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달건이의 실전섹스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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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건이의 실전섹스 6부




- 제6부 : 알바걸(원조녀)들과의 GS~!! 




(98년 4월)




제 얘기가..약간 지루한 듯하네여..~~!


이번 얘기는 GS(Group Sex)에 대한 얘기입니다..!


경험해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어릴적 윤간("돌림빵~"이라고 했쪼..!)의..


경험이 몇차례 있었지만..~


철이들고..성인이 되어..포르노에서나 나오는..


그룹섹스의 경험은 처음이었씀다..!




정임이에게 10마넌을 더~ 줘야 했지만..


지갑속에 돈도 몇푼 안남았고..~


사실 주기도 아까웠다..!


원래..다~ 그런 것 아님까..?




일단..파크**모텔에서 나와..


정임이 차를 세워놓은 탑으로 향했다..!


생각보단 시간이 많이 흘러..약속한 3시간을 넘기고 있었다..


갈 때는 모범적으루 운전을 해서..안전하게 탑으로 갔다..!


탑에 도착해서..정임에게 솔직하게 사정얘기를 했다..~


쫌..쪽 팔렸지만..얼굴을 붉히며..미안한 표정으로 얘기를 하니..


다행스럽게도..정임이 화도 내지 않고..


종~종~! 있는 일(?)이라며..즐거웠다고 말한다..~


그래서..지갑에 남은 3만몇천원의 돈을 다~ 꺼내서..


정임에게 주면서..담에 만나면..나머지도..다~ 주겠다고..~


불쌍한 표정으로..얘기했다..~




정임은 극구 사양을 하며..


담에 보자는 말을 남기며..~탑을 먼저 떠났다..~


흐~흐~!..난 왜 이러케 불쌍한 표정을 잘~ 지을까..?




담날부터..정임에게 매일 문안인사(!)를 드렸다..!


이유야 간단하조..~~ 뿌린만큼..거두기 위해..~~ 허허~!!


10만발을 쏴주고 정임의 보지를 샀는데..~


한판의 섹스로는 큰~ 손해..!


정임은 나보구 생각보담..착한넘 같다구 했다..~


하지만..그녀는 매일매일 씹스케줄이 꽉~ 차있는지..


절라리 바쁘게..보지팔러 돌아 댕겼다..~!




약~ 일주일이 흐른 후..~ 정임을 다시 탑에서 만났다..!


지난겨울..~ 하남시에 사는 서은희(제4부에 등장)와 같이 갔던..


미사리의 "유러피아"라는 카페에 갔다..~


카페에 도착해서..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그녀의 말로는 자기가 알바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고 했다..~


그냥 즐기기 위해..~!..


그러나 섹스의 참맛을 아직도 모른다고 했다..~


분명히..더~ 높은 오르가즘이 어디엔가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열씨미 보지를 팔러 다녔다..~




정임은 상당히 많은 남자들과..섹스를 했고..~


첫경험은 의외로 대학때 였다고 했다..~


동아리 선배넘한테..거의 강제적으로..~~


시집갈 때까지는 즐길만큼 즐기고 갈거라구 했다..~! 


얘기도중...~정임에게 몇군데서 저나가 왔다..~ 


"절라 바쁜 알바걸이군~!!"


대충 통화를 끝내고..또..얘기를 하는데..~


어디선가 전화가 또~ 왔다..~




-"어~~! 은진이니..?"


어디라구..? 어..! 어..! 그래..? 알아써..!


그럼..여기루 올래..? 나~지금 아는 오빠하구 차마셔..!


...어쩌구~ 저쩌구~..~~알아찌..? 응..~ 빨리와~!!..~


-"누가~온데...?..누군데..?"


-"엉..아는 동생인데.. 


심심하다구..만나자구 하네..! 와두되지 옵빠..?.."


-"어~!!.."




다시 한동안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계단쪽에서..


