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나의 추억들 - 6부

본문

갑자기 컴퓨터도 없는 곳에서 지내게 되서...너무 간만에 올리는 것 같네여..혹시 제글 기다리신분 계신가요?


영미엄마와의 스토리 계속 이어 갑니다.- 




-영미엄마와의 스토리 계속 이어 갑니다.-




영미엄마와 관계를 가지고 나서 정말 여러가지 감정들이 수도 없이 교차하고 며칠 동안을 


그 일로 머리 속이 복잡했었다. 그러다 여름방학도 끝나고 시간이 계속 흘렀다. 영미엄마와는 거의 마주치질 못했다. 새벽에 등교했다 11시가 다 되서야 집에 들어오다 보니 자연스레 만남의 기회는 없었다. 사실 고등학교 시절 내내 그 일이 나의 머리 속을 떠나질 앉았지만 친구들에게 절대 얘기하지도 않았고 그 누구에게도 떠벌리지 않았다. 나의 아련한 추억으로만 새겨 두고 친구들하고 뭉쳐서 놀러 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며 그 일은 가슴 한 곳에 넣어두었다. 3학년때에는 오직 공부에만 전념했다. 그 동안 뒤쳐진 공부를 따라잡기가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날이 성적이 올라 수능에서 어느정도 만족한 점수를 얻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그 때부터 고3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아닌가!! 난 더군다나 성적도 괜찮게 나와서 그 어떤 눈치도 안 보고(요샌 논술이 참 중요한거 같던데 나 때까지만 해도 따로 준비하는 사람들 극히 일부였음) 자유스럽게 놀러 다녔다. 


여자들도 많이 만났지만 헛물키기 일쑤였다. 아무리 자유t스럽게 놀아도 미성년자 였으니 제한 사항이 어느 정도 붙어 다녔다.


그렇게 정신없이 놀 던 어느 날...밤새 놀다가 한 오전10시가 넘어서 들어오던 날 이였다.


난 버스에서 동네사람들이 수근 거릴까봐 고개 푹 숙이고 뒤쪽 젤 구석자리에 앉아 있었다.


다행이 버스 안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한 10분 쯤 버스가 달리고 있었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몇 년이나 탄 버스인데 지금 어디쯤인줄은 알 수 있었다. 동네 아줌마들이 자주 가는 시장 정류장 앞에 섰다. 한 3~4명이 타는 것 같다. 난 더욱 얼굴을 파 묻고 아는 동네 사람들이 안 타길 바랬다.


다행이 앞쪽 자리에 앉는 것 같았다. 근데 한명이 젤 뒤로 걸어 오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내 옆에 앉는게 아닌가!..난 그냥 자는 척 했다. 한 2분쯤 지났나...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툭 치는게 아닌가! 난 실수로 그랬겠지 싶어 그냥 있었는데 한번 더 치는게 아닌가~


그래서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고개를 들어 쳐다 봤다.이게 누구야..~~


영미엄마 였다. 실로 오랬만이였다. 예쁘께 화장을 하고 있었다.몸에 딱 달라붙는 청바지에


깔끔한 밤색 코트...예전 보다 더 젊어진 것 같았다.


난 어색하게 인사를 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오랫만이네..시험 잘 봤다며”


“아니요.. 그냥 그럭저럭여”


역시 우리동네는 사소한 소문도 금방 퍼진다. 내 시험 잘 본건 우찌 알았지.


학교는 정했는지,그 동안 고생 많았느니, 뭐 그런 수험생에 관련된 그런 상투적인 대화를 주로 나눴다. 


그러다..


“인제 대학생 되면 술도 마시고 애인도 사귀고 좋겠네”


“네 그래야죠”


“너는 얼굴도 잘 생기고 매너도 좋으니까 이쁜 여자 친구 사귈거야”


“제가 뭘 잘 생겨요...” 영미엄마가 잘 생겼다고 해주니 넘 좋았다. 영미엄마는 나를 쭈욱 한 번 훑어보더니


“이제보니까 완전 남자 다 됐네, 벌써 애인 있는거 아니야?”


“아뇨 없어요" 난 강하게 없다고 말했다. 영미엄마에게 괜히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그리고


없다고 해야 또 한번의 혹시 모를.......


