만...손전체에..애액들로 범벅이 되어있다..


그의 손을 보자..난 부끄러워..고개를 돌린다...


그가 손을 빨고 있는 소리가 난다...


난 그의 팔을 잡고 제지해보려 하지만...그는 더 큰소리를 내며..나의 애액을 먹고 있다..


"맛있네..울애기 보지물~~"


"몰라~~부끄럽게~~~아~~~"




난 조금 숨을 고르며...그에게 안긴다..


"쟈갸~ 사랑해..정말로..많이 많이~~"


"약해..약해..좀더 세게 해봐~~"


"음...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하하..너가 히딩크냐...왠 하늘만큼 땅만큼..하하"


"이~~띠~~" 난 그의 꼬추를 꽉 잡아본다..


"맞다..너 오늘 안에 해도 돼?"


"어...그저께 생리 끝났어...."


"그럼 서울에 있는 동안은 계속 안전한거야?"


"아마도..혹시 몰라서..약 가져왔는데..3일째부터 먹을까 하고.."


"그런거..여자한테 안좋다며..."


"약이 좋지는 않겠지..그래도..아마 서울 있는 동안은 안전할꺼야.."


"확실히 말해..내가 잘해야 되는지.."


"나 생리도 짧아..안전해..쟈갸..걱정마..쟈기한테 해가 되는건 안할테니..."


"확~ 그냥..만들어버린다..하하"


"그래...그럼 쟈기 몰래 낳아서 기르지 뭐..."


"얘가~ 얘가~"


"걱정마~~쟈갸~ 내가 알아서 할께..나 만나는 동안..내가..잘할께..쟈긴 신경쓰지마~~"


"그래도 원래..남자들이 그런거 챙겨줘야지..."


"쟈기..잘 모르잖아..말만이라도 그렇게 해줘 고마워~~"




짝지와는 항상..질외 사정으로 피임을 했다..


짝지 역시..콘돔 쓰는것을 싫어해서...가끔 내가 피임약을 복용했지만...


둘째를 낳고 나서는 정관수술을 해서..난 피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있었다..


하지만 그를 만나고 나서는 몇년만에..피임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나 역시..생각은 있었지만..그를 나에게 엃매이게 하긴 싫었다..


나에겐 너무나 과분한 사람이란걸...내가 알기에...


그래도..이렇게..나의 몸에 신경을 써주는 그가 고맙다..


서운한 마음은 하나도 없었다..


내가 그의 아기를 가진다고 해도..달라질건 없기 때문에...


난 그를 위해서..더욱더 조심히 한다..




"쟈기~ 힘들었지.."


"뭘..그런거로 힘들어..하하"


"처음엔..."


"처음에 뭐..? 말해?"


"내...입에..해조~~"


"하하..그말이 그렇게 힘드냐..뜸들이긴...당연하지.."


괜시리 부끄러워진다...


난 그의 몸에 올라타며..내가 받은 애무처럼..그를 애무해간다..


그의 몸 하나하나..나의 입을 거치면서..그의 발가락마저..내입안에서..요리조리..움직이게 한다..


그의 꼬추를 물고 그가 좋아하는 깊게 깊게 빨아준다...


"음~~좋다~~"


혀로 구석구석..그의 뜨거운 불기둥을 내품에 넣는다..


그의 불알들 역시..나의 입을 피할 수는 없었다..


사랑스런 그의 알들은..내 입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인다..


내가 자신있어 하는 불알 두개를 한꺼번에..넣어본다..


손은 연신 그의 자지를 움직인다...




그가 몸을 일으키며 엉덩이를 세우고 눕는다..


"나 오늘은 깨끗이 씻고..방구도 안했으니..오래 해줘라~~"


"치..당연하지..쟈기가 그래도..난 오래 해줄꺼야.."


그의 항문이 내눈에 적나라한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


난 두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잡으며..혀를 가져가 본다..


혀로 살살 그의 항문을 문질러본다..


그가 움찔움찔 하는거 같아..더욱더 힘이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혀 중앙에 그의 항문을 가져가며..애무한다..


조금 지나고..난 혀에 힘을주며..그의 항문안으로..들어가본다..


역시..잘 들어가지는 않지만...난 콕콕~ 찔러준다..


그의 항문을 지나..불알들까지..부드럽게 핥타간다..


불알과 항문사이에 집중을 하며 애무한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다..그를 위해 내가..이렇게 해줄 수 있어서..




꼬추를 애무한거보다..그의 항문을 더 애무한거 같다..


그가 몸을 돌리며 똑바로 눕는다..


난 그의 꼬추를 잡으며...조심스럽게..나의 보지안으로 넣어본다...


그의 손가락보다..더 꽉차며..힘이 느껴지며..내보지를 가득채워준다..


"아~~"


"음~~"


그는 나의 다리를 잡아주며..날 느끼고 있었다..


난 서서히 움직이며...그를 느끼고 있었다..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쾌락을 향한 몸부림을 하고 있다..


"길게 넣었다..뺏다 해봐~~"


난 무릎을 세우고..그의 가슴에 나를 의지하며 내 몸을 움직인다..


나 역시 고개를 숙이며 바라보니...그의 꼬추가 귀두만 남겨두고 모습을 보였다가..전부 내 보지안으로 모습을 감춘다..


나도 그의 자지 전부를 느낄수 있어서 좋으나..시간이 지나면 좀 힘들어진다..




난 힘이들어..그를 삽입한 상태로 그의 가슴에 쓰러진다..