구둣소리가 나더니..어디서 많이 본 여잔데..~~


찐한화장을 하고..옷은 꼭..술집호스티스 같이 입고..


떡~! 하니 올라온다..!


헛~!.."김은진(알바걸)"였다..~!!




-"어..? 너..~~!~~"


-"어머..? 아저씨..?..여긴..?"


-"잉..? 둘이 아는 사이야..?"




후후~~! 참으로 희안한 일이였다..~~ 두명의 알바걸들이라..~!!


셋은 이미 얼굴을 아는 사이고..서로가 무슨일을 하는지...


잘~ 아는 처지였기에..금방 친해져서..즐겁게..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은진"을 다시보니..이번에는 화장도 쫌..하고..~


옷도 쫌..차려 입으니..지난번 보담..훨씬..알바걸 다웠다..~




그렇게..차마시고..얘기를 한~ 다음...


헤어졌는데..그~ 후에..몇번쯤은 챗방에서 만나..


야시런 메모도 쫌..날리고..~통화도 몇번 했다..


그러고..또..~ 두어번 더~ 3명이서 같이 만나서..


차도 마시고..~ 친하게 지냈다..!




그사이 물론 나는 챗방에서..


또~ 여러명의 번섹녀들을 만나..


뜨겁고..깊은..섹스를 즐기고 있었고..


때론..똥포탄에 대가리를 정통으로 맞고..절명하기도 하고..~


수류탄 파편에 스쳐..피를 흘리기도 했다..~




흠...~! 그 즈음으로 기억하는데..~ 


한번은 경기도 오산에 있는 초딩선생과..


챗을 해서..만나기로 한적이 있다..~!




그녀와..챗을 한 후..


그 주 주말 토욜에..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내가 분당에 살고있는..


유부녀와 용인근처 러브호텔에서..


금욜...늦은 오후에 뜨거운 섹스를 한판 벌인 후..!


마침..그날은..집안에 일이 있어..월차를 내고..


일을..본 다음...전부터..함..만나기로..했던..


분당..유부녀와..만나서..섹스를~ 한것이다~!




나이는 33세로 실제의 내나이와 동갑이었다..


물론 그녀에게는 30이라고 구라를 쳤지만..~!


그 즈음..쳔랸챗방에서..쫌..움직인다하는 나같은 넘들은..


한번씩..다~ 따먹은 여자였다..!..진짜 개걸레였다..~!!




남편이 어떤 넘인지..~ 진짜 그런 사실 알면..


아마~~ 토막살인 날 일이다..~!


96년식 흰색마르샤를 끌구 다녔는데..아는분은 아실꺼다..!


그녀는..워낙 유명해서..


알바걸 은진이와 정임이도 안다고 했다..~~!


머~ 그다지 기억에 남는 여자는 아니었다..~


다만..유부녀라는 것이..야릇하게..나를 자극 했을 뿐이지..~




그녀와 헤어져 집으로 가는도중..~


오산초딩선생한테..전화가 왔다..~!


토욜날은 갑자기 친구를 만나는 약속이 생겨..못만나고..~


시간이 되면..오늘저녁에 만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나는 약속시간을 앞당겨..초저녁에..


오산에서 만나기로 하고..약속장소로 갔다..~




톨게이트 지나자마자..큰사거리서 좌회전해서..


육교가 있는데...~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다..~


먼저 도착해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그녀가 왔다..~




나이는 25세..이름은 안수경..아이디는 YS*****..


고향은 경남 진해였고..교육대학을 졸업한 후..


순위고사를 치러..일부러 경기도로 발령을 받았다고 했다..~


그냥 집에서 떨어진 곳에 나와 혼자 살고 싶어서..~




전체적으로 까만피부였고..


머리는 적당히 기른 갈색파마머리였다..~


똥그란 깜장뿔태안경 너머로 화장을 찐하게하고..


끈없는 샌달 신은 엄지발톱에 까만 매니큐어를 칠하고 있었다..~


"흐흐~~ 섹쉬한 여선생이로군..~!!"