버스가 아파트에 도착했다.영미엄마는 짐이 종이가방 하나라서 내가 들어준다며 작업을 걸수도 없었다. 그래도 그냥 헤어지자니 너무 섭섭했다. 고등학교 시절 항상 자위의 대상이던 그녀 아닌가~~~


버스에서 대화 하면서 그녀에게서 약간의 친근감이 들었고 또 둘만의 은밀한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사이 아닌가~ 난 동네아줌마라는 느낌보다 한 여자로서 영미엄마를 바라봤다.


그리고 아파트통로에 들어 가기전 용기를 내어 얘길했다.


“아줌마집에 놀러 가도 되요?


영미 엄마는 약간 당황 한 듯 했다. 본인도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았다.


“어 그래..놀러와”


“네 좀 있다 갈게여”


난 그 말을 하고 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심장이 달아오르고


집에 와서도 진정이 되지 않았다. 다행히 집에 아무도 없었다. 식탁위에 아침 챙겨 먹으라는 메모와 반찬들만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가슴을 진정 시키고 천천히 밥을 먹고 몸도 깨끗이 씻고 머릿속으로는 온통 영미엄마와 어떻게 섹스를 벌일까 그 생각 뿐이였다. 예전엔 절대 이러지 않았는데...


온통 영미엄마를 어떻게 먹을까? 그 생각 뿐이였다. 드디어 집을 나서서 영미엄마 집으로 향하는데 그때부터 겁이 나가 시작했고 양심이 꿈뜰거리고 있었다. 


이래도 될까? 내가 이러는게 옳은 일인가? 영미엄마와 결혼해버릴까?


대학때려 치우고 영미엄마 데리고 도망갈까?


남편에게 들키는거 아니야?.....


머릿속에 온갖 잡 생각이 다 떠올라 집을 나서긴 했지만 아파트 밑에서 한 참을 고민하다 결국 결심을 하고 영미엄마 집에 들어갔다


영미엄마가 원하면 그 때 섹스를 하기로 절대 먼저 서두르지 않기를, 만약 영미엄마가 원하지 않는다면 깨끗하게 단념하기로...


벨을 누르면 맞으편 집에서 혹시 볼 수도 있을까봐 살짝 문을 두드렸다. 문이 열리고 훨씬 젊어지고 매력적으로 변한 영미엄마가 반겨 주었다. 겉으로는 웃으며 맞아 주었지만 속은 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따뜻한 커피를 내미는 영미엄마의 모습이 너무 이쁘다.


전에는 그냥 단순히 여자이니까, 남자와 다르니까 신기하게 느껴지고 뭐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영미엄마가 이뻐보이고 아름다워 보인다. 딱 붙는 청바지가 정말 너무나 섹시하다 .벌써부터 자지가 꼴려 있다.이러면 안되지 하고 딴 생각을 했다.


영미엄마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더니 바로 말을 꺼냈다.


“다행이야. 나는 혹시 그 일 때문에 공부에 집중 못하고 그러면 어쩌나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영미엄마는 첨부터 그 일을 대해서 얘기 꺼냈다. 영미엄마는 그 일 이후 정말 걱정도 많이 하고 후회도 많이 하고 한 동안 괴로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도 얘기해주었다. 동네 아줌마들하고 볼링도 배우러 다니고 등산도 하고 지금은 에어로빅을 배우고 있다는 등 여러 가지 얘기들을 해 주었다. 나도 그 일로 있고 나서 오히려 공부도 더 잘되고 지금 좋은 대학에 갈수도 있을 것 같고...그 동안 맨날 11시가 넘어서 집에 오다보니 영미엄마를 잘 못 만났다고 뭐 그런 얘기를 했다.


확실히 예전과는 달랐다. 나도 영미엄마도....하지만 서로 원한다는건 변하지 않는 것 같았다.


“아줌마 에어로빅 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더 이뻐진것 같아여”


“그래. 니 눈에 나 같은 아줌마도 이쁘게 보이니? 밖에 나가면 어리고 이쁜 애들 많을텐데” 


“그런애들은 그런 애들이고요..제가 보기에 아줌마도 진짜 이쁘게 보여요”


“고맙다.그래 너도 잘생겼어”


“제가 뭘요..”


난 영미엄마를 쳐다봤다. 눈을 마주본다. 정적이 흐르고......


