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추억속의 그날-하편 - 단편

본문

혼자 있을때 자위를 많이 하나봐?”


“화장실에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음탕한 생각을 하는 것 보면?”


“어때 내 말이 맞지?”


민주는 말을 한다기 보다는 나의 질문에 몸짓으로 신호만을 보내고 소리는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그녀의 손에는 나의 미끈거리는 자지가 펄떡거리며 잡혔고, 그녀의 보지는 나의 손에 의해 똥고와 허벅지를 적실만큼 보지물을 흘리며 잇으니 어찌 말인들 제대로 발음할 수 잇겠는가.


“어때 지금 내 앞에서 민주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나?“


“예? 어떻게 나는.. 아-흥.,. 못해-요 부끄허워서 아아아--”


“정말로 못할까?”


나는 그녀가 내 자지를 잡지않은 왼손을 힘껏 잡고 강제로 그녀의 엉덩이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으로 엉덩이를 살며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조금의 당혹함에 반항하면서 손을 뿌리치려 하지만 그래도 나의 힘을 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어때 너의 손으로 너의 엉덩이를 만지니까 기분이 묘하지?”


“몰라- 아하.. 아. 살살아파..”


흥분한 내가 그녀의 보지를 너무 세게 건드렸나보다.


나는 손에 조금씩 힘을 빼고 그녀의 왼손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유도했다.


“아! 아흥- 몰라 당신 변태야.. 나 조금씩 느껴지고 있어 내손으로 만지면서 아흥- 아아앙 좋아 미끌거리는 내 보지물의 느낌이”


“그래 더 자극적으로 해봐. 음탕한 너의 마음을 드러내란 말이야”


이미 나의 손은 그녀의 왼손을 놓았으나 그녀는 스스로 움직이며 자신의 감각을 자극하고 있었다.


“자기야1 나 이상해. 어흥- 흥흥흥 아아아아 똥고가 근질거려서 미치겠어”


그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똥고에 자극하기를 원하듯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오른손에 힘을 주었다.


“안돼 아직은 너의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면 그때 넣어줄거야!”


말과 동시에 나는 나의 몸을 돌려 그녀를 멀티비젼에 등을 닿도록 밀어넣고 그 앞에 섰다.


순간 그녀는 당황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둘이서 그렇게 흥분한 얼굴로 땀에 젖어서 숨을 토하며 잠시 머뭇거렸다.


그녀의 손에 뭍은 번들거리는 나의 좆물과 나의 손에 뭍은 그녀의 좆물이 멀티비젼의 빛에 따라 반짝이고 있다.


그녀가 눈을 아래로 떨구려 고개를 숙이다가 머뭇거린다.


“왜? 내 자지를 정면에서 보기가 민망한가보지?”


나는 나의 자지에 힘을 주며 그녀에게 내밀엇다.


그리고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터질 듯이 부푼 자지는 나의 손안에서 터질 듯 팽창하고 좆물이 이슬처럼 끝에 매달리며 떨어졌다.


“잘봐 나도 네 앞에서 자위를 하잖아!”


“아후 미치겟다 내 자지가 터질 것 같아”


자위하는 남자의 모습을 처음보았는지 그녀는 잠시 멍하니 보고 잇었다.


그러나 몸은 그녀의 호기심과는 달리 요동치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손이 젖꼭지를 만지며 나의 자지를 쳐다보고 잇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게속해서 자위를 했다. “아 이자지를 네 보지속에 넣고 싶어. 미치겟다.. 네 보지좀 벌려봐 니 개보지좀..”


나의 입에서는 이루말할 수 없는 말들이 쏟아져 나왔고 나의 흥분은 더해갔다.


그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입가에서 신음이 흘러나왓다.


“아아아.. 아흥 - 아하”


번들거리는 그녀의 손은 젖꼭지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나를 바라보고 잇었다.


“아 너무 씩시하고 음탕해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남자의 자지를 보다니. 너는 역시 탕녀야”


“아-하 악-헉헉헉”


그녀는 이제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는다.


두개의 손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보지에서 유방에서 때로는 엉덩이에서 똥고로 온몸에 보짓물을 뭍히면서 비틀거리고 있다. 


“아-흑, 내보지 내보지 보지가 이상해 아아앙 미치겟어 나좁 어떻게 아-하 헉헉헉”


한손은 똥고에서 한손은 보지에서 정신없이 문질러대며 쑤셔대던 그녀가 이제는 더 이상 버틸힘이 없나보다 울것같은 표정을 지으며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욕에 불타고 있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려 그녀의 위쪽으로 벗겼다.


그리고 브라자와 겉옷도 벗겼다.


그녀는 나체가 되어 몸을 비틀고 잇다. 


다리는 꼬이고 혀는 입술사이를 헤집으며 흐느적 거린다.


나의 자지를 요구하는 그녀의 눈빛은 맹렬하다.


“어때 나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좋지?”


나는 게구지게 묻는다.


“자기야! 나 미치겠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아직은”


“자기가 미치도록 원할때까지는”


“허리숙여!”


나의 말은 이제 명령이 되었다.