머~ 첨부터 섹스를 전제로 챗을 한 것도 아니였고..


단순한 벙개를 하기로 했기에..승부를 내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그녀의 외모를 보니..그런대로..해볼만 했다..!




일단은 차를 몰아..그녀가 평택쪽으로 가자고 해서..


오산에서 평택으로 가다보면..송탄이란 곳이 나오는데...~


그곳도..평택시로 편입된 곳이었고..신시가지로..


아파트도 많고..유흥가도 많았다..~


일단..밥을 먹기로 하고..


분식집에 들어가..간단히 식사를 한 후..~~


수경이 안내한 째즈빠에 갔다..~


깜짝~ 놀란 것이..


생음악으로 째즈를 연주하는 데..


모두들..흑인과 백인들..외국넘들이 연주를 하는 것이었다..~


그녀 말로는 오산,송탄,평택 쪽에..미군부대가 많아서..


그렇다는 것이었다..~




코로나맥주를 한병씩 시켜..마시며..


되도 않는 구라를 절라 풀었다..~


뜨믄~ 뜨믄~..그녀를 떠보기 위해..


섹스에 대한 얘기도 섞어가며..


챗방에서..몇달동안 경험한 바를 토대로..


매우 자세하게..교육을 시켰다..~ 


그녀는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하면서도..


선생이라는..신분의 중압감인지..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고..있었는데..




내가 얘기를 계속하는 도중..~


때대론..챗방의 번섹녀들을 상당히..


동경하는 눈치였다..~~!


물론..그녀 역시 성경험이 없는 처녀도 아니였기에..


얘기를 풀어나가는데는..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니..맥주도 몇병 더~ 마셨고..~


늦은 저녁이 되었따..~!


금욜이기 때문에..음주단속이 걱정이 된다며..


시간을 더~ 보내자고 말하고..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비디오방으로..~~ 하하하~~!!


비디오 한편 때리면..술도 깨니깐..좋고..


문화시민답게..영화도 감상하자는 취지아래..~




비디오방에..들어서..테입을..고른 후~ 


쥔장이 눈치를 깠는지..절라 구석방으로 가란다..~~


방에 들어가니..시설이..좋았다..!..특히 쇼파..~


싸구려로 딱딱한 것이 아니고..거의 싱글 침대수준의 크기에..


푹신하기가 그만이었다..~!!..




옆의 쫏만한 탁자위에는 재털이와..두루마리화장지(?) 한개..!


두루마리 화장지 놔둔 비디오방은 첨봐따..~지방이라 그런갑따..~!!


영화는 아마 에어포스원을 봤을꺼다..~


머~ 야시시한 영화도 아니었기에..


영화만 집중해서 보던 중..~




작은 공간안에..성인남녀가 둘이 들가있으니..


자꾸만..곁눈질해서 서로를 살피는 것은 당연지사..~~


까만피부에 술을 먹은 덕분에..약간 홍조를 띤..


수경의 옆얼굴을..힐끗힐끗..쳐다보니..


자꾸만..딴~ 생각만 든다..~




안경속의 속눈썹이 옆쪽에서 보니..유난히 더~ 길어보이고..


홍조띤 얼굴에..찐한 립스틱은 날~ 유혹하는데...~


몸에 딱 달라 붙는 흰색남방을 겉으로 받혀입고..


단추는 3개풀고..속에 흰색쫄티에...찟어진 청바지를 입었는데...


불룩하니 솟아오른 가슴선과..브라자국이..쫄티에 나타났다..~~




그리고..쇼파위에 샌달벗고 올려논 까망매니큐어를 바른 발가락이..


자꾸만..눈에 어른거리는데..침만 꿀~꺼~덕~ 넘어가는 상황이었다..~


수경 역시..나의 그런 시선을 느꼈는지..쪼끔은 어색한 듯..자꾸..