“아줌마, 선물 하나 해주세요 저 시험 잘봤으니까”


“선물..그래 뭐 해줄까?”


난 머뭇거렸다..막상 그말을 하지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 때 영미엄마가 먼저 말을 꺼낸다.


“아줌마가 한번 안아주기라도 할까?”


난 내 맘을 들킨 것 같아 정말 창피했지만 그래도 슬슬 일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았다.


“네 안아 주세요”


의자에 않은채로 아줌마가 팔을 벌여준다. 품 속으로 들어오라고..


난 일어서서 품에 안겼다.


영미엄마는 의자에 않아있고 난 일어선채로 엉거주춤게 안겨 있고..좀 자세가 그랬다.


영미엄마도 그걸 느꼈는지 자기도 일러서서 내 등을 토닥거리며 공부 한다고 수고 했고 대학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은 친구도 사귀라고 한다. 난 선뜻 영미엄마를 안은 팔에 힘을 못주고 있다가 영미엄마가 나를 안은 팔을 풀려고 하자 그때 에라 모르겠다 싶어 영미엄마를 바싹 끌어 당겼다. 영미엄마도 싫지 않은지 그냥 가만히 내 품에 안겨 있다.


“아줌마.키스해도 되여?”


아무말이 없다..그러다 살짝 내 품에서 벗어나더니 나를 쳐다본다


“남자가 다 됐어” 하더니 나의 입술을 덮친다.


너무 황홀한 키스다. 난 키스는 학교다니면서 여러 번 경험을 했다.


내 입술을 벌려 영미엄마의 부드러운 혀를 받아 들였다. 침이 내 입으로 타고 들어와도 난 열심히 혀를 맞받아줬다. 내가 키가 더 크기 때문에 위에서 내려 찍다시피하며 키스를 했다. 난 그대로 영미엄마 윗옷 안으로 손을 넣어 등을 애무하고 엉덩이도 쓰다듬고..영미엄마 또한 내 옷속으로 속을 넣어 나의 들을 어무만져 주었다.


그러다 침실로 나를 안내 한다. 계속해서 키스는 하고 있다. 정말 말 그대로 달콤하다


내 터질 것 같은 자지를 그녀의 둔덕부분에 대고 비볐다. 침대로 왔다.


입을 뗐다. 흐르는 침부터 닦아준다. 그러더니 한숨을 고른다. 나도 섣불리 덮치고 싶지 않았다. 천천히 옷을 벗었다.영미엄마가 내 옷 벗는걸 도와 준다. 사실 영미엄마가 지금 나보다 더 흥분해 있는 것 같았다. 팬티까지 싹 벗겼다.영미엄마는 윗통만 벗고 그 다음에 나의 몸을 애무 하기 시작한다. 전과는 사뭇 다르다. 


내 귀를 입술로 잘근잘근 씹는다,그러다 목을 타고 내려 오더니 나의 가슴과 젓꼭지를 잘근잘끈 씹는다. 그러다 혀로 빙빙 돌린다. 갑자기 내 얼굴을 보더니 다시 키스를 한다.난 그녀에게 모든 걸 맡겼다.(지금은 이러지 않음) 키스를 하면서 영미엄마는 왼손으로 나의 자지를 어무만져 준다.


너무나 황홀하다. 이런 기분은 첨이다. 몸에서 불이 나는것 같다.


영미엄마는 다시 혀로 나의 배로 이동시켜 열심히 애무해준다.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이윽고 나의 자지를 한입에 삼켜 버린다. 전에 해줬던 것 보다 훨씬더 적극적으로 빨아준다. 아프기까지 한다. 나의불알을 혀로 말아주는데 너무나 좋다. 혀로 자지 전체를 빨고 핥는다. 입술과 혀를 정말 너무나 적절히 이용해 나의 불끈한 자지를 맘껏 유린해 준다. 그리고 옷을 벗는다 하얀 다리가 너무나 섹시하고 야시시한 팬티가 내려가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흥분되 숨이 멎는것 같았다


그그다 말 타기 자세를 취한다.난 가슴을 움켜준다.너무나 보드랍고 탄력이 있다.난 삽입을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그 자세로 계속 위로 올라 오더니 그녀의 보지를 나의 얼굴에 갖다댄다. 난 알았다 뭘 원하는지...포르노에선 본 자세가 생각 났다.