그녀는 머뭇머뭇 벌거벗은 몸을 숙였다.


내 앞에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가 그대로 드러낫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하며 나의 자지를 보지입구에 사짝 대주었다.


“이게 갖고싶으면 더 흥분해봐”


‘미치도록“


나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엎드린 그녀의 뒤편에서 그녀의 똥고를 빨기 시작했다.


“헉-뭐예 아-악 이상해요... 아아앙 간지러워.. ”


그녀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몸을 비튼다.


나의 혀는 똥고에서 음핵으로 침을 질펀히 뭍혀가면서 조금씩 핥고 잇었다.


“보지좀 조금만 벌려봐!”


그녀의 다리가 조금 벌어지고 따라서 보지도 벌어진다.


아! 번들거리는 보지


그녀의 보지는 수축을 강하게 하면서 똥고 못지않게 오무라들고 잇었다.


나는 그녀의 콩알을 혀끝으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아-아아아 흐읔 음음음 -내보지 내보지 ”


그녀의 몸은 돌맞은 개구리처럼 뻗엇다가 떨었다가 어찌할줄 모르며 연신 끈적이는 보지물을 흘리고 잇다.


음악은 끝이나고 화면은 비키니의 여인들이 해변을 달리고 있었다.


나는 이제 내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는 무릎을 세워 다시 그녀의 뒤에 섰다.


그리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니 쑤셔넣었다기 보다는 스스로 미끌어 들어갔다.


“악-헉..... 아-너무좋아 내 보지가 아흥 --아아앙 꽉찻어 수셔줘 마구 쑤셔줘 내보지를 ”


그녀는 무슨말을 하는지 자신도 알지 못하는지 계속 떠들었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자궁을 자극할 정도로 깊이 들어갔고 그녀는 몇 번의 펌푸질로도 사정을 하고 있었다.


흥분에 참지 못하고 내가 잠시 자지를 뺐을 때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흘렀다.


그러나 나는 안다 여자가 보짓물을 흘리며 사정을 햇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님을...


나는 그녀를 소파에 뉘웠다.


그리고 그녀의 위에서 나의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질컥질컥 아흥아흥 -”


그녀의 눈은 하늘을 헤메고 잇었고 혀는 나의 젖꼭지를 빨기위애 고개를 쳐들고 안타까움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두손은 나의 엉덩이를 할퀴듯 움켜지고 조금이라도 더 깊이 느끼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었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안에서 나의 자지를 돌렸다.


커다란 자지는 마치 커피를 젖는 수푼처럼 그녀의 보지안을 도리질하며 돌앗다.


‘아! 좋아 자기 자지 최고야 아흥- 아어어엉 좋아 좋아 자지가 너무 좋앙아아앙“


그녀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말하고 있었다.


나의 인내는 그녀의 보지안에서 절제와 인내로 기다리는 것이다.


좀 잇으면 그녀는 무언가가 그녀의 보지안에서 솥아 오름을 느낄 것이다.


나는 그녀의 혀를 내 몸에 닿지 못하도록 피하면서 그녀를 더욱 자극했다.


“빨고 싶어 자기 혀를.. 키스해줘..응 아흥 아앙아 미치겠- 앙아아아아아아”


그녀는 견디기 어려운 순간이 오고 잇음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자지 끝으로 그녀의 보지가 움직이는 느낌이 전달된다.


나는 이를 악물고 욕망을 억누루면 최대한의 이성을 발동해서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나의 자지로 휘돌이친다.


“아아앙 악악 흑흑흑”


그녀의 입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빼지마! 빼면 안돼 더세게 더 빨리 나미쳐”


혀를 낼룸거리며 그녀의 손은 나의 힢엉덩이를 움켜지고 누르듯 끌어안고 온몽이 곧게 뻗었다 놓앗다는 반복한다.


“흑흑흑 아아아 어흥어흥”


그녀의 서리는 이제 울음으로 바뀐다.


순간 그녀의 온 몸이 일자로 뻗으며 엉덩이가 나를 받쳐들고 튕겨진다.


“헉-아아아아아아”


나의 자지는 이미 그녀의 보지에 의해서 물렸다.


마치 잘라먹기라도 할 듯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물고 놓지 않는다.


아 얼마나 행족한 순간인가!


둘은 꼭붙어 잇는 조각상처럼 떨어지지 않앗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그때 갑자기 노크소리가 들렸다.


“시간 지났습니다. 연장하시려면 돈을 더 내세요”


헉 아주머니다.


아주머니는 다 알고 있다는 듯 능청스럽게 처다보고는 카운터로 사라졌다.


순간 나의 머리는 복잡하다 


얼른 나의 자지를 빼고 옷을 입었다.


그녀도 옷을 입고 둘은 허겁지겁 그곳을 빠져 나왔다.


나는 그녀에게 전번을 물었지만 알려주기 싫단다.


하는수 없이 나는 헤어지는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혼자서 집으로 향하던 순간 나는 놀란다.


아니 이럴수가 그녀만 사정을 하고 나는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죄송합니다.


악필을 읽으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그래도 리필로 힘좀주세요,


좋은 주제가 있으면 쪽지도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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