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조건녀 1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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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역앞에 도착하자




원래 한가하던 역이라 그런지 별로 다니는 사람이 없다.




마침 전화가온다.




"혹시 청바지에 빨깐티?"




"응 맞아"




"나 건너편에 있어 은섹 아우디보여?"




"아우디?"




"은색 스포츠카 좀작은차야 누나 건너편으로와"




난 아우디가 뭔지 모른다 근데 건너편에 은색으로 좀 작지만 이쁜차가 하나 서있다




무척 비싸보이는....




웬지 조금 주눅이든다.




차에 오르자 젊고 약간 깡마른듯한 대학생이 안자 씩 웃더니




차를 몬다.




휭하고 순식간에 출발하는차 마치 88열차를 타는기분




움찔한 느낌때문인지 오줌마려울것 같은 그런 기분




그 학생은 일부러 건너편에서 망원경으로 날 보고있었다한다.




쳇팅으로 만나면 워낙 폭탄들이 만이나와 미리 어느정도되나 보고 전화 한다고...




"누나 생각보다 젊어보여 좋타"




좀 웬지 깔보는듯한 느낌...




하기사 20대초반애들에 비하면 좀 그렇겟지만...




그렇게 차는 월곳에 도착을했고




우리는 횟집을 갔다




그 학생은 메뉴판도 보지않고 회를 시킨다.




언제나 늘그래왔다는듯한 당당함...




메뉴판을 얼핏보니 좀 비싼회인것 같다.




우리테이블 주변을 둘러보니




무슨횟집이 불륜 천지 같치 같은 연배 커플보단 우리같이 연상연하 커플뿐인듯.....




그학생 이야기를 들어보니 강남에 아주 부자집 아들인것같다.




하는짓하며 말하는것등 어디 궁색한모습이 전혀 안비치는듯....




청하두병을 나누어 마시고 우린 자리를 일어낫다.




들오올땐 정문으로 들어 오더니 나갈땐 뒷문으로 나간다.




"어디 가는데?"




"응 여긴 횟집에 들어와 바로 모텔로 갈수있어 대낮에 모텔들어가기 좀 그렇찬아 그래서 불륜들이 많이 오는곳"




그래서 여기가 다들 나이차이 많이나는 커플들 손님이 만나보다.




모텔방에 들어 서자 마자 그학생은 바지 자크를 내리곤 내어깨를 아래로 누른다




"빨아"




하는짓이 좀 당혹 스럽다 아주선수인것같다.




팬티속에 손을 넣고는 성기를 만지는데 좀 작은것같다.




아직 발기는 안되엇지만 작게 느껴지는 성기




그의 성기를 꺼내 입안에물어온다 넘작아 바지자크가 내입을을 쓸어댈정도로 성기는작앗다.




빤다기보단 입안에 오물거려야될 크기




조금 빨아대닌 좀 커지는듯하다 한 10센지 될려나 굵기도 굵은편은 안되는듯....




딱딱하게 서니 내옷을 벗긴다.




다벗기곤 침대에 누우란다.




"샤워하구"




"아니 그냥누워 난 비누냄새보다 보지냄새가 더 좋아"




순명령조다




"그래두 씻어야지"




날 뒤로 밀치더니 내허벅지를 벌리곤 마치 내 보지를 물어대듯이 덥석물로는 혀로 정신없이 할타댄다.




"물 많이 나오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하나 둘씩 박아대듯히 쑤셔된다




"아파 살살해 난 손가락 싫어"




그 학생은 내말은 듣지도 안고 되려 4손가락을 다 넣고는 쑤셔댄다.




일본 포르노보면 어린여학생을 남자들이 그렇게 쑤셔대듯이 그학생이 내게 그런다.




아무리 싫타해도 막무가네로 ...




심지어 냉장고안에 있는 바카스병, 롤빛 손잡이 등으로 내 보지를 유린한다.




좋치는 안치만 그래도 내보지에서 애액이나오는지 첨보단 아품이 덜하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러브젤 한통을 다쓰는듯햇나보다.




가방에서 무엇을 꺼내드는데 인터넷에서만 보았던 울퉁불퉁구슬이달리고 토끼귀모양이 달린 딜도였다.




딜도가 휘어진체로 회전을 하고 토끼귀가 부르르떠는게 흉직하다.




그것으로 쑤셔대는데 토끼귀가 내 콩알을 부르르 떨면서 비벼대고 딜도는 보지속을은 휘젓드시




쑤셔대는데 나중엔 넘 좋아 정신을 못차를 정도였다.




하두신기해서 상체를 들어 내보지안에 박힌 딜도를 볼정도였다.




보지안에서 회전하면서 내 보지속을 흘터대는 딜도와 내 콩알을 부르르 떨게 하는것이




날 쾌락끝으로 몰고가나보다.




그렇게 내가 흐느끼듯 느끼며 제발 그만 외치자




그제서야 씩웃더니




내몸위에 포개눞는다




내보지안에들오온 23살의 학생 자지




14살만은 37살 아줌마 보지에 박힌 23살의 학생 자지는 내겐 넘작은듯하다.




"시팔 이래서 걸레보지는 늙은보지는 헐렁해 맛이 좋아"




내게 욕을 해대며 박아대는 학생




정말 보지둔덕에 턱턱 받치니 섹스하는것 같지




학생의 자지느낌은 별루없다




딜도로 너무쑤셔되서 보지구멍이 넓어졎겠지만 그이상 학생 자지는 내겐 넘 작았다.




불과 오분만에 정액을 싸고는 일어나 옷을 입는다.




"빨리옷입으 나가야되"




나도씻지 못하고는 옷을 입고 따라 나선다.




아무말없이 운전을 하더니 어느덧 공단역이다




"오늘 즐거웟어"




하며 10만원 짜리 수표를 내민다.




"됫어 그냥가 돈많이 섯잔아"




"난 돈주고하는게 뒷탈없어 나도 연락 안할게 누나도 연락하지마"




얼결에 돈을 받아쥐었다.




차 창문은 닫치고 휭하니 떠나는차....








*급하게 쓰는라 오타가 많아요 이해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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