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37부

본문

그의 사랑의 정액들은 내몸안으로 제갈길을 찾듯 들어온다...


난 그의 허리를 꽉 잡으며 영원히 그를 내품안에 가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연이은 섹스에 그도 힘이 든지..가쁜 숨을 몰아쉰다...


난 그의 얼굴에 묻은 땀들을 닦아준다..


그가 내몸에서 나가려 한다..아쉬움에 난 손뿐만 아니라..다리로도 그를 꽉잡는다..


"왜? 아직 빼지마?"


"어...쟈갸~~아~아~"


그는 내입술로 다가온다..


그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입을 살며시 벌리며 그를 받을 준비를 한다...


달콤한 그의 입술이 닿으며 미지근한 그의 침들이 내입안으로 들어온다..


그의 침들을 바로 삼키고 난 그의 혀마저 내 입안으로 반긴다...


사랑의 마무리로 그와의 달콤한 키스는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내마음과 달리 그의 꼬추는 내안에서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가 입술에서 떨어지고..그의 꼬추도 내 보지 안에서 떨어진다..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에 시원한 공기가 와 닺는다..


난 손을 내 엉덩이 밑으로 가져갔으나..바로 그에게 제지 당한다..


그리고는 그는 자기손으로 내 보지밑에 받쳐준다...


왠지 그가 손을 대고 있으니..난 좀 부끄러워진다..


그는 다른손으로 나의 보지를 만지며 벌려본다..


그가 보는 앞에서 내보지안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생각에..난 항문에 힘을 줘..그의 정액의 유출을 막아본다..


"야..조금밖에 안나오네..많이 적네.."


".................."


그는 손으로 내보지를 만져본다..


"너 힘주냐?"


"................."


"이~~ 힘주는구나..빼~~얼릉.."


"싫어..내가 할께..응~" 난 그에게 부탁을 한다..


"아냐..내꺼 내가 한번 보고싶어.. 너한테서 어떻게 나오는지도 궁금하고.."


"으~~그런게 왜 궁금해~~"


"난 너의 모든것이 궁금하다..하하하하"


"치........"




점점 힘을 주고 있기가 힘들어진다..


"힘빼고..내보내봐~~"


"몰라~~~~"


이왕 이렇게 된거..그의 고집을 꺽을 수는 없었다..


난 살짝 허리를 들며..아랫배에 힘을 살짝 줘본다..


보지 아래부분에 뭔가 흐르는 기분이 든다...


"하하 나오네~~"


".................." 얼굴이 화끈거린다...


"다한거야?"


"어..."


그는 한손을 동그랗게 홈을 만들고 있었다..


아마 그안에 그의 분신들이 있을것이다..


내 기억으로는 그가 그의 정액을 내앞에서 만진 것이 그때가 처음이었다..


자기꺼는 자기몸에 닿으면 기분이 별로라는 그가...내안에 있던 그의 정액을 그의 손에 받고 있었다..




그는 손에 신주단지라도 든거처럼 조심히 내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나의 배에 손을 뒤집는다..


"문질러~"


"어..."


나의 배에 떨어진 그의 소중한 정액은 또한번 내몸속에 스며든다...


그리고 그는 손바닥을 나의 입쪽으로 가져온다...


"정희야..혀 내밀어서 핥타봐~~"


난 손으론 배를 문지르고 그의 말대로 혀를 내밀어 그의 손에 묻은 그의 분신들을 핥타간다...


"흐흐~ 간지럽다~~"


난 손가락 사이사이에 묻은거까지 깨끗이 해본다...


그의 손을 깨끗이 해주니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그는 내목으로 올라오면서 그의 꼬추도 내입가에 가져온다..


이제는 자동적으로 난 입을 벌려 그의 꼬추를 입에 머문다..


비릿한 향과 맛이 내코와 입을 적신다...


약간 고개를 세워 이제는 많이 작아진 그의 꼬추 전체를 입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그의 불알에 정액은 아닌..하얀액들이 묻어있다..


내꺼라는 생각에..난 살짝 손으로 그것들을 문대 없앤다..


입안에선 혀가 그의 것을 이리저리 옮겨준다...


이제는 힘이 빠져..나의 혀의 힘으로도..그의 꼬추를 움직인다..


"아~~ 고마워..내애기~~"


잠시 힘들다는것을 느낀 나는 그의 한마디에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그는 내옆에 덜썩 눕는다..




"좀이따 씻고 나가자~"


"어.."


난 급하게 옆에 있던 휴대폰을 본다..아직 4시도 안됐는데...조금 서운해진다..


"오늘 조금 일찍 가보려구..원래 못오는건데..겨우 왔거든..미안.."