한숨을 쉬며..시선을 고정시키지 못했다..~


20여분이 그렇게 어색하게..흘러가고..~ 


난~ 승부를 걸었다...~




그녀의 어깨뒤로 손을 올리는 순간..


깜짝놀라 약간 입술을 벌리고..


얼굴을 돌려 나를 쳐다보는..


수경의 입술을 그대로..공격했다..~! 한방에 꼴~인~!




알코올 때문인지..~술냄새가 많이 났다..~ 


수경은 거부하려는 몸짓으로 밀치려 했지만..


나는 양팔로 그녀를 감싸안으며..


찐~하게 그녀의 입술과 혀를 공략했다..~


그러자..그녀도 나를 받아들이려는지..


살~짝..입을 더~ 벌리며..햣바닥이 감겨왔다..~~!




-"아~~! ~~하~~!..흠~~쩝~쩝~!.."


-"흐~~흡~~!!..쩝~~ 쭈~~ 아~~!!"




한참동안..찐한 키스를 나누며..감싸고 있던 팔에 힘을 빼..


한손을 앞으로 옮겨..풀어진 남방사이에 손을 넣어..


젖무덤에 손을 언졌다..~ 물~컹~!..하는 짜릿한 손맛..~!




정말이지.. 어떤 여자와 섹스를 하더라도..


이 시점에서의 짜릿함은 항상 신선하고..상큼하기만..하다..!




그녀는 내 손목을 꽉~ 잡더니..밖으로 밀쳐내려한다..~


난..다른 한손을 그녀의 등쪽에서..허리부분으로 내려..다시한번..


꽉~ 껴안으며..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지 않으려 힘을 더~ 줬다..!




-"아~~흠..~~ 안~돼~..안~돼~요..!" 아~~!


-"흐~~음..~~ 수경씨..~~ 잠깐만여..~~ 잠깐만..~~!! 하~~흐~~!!"




이미 내자지는 불뚝~~! 솟아올라..바짓속에서 애처롭게..용을 쓴다..~


수경은 다리를 접어..여자들 옆으로 앉듯이 앉은 자세가 되었고..


찟어진 청바지사이로..까만 피부가..보인다..!


허리를 감싼..손을 앞쪽으로 옮겨..그녀의 보지언덕에..얹어봤다..~


움찔하며..하체를 뒤로 뺀다..~..


그러는 사이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목을 할탔다..~~




-"아~~응~~..아~~!! 이럼 안돼요..달건씨~~! 아~~흥~~!!"


-"쩝~~흐~~르~~쩝~~!!..으~~흐~~ㅁ~~!!"




나는 말없이 목을 찐하게 빨아대다..


입술을 그녀의 귓볼에 대고..열라 빨았다..~~


자그마한 은색귀걸이가 내입속에 차갑게..들어오는데..


자지는 더~더욱~ 벌떡 서서~~ 흥분이 되었다..~!


다시한번..잠깐 멈췄던..보지둔덕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씹두덩이를 살짝 받혀드니..이번에는 하체를 뒤로 빼지 못하고..


다리를 꽉~ 오무린다..~~ 혁대에 손을 대고..풀어버리려 하니..


다시 손을 내밀어..내손을 가로 막는다..~!




그순간..나는 그녀를 뒤로 밀치며..쇼파위에 눕히고..


위에 올라탄..자세가 되었다...~


보지를 공략하던 손을 위로 올려..남방을 바짓속에서..빼내니..


쫄티도 같이 따라올라오며..뱃살이 보인다..~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니..뜨겁다..! 쫌더 손을 위로 밀쳐 넣으니..


윗옷이 완전히 바지에서 빠져나왔다..~


컵없는 부드러운 브래지어를 걸친 수경의 젖가슴을..가볍게..잡으며..


다시한번..길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오른손을..아래로 내려..그녀의 허벅지사이에 집어 넣고..