난 보지구멍을 향하며 허벅지 안쪽부터 혀로 빨아주기 시작했다.자세가 너무나 흥분됐다. 내 얼굴 양옆으로 그녀의 허벅다리가 있고 내눈앞에 보지가 있고 난 정신없이 빨아주고..


영미엄마 입에서 연신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아~·너무 좋아”


난 보지구멍 주위만 살살 빨아주며 애를 태웠다.영미엄마는 더 이상 못 참겠는지보지구멍을 아예 나의입쪽으로 쳐박는다.난 혀를 말아서 드디더 그녀의 구멍속에 넣어 줬다.


“아~~너무좋아 자기야~~”


자기야..이런..완전이 흥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로 여자들은 섹스할 때 흥분하면 자기야 소리를 하는구나 그때 알았다. 


난 더욱더 열심히 보지를 빨아줬다. 물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갔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그녀가 내 얼굴에 파묻었 보지를 들더니 밑으로 스윽 내려간다.


그리고 왼손을 등뒤로 넘겨 나의 자지를 몇 번 쓰다든어주더니 이윽고 그녀의 따뜻하고 안락한 보지속으로 인도 해준다.


역시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난 가슴을 말아주었다.


영미엄마는 정말 말을 타는 것 같았다. 첨에는 살살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그러다 점점 속도를 내더니 신음소리가 정말 끈이질 않았다.


내 자지도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진다. 영미엄마를 더욱 더 오래 만족 시켜 주기 위해 난 딴생각을 해보려고 했지만 더 이상 참는건 불 가능 했다. 영미엄마도 절정을 치닫고 나의 좃물도 분수처럼 튀어 나왔다..


둘다 숨을 헝떡 거리며 서로의 살을 비비고 애무해 주었다. 한 2~3분을 그러고 영미엄마는 내 위에 누워있었다. 아직까지도 자지는 보지속에 들어가 있다. 내 자지는 지금도 그렇지만 싸고 나서도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곧바로 다시 첨처럼 힘이 넘치고 사정을 또 할수 있고 그런건 아니다. 난 계속 삽입 한 채로 영미엄마 등을 쓰다듬고 영미엄마도 얼굴을 나의 가슴에 비비고 두 손으로 내 팔을 쓰다듬으며 잠깐 동안 그렇게 있었다.


난 너무 행복했다. 영미엄마가 더욱 아름답게도 보였다.


영미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며 내 몸을 닦아주고 자신은 화장실로 갔다.


난 옷을 주워 입으며 영미엄마와 며칠 만이라도 같이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영미엄마는 약간 무거운 표정을 지으며 화장실에서 나왔다. 물을 한잔 들이키며 나를 바라보며 생긋 웃음을 보인다. 다행이다 웃어서...


“어때? 선물..괜찮았지?”


“네”


“근데 오히려 내가 선물 받은 것 같은데...”


“네,,?”


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함 기분도 들었다.


집에 가고 싶었다. 


“ 저 그만 갈게요 오늘 고마워요”


“가려고?...그래 들어가..”




정망 황홀한 섹스였다. 포르노 같은 그런 식상한 섹스가 아니였다.


나도 잘 모르겠다 나의 기분을....그러나 어디에선지 자꾸 불안감이 들었다.


며칠이 지나고 원서를 쓸때가 되서 정말 정신 없이 바빴다. 그러면서도 영미엄마는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한번 더 만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왠지모르게


만나는게 두려워졌다. 더욱 중요한 일도 있고해서


접수하고 며칠후 면접도 봐야 하고 미리 바람도 쐬고 싶다며 친구들하고 좀 빨리 서울에 갔다. 서울에서 여기저기 돌아 디니고 친구들도 새로 만나고 여자도 만나고 그러면서 영미엄마도 조금씩 잊혀져 가는 것 같았다. 






-갑자기 컴퓨터도 없는 곳에서 지내게 되서...너무 간만에 올리는 것 같네여..혹시 제글 기다리신분 계신가요?


쪽지 보내주신분은 한 분계시던데 정말 고마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조금이라도 빨리 글 올리려고 하다보니 역시 작품성이 떨어지는건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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