그는 나의 마음을 헤아렸는지..나의 가슴을 만져주며..말해준다..


"아냐..쟈기 바쁜데..가야지.."


"삐진거 아니지?"


"안삐져~ 쟈기 바쁜거 아는데..뭐.."


"하하..그래도 목소리는 좀 아니네..하하"


"아닌데..괜찮아..대신 담에 또 올꺼잖아.."


난 또 약속을..아니 보험을 들어둔다..


"당연히..오지요..누님~"


누님이라는 말에 난 그의 팔을 때린다..




"하하..민감하긴..그럼 너가 나한테 오빠라고 할래?"


"싫어.."


"누나해도 뭐라하고..오빠하라고 해도 안하고..그럼 난 뭐냐.."


"쟈기는 쟈기야~~~철없는 쟈기~~"


"내가 철은 없지..대신 단백질 덩어리만 있지..하하하"


"으~~으~~으~~"


"오늘 늦게 오고..일찍 가는게..담에 꼭 몇배로 갚아줄께..울애기.."


"나 괜찮아..쟈기가 힘들게 오는데..쟈기 편할대로 해.."


"어..내말은 담에 너가 서울오면 잘해준다고..하하"


"알았어..나 꼭 갈꺼야..기대해도 돼?"


"당근빠따지.."


"당근빠따가 뭐야?"


"뭐긴..그냥 당연하지의 강조지..하하"


"말 좀 이쁘게 하기!!!"


"하하..알았어..이런거는 여자말 들어야지.."


"아이~ 예뻐~" 


그가 나의 말을 들어주니..예뻐서..난 그의 꼬추를 살짝 만져준다..




"너 진짜 와야돼?"


"응~ 꼭 갈꺼야.."


"괜히 사람 붕뜨게 만들고..안오면 알지?"


"어..걱정마~~ 누구집 가는데..꼭 가서..쟈기집 청소해줄꺼야.."


"야..놀러오는거지..청소하러오냐.."


"쟈기방 깨끗이 청소해주는거 젤 하고 싶으니깐 그러지.."


"기분 좋게..나랑 데이트하러 오는거야..알겠어?"


"네~~" 살짝 높아진 그의 목소리에..난 조용히 대답한다..




그와의 살맞춤을 조금 더 가진 후...우리는 씻으러간다...


욕실에서의 순서는 어김없이..양치 먼저다..


"쟈기~ 쉬안해?"


"어..좀 매렵다.."


아까 사정후에도 소변을 보지 않았던 그였다...


언젠가부터..난 그의 소변도 내가 챙기지 않으면..안될꺼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알아서 할테니..얼릉 씻으셔"


"그래도.."


"괜찮아..내가 알아서 쌀테니..너도 빨리 씻어.."


왜 그런맘이 들었는지 서운한 느낌이다..


"알았어.."


난 거품을 하며..그를 씻겨준다...




"야.."


"어?"


"오줌 쌀래..하하"


"알았어..어디다가..."


"뭘 어디다가야..너 지금 하던거 해.."


그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내허벅지에 뜨거운 느낌이 와 닿는다..


"입으로 안해줘도 돼..알았지.."


"어..."


난 그의 소변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조금뒤에..그의 소변의 향이 찌릿하게.. 나의 코를 찌른다..


"으..냄새난다..그치.."


"어..조금~"


많이 참아서 하는 소변이라서..냄새도 진하고 색깔도 진했다..


"나 이제..아무렇지도 않게..너한테 오줌싸네.."


"어..난 괜찮은데..."


점점 그의 소변줄기는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리와~" 그는 내손을 잡고 날 꼭 안아준다..


나머지 소변들은 내허벅지에..밀착이 되어 바닥으로 떨어진다...


"냄새 많이 나지.."


"아니..괜찮아.."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게..정말 아무렇지도 않게..그의 모든걸 받아들인다..


"나 털어줘..입으로 말고..손으로.." 내귓가에 은근히 말해준다..


"어.."


난 그에게 꽉 껴안긴 상태로 손을 내려..그의 꼬추를 만져본다..


그의 소변 몇방울이..내손에 묻는다..


그리고 난..살살^^ 털어준다...


아기들처럼 몸을 떠는 그가 넘 귀여워 보인다..




"넌 안싸?"


"쟈기..나가고 나면.."


샤워기로 내몸과 바닥을 정리하고...난 다시 그의 몸을 씻겨준다..


"하여간..아직도 빼기는.."


"남자랑 여자랑은 틀리다..뭐~~"


"틀리긴..다 똑같이 오줌 싸는데..하하"


"그래도..쟈기 빨리 씻겨줄께.."


난 그가 더 조를까..서둘러 그를 씻겨준다..