그는 나를 꼭 안아주며...밑에서 위로 힘차게 움직여준다...


"아~~아~~아~~~"


나도 항문에 힘을 주며...들어오는 그의 자지를 꽉 조여본다..


"아~~아~~아~~아~~~~~~~~"


그는 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가끔씩 나의 항문을 만지며..계속 움직인다...


점점 움직임이 빨라질수록...나의 입에서도..신음 아니...절규가 이어진다...


"흐~~흐~~르~~~~~아~~~~아~~"


또 한번의 배뇨감이 날 지배한다..


아까의 손가락과는 달리..꽉차는 느낌은 날 더욱더 빨리 절정에 올라가게 한다..


"보지야~ 좋아?"


"아~~~쟈갸~~너~~무~~~좋~~~~아~~~~~흐~~~~흐~~~~"


그의 방에는 나의 신음소리와...우리 성기 마찰의 소리만이 가득해진다..




내 보지 밑으로 무언가 나가는 기분이 든다...


그는 이제 상체까지 움직이며..나의 절정을 도와준다..


"아~~아~~흐~~흑~~~~흑~~~~"


"정희야~ 나 쌀거 같다..."


그의 말에 난 얼릉 그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입으로 그의 자지를 받는다...


그의 자지는 나의 애액으로 윤기가 반짝반짝 해져있다...


그리고 그의 불알에는 하얀 액들이 뭉쳐 있었다..


난 손과 입으로 그의 자지를 훑터간다..


"빨리~~으~~"


난 정신없이 고개를 움직이며..그의 사정을 위해 움직인다..


그도 나의 머리를 잡으며..빠른속도로 나의 머리를 움직인다..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낀다..




"으~~정희야..나 싼다~~"


난 그말에 더욱더 움직이며...그의 소중한 정액을 기다리고 있다..


미세하게 내 입안에서 부풀어오른 그의 자지는 곧...뜨거운 정액을 분출한다..


"으~~으~~"


그의 신음과 동시에...강한 정액이 내 입천장을 때린다..


두세번 나의 입천장을 강하게 뿜어주고 비릿한 향과 함께..반쯤 녹은 쭈쭈바처럼 내 입속 가득히 정액을 뿌려준다..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이다..


난 바로 입안으로 삼킨다..걸죽하게 나의 목안으로 넘어 들어간다..


이번에도..다 넘어가지 않고..내 목 중간에..무언가 남아있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입안에선..아직도 그의 정액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난 입에 힘을 주고..쭈쭈바를 빨듯..강하게 흡입한다..


혀에는 샤~한 느낌이 난다...


그가 내 입안에서..그의 허리를 몇번 튕긴다...


그의 자지가 목 안 깊숙히 들어오며..정액을 남기고 간다..


정말 많이도 배출한다...


언젠가..아랫배가 답답하다는 그의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덕분에..내입안과 코는 강한 정액의 향이 약간..어지러울 정도로 날 감싼다..


비위가 강한 나였지만...비릿한 향에..속이 메스꺼움을 느낀다...


그가 마지막으로 몸을 떨며 축 늘어진다..




두번이나 넘겼지만..아직도..입안에는 그의 소중한 정액이 남아있다..


난 조금더 애무해주고...그의 꼬추에서 입을 떼어본다..


"다 먹었어?"


"어..." 난 입을 손으로 가린다..


"왜?"


"............."


"물 가져다 줄께..잠깐만..."


그가 물을 가져오고..난 시원하게 물을 한컵 다 마신다..


이제야..비릿한 향이 없어지며..목안도 깔끔해진다..


"왜..이상해?"


"아니...."


"많이 쌌지...?"


"어.."


"힘들었구나..."


"..............."


"울애기 일로와~~"




난 그에게 다가가 안긴다..


하지만 손으로 입을 가린다...


그에게 다가가면..그의 정액의 향이 날까..손으로 가려본다..


"왜그래? 힘들어?"


"아니..."


"많이 먹어서 그래?"


"어..양도 제일 많았구...향도........."


"미안...안에다 쌀걸 그랬나..."


"아냐..이제 괜찮아..."


"냄새도 많이 났어?"


"어..조금..."


"그럼 뱉지 그랬어..."


"왜 뱉어..쟈기껀데.."


"으유~~귀여운것..고마워..."


속은 진정이 됐지만...갑자기 배뇨가 밀려온다...




"나 화장실좀 갈께.."


"왜? 토할꺼 같아?"


"아니..작은거.........."


"오줌 마려?"


"어...."


"그래..저기 문 있지? 저기야.."


"쟈기 따라오지마.."


"왜? 너 토할려구 그러지.."


"아니라니깐..작은거 할꺼야.."


난 몸을 일으켜 서둘러 화장실로 간다..


그가 따라온다...


"쟈기~~ 그냥 있어.."


"너 진짜 토하는거 아니지.."


"어..진짜 아니야..."


난 서둘러 화장실로 들어가고..혹 그가 들어올까..문을 잠근다..




그리고..화장실에 들어가자..난 또한번 화장실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한꺼번에 4개나 걸려 있는 수건들과..뚜겅없는 치약...뚜껑없는 면도크림...욕조안의 빨래들...


시원하게 볼 일을 보며 물을 내린다..


그가 화장실 가까이 있어...소리가 날까봐...물을 내리며..급히 소변을 본다...


아쉽게도 그의 화장실에는 비데가 없었다....


난 샤워기를 틀며...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화장실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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