그의 꼬추를 지나..손을 밑으로..손가락으로 그의 항문을 깨끗이 해본다..




"음~~"


오늘 항문애무를 많이 해주지 못해..손가락이 닿자..약간 민감한 반응을 그는 보인다..


왠지..장난기에..전보다 더 오래..그의 항문을 씻겨준다..


"냄새 많이 났나보네~~"


"아닌데.."


"근데 왜 이렇게 오래 씻겨주냐..하하"


"......................"


그의 말에 난 손을 빼고... 물기로 깨끗이 거품들을 씻겨보낸다..


"정희야.."


"응?"


"나 똥꼬좀 빨아줘라..이대로 가면..좀 아쉬울 것 같네..하하"


"알았어..뭐 그게 어렵다고.."




그가 살짝 엉덩이를 뒤로 뺀다..


난 손으로 그의 예쁜 엉덩이를 벌리고..조그마한 항문에 입을 맞춘다..


물기가 있어..난 입전체로 강하게 빨아본다..


그의 항문에 있던 물방울들은..내입으로 들어온다..


난 그 몰래..조심히 물들을 뱉어낸다..


그리고 반갑게 그의 항문과 나의 혀를 밀착시킨다..


"음~~좋네~"


그는 좀더 다리를 구부정하게 엉덩이를 뺀다..


이제 좀더 편하게 혀전체로 그의 항문을 음미한다..


"맛있냐..고정희?"


"어......"


"됐어..그만하고..너도 얼릉 씻어라.."


그가 몸을 바로하자..왠지 내가 더..아쉬움이 남는다..




평소보다..이른시간에 우리는 모텔을 나선다...


막상 차를 타자..짧은 시간..그와의 만남이 못내..아쉽기만하다..


"너무 무리해서 오려구 하지말구..못올 상황이면..안와도 돼..어?"


"싫은데..꼭 갈껀데.."


"또 혼날려구.."


"진짜..갈꺼란 말야.." 난 그에게 서운함을 투정으로 풀어본다..


"알았어..꼭 와..대신..애들 확실히 챙기고 와..알았지?"


"어.."


어떤 순간에서도 나보다 더..우리 애들을 신경써주는 그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나한번 빼고 갈까?"


"왜? 또..하고 싶어?"


"그냥..이대로 갈려니..좀 아쉽네..해주기 싫으면 말구.."


"치..왜 그래~ 그때 갔던데로 가..쟈갸~"


그도 아쉬운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난 반가울 뿐이었다..


나랑 같은 느낌인..아쉬움을 느껴준 그가..고마웠다..




우리의 차안에서 사랑을 솎삭일 장소로 가고 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니..그가 차밖에선..시키지 않을 것 같았다..


파킹이 끝나자마자..그는 재빨리 바지를 내린다..


우린 서로 말도 없이..이제 행동으로도 대화를 하는 것처럼..난 자연스럽게 그의 꼬추를 입을 가져간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내정성을 다해..그를 애무한다...


사정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지..바로 발기가 안된다...


그래도..내입안에 있는데...난 좀 오기가 생긴다...


더욱더 그의 귀두를 혀로 자극해본다...


그도 잘 안되는걸 아는지..내손을 잡으며..내손가락을 빨아준다..


검지손가락이..그의 입안에 힘껏 들어간다..




"침..."


그의 말에 난 몸을 일으키고..그의 입술로 다가가 그의 침을 내입안에 넣는다..


내손가락을 빨아줘서인지..많은 양의 침이 넘어온다..


그리고 다시..난 그를 애무한다..


조금씩 조금씩..시간이 지나면서..내허리도 아파올때쯤..그의 자지는 발기하기 시작한다..


정말 이럴땐 허리의 아픔도 잊을만큼...기뻐온다..


다 커질 무렵...그가 날 일으킨다..


"손으로 해.."


"어.."


난 손으로 그의 것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인다...


손안에서 꿈틀거리는 그의 꼬추의 느낌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그는 내게 얼굴을 다가오면서..내입을 찾는다..


나도 얼굴을 살짝 돌려..그의 입을 반겨준다...


키스를 하며..그는 나의 가슴을 만지고..난 그의 꼬추를 연신 움직여본다..


손동작에 신경을 쓰니..키스는 잘 집중이 안된다..


그가 혀를 길게 내밀어 내앞에 보여준다..


난 그의 혀를 입으로 감싸며...마음껏 빨아본다..


이제 손안에서는 그의 힘이 느껴질만큼 발기가 되었다..


"팔 아프지?"


".........." 난 말없이 나의 행동에 집중한다..


그가 살짝 의자를 눕히며..나의 손을 봐꿔준다...


"음..좀 빨리해봐.."


속도를 빨리하니..금방 팔이 아파온다...


또 한번의 팔을 바꾸고..난 지긋이 눈감은 그의 오묘한 표정을 살펴본다...


살짝살짝 변하는 그의 표정이 재미있다..




다시 허리를 숙이며..난 입안으로 커져버린 그의 것을 받아들인다..


다시 입안의 꽉차는 느낌이 생긴다...


속도를 높여주며..그의 불알들도 만져본다..


"음~ 쌀거같다.."


생각보다 일찍 그의 사정이 임박해졌다..


그는 연신 나의 머리를 매만진다..


고개가 뻐근할 정도로..움직여본다..


"정희야..으~"


입안에 그의 정액의 향이 퍼진다...


이번 사정은 힘있게 나오질 않고...그의 갈라진 틈사이에 조금씩 흘러나온다...


양도 별로 많지 않다...


잠시 입안에 그의 정액을 머금고...다시 그의것을 애무한다..




입안에서 그의 꼬추를 애무하는사이..그의 적은 정액은 조금씩 목안으로 넘어간다..


그가 마지막으로 허리를 튕긴다..순간 목 깊이 그의 꼬추가 들어간다..


"음~~좋다..애기야~"


우리의 현실을 전혀 무시한...애기란 소리는 왜 그리 좋은건지...


조금 허리가 결여오지만..조금더 그의 꼬추를 내입안에 머물게 한다...


꼬추를 입밖으로 내놓으면...우리의 이별이 기다리고 있기에...


"정희야..계속 빨아~"


그가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더 요구한다..


서서히 그의 꼬추는 힘을 잃어간다..




"정희야..?"


"으응~~"


"나 쉬매려~"


"..................."


그의 말에 조금 당황스러웠다...이곳은 모텔도 아닌..차안이였기에...


입안에는 그의 꼬추가 있었지만..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가 지긋이 나의 머리에 손을 가져간다...


좀 그랬지만..이제 그의 꼬추에서 입을 뗄 수가 없었다...


난 그의 귀두끝을 입에 물고..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다...


그가 배에 힘을 주는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조금 후..따스한 물이 내입안을 적신다...




아직도 그의 배에는 힘이 들어가 있다..


약간 나오던 그의 소변은..이제 본격적으로 나온다..


쓴맛을 기대했지만...그리 쓰지도..냄새도 없다.....조금 마음이 놓인다..


다만..사정하고 나서 바로여서..정액의 맛도 조금 난다..아니..정액들도 조금 나온듯하다..


곧 입안에 가득차고..난 겨우~ 그것들을 넘겨본다..


그리고 따스한 그의 물은 급격히 힘을 잃고...곧 멈춘다..


소변도 아까 봐서인지..별로 많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내입에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입안에 들어오는 소변은 바로바로 삼켰다..


이제..그의 꼬추 갈라진틈에서는 더이상의 뜨거운 물은 나오지 않는다..


난 혀로..그 갈라진 틈사이를 이리저리 헤집어본다..


혀끝에..쓴맛이 강하게 난다..


"미안..정희야.."


난 곧 마무리를 하고 일어선다..


"미안..힘들었지..괜찮아?"


"어..괜찮아.."


"그냥 그러고 싶었어..."


"괜찮아..양도 별로 없던데.."


"어..그러니깐 내가 지금 한거지.."


"나 생각해준거야? 호호~"


"그렇다고 봐야지..하하~"




어느덧 우리는 웃음을 하고 있었다..


참 기분이 이상했다..


방안도 아니고..차안에서...그는 나에게 모든걸 해결하다니...


입안이..조금 찝찝한 기운이 돈다..


"쟈갸~ 물없어?"


"어..없는데..미안.."


"가다가..물 하나만 사줘~"


"알겠습니다..당연하지요..그리고 고마워요.."


"내가 뭘..."


"고마워요..정희씨~"


"저도 고마워요..쟈갸~"


"뭐냐..넌 왜 내이름 안불러주냐.."


"알잖아..쟈기~~"


"알았다..오늘은 특별히 그냥..넘어가마..하하"


그와의 짧은 만남은 그렇게..짧지만 나에게 또한번의 강한 느낌을 받으며..지나갔다..




그와 만나고..해가 바뀐다..


1월이 온것이다...


그리고 나의 예상처럼..짝지는 해외로 나가고..난 드디어..


드디어..꿈에 그리던 서울로 향할수 있게 된다...








넘..힘드네여~


매번 이렇게 힘들다고 투정하니..좀 죄송하지만..


기억들을 글로 옮기는것도..탄력이 받지 않으면..잘 안써지나봐여~~


내일까지 연휴인데..


다들 잘 보내시고요~~


조금더 기운내서..잘쓸께염~~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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