아래위로 약간은 힘을 주어..문질렀다..~~




얼굴을 젖가슴쪽으로 옮겨..남방에 살짝 가려진 젖무덤을..


입으로 할타내렸다..~..차츰 격렬해지는 나의 애무에..


수경은 몸에 힘을 빼며..쎅소리가 커졌다..




-"음..~음~~!..아~항~~!..아~~!.."


-"쭈~우~ 쩝~~쩝~~..쭈~~우~~욱~~ 쩝~ 쩝~!..쭈물텅~쭈물텅..!"




한참동안을 그녀의 가슴과..옆구리..뱃살..입술..목..귓볼..을 애무한 후..


올라탄 자세로 상체를 들어..


내 바지의 혁대를 푸르고..단추를 풀러..바지를 살짝 내렸다..!..


팬티속에..벌떡~ 서있는 내 자지의 용맹스런..


모습을 잠깐 훔쳐본 그녀는..깜짝 놀란 듯이..쳐다본다..~ 




팬티의 앞쪽만..살짝..내리자..~!


"텅~~!!" 하니 자지가 앞으로 튕겨져 나온다..~


뻘떡~! 서버린 내자지를 쳐다보는..


수경은 먼가 말하려는 듯..~입을 벌렸다..~!




-"아~~하~~!..저~~이러면..~! 달~~건~씨~!..아~~!"




자지를 꺼내놓고 하체를 그녀의 얼굴쪽으로..옮겼다..~


두 무릎은 수경의 두 어깨위에 살짝올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뒷통수를 약간 들어올리며..


좃대가리를 수경의 입에 갖다댔다..!


하지만..그녀는 다시 입을 다물고..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녀의 외면하는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다시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자지를 다시한번..들이 대었다..~




그제서야..체념한 듯..눈을 감고..입을 벌리더니..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항~!! 쩝~~! 쯥~~!..쭉~쭉~ 쩝~쩝~..


아~! 이러면..~! 항~~! 후~르~륵..! 쩝~~쯥~!..아~~하~!"


-"음~~ 허~~! 흐~~! 으~~으~~! 쫌떠..~~!..수경아..~ !!"




자지를 한참 빨게한 후..~ 


난 몸을 들어..그녀에게서 내려와..다시 껴안았다..!


수경은 나를 살짝 밀치며..벗겨진 윗옷을 아래로 내리며..


그대로 누워..나에게 말했다..!




-"꼭..! 이래야만 되요..? 달건씨..?"


-"음..~!!..글쎄~!! 너가 정말 싫다면..그만하자..!..미안하닷..!"


-"..!..!..저두 달건씨와 섹스를 하는 것이 싫단 것은 아니예여..!


단지..~! 이런장소는...쫌..~!! 싫어여..~!"




그말이 떨어지자 마자..~ 


난 벌떡 일어나..바지를 올려입고..~


씩~ 웃으며..말했다..~!




-"히히~~! 그래써..? 알아써..! 그럼 다른 곳으로 가자..!"




그녀 역시..일어서더니..옷을 추려입고..


비디오방을 나왔다..~!!


술기운이 다~ 깨었는지..머리가 약간 아팠다..!


주위를 둘러보니..모텔급 여관간판이 몇군데 보였다..!


어디로 갈까...~~!..궁리하다..~ 


가장 먼저 눈에 띤..XX모텔로..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다시한번..


수경과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


이번에는 내등을 살살 만지며..나에게 착달라붙어..


몸을 맡기며..서로 혓바닥을 주고 받으며..길게..키스했다..!


샤워를 마친 후..침대에서..담배를 한대 피우고..음료수를 마시는데..


그녀가 나왔다..~..! 팬티와..브라만 걸치고..~


피부색이 까만 탓인지..은빛의 반짝이는 천으로 된(실크와 비슷한)..


수경의 속옷이..더욱..눈에 들어왔다..!




갈색으로 살짝 물들인 파마머리끝이 촉촉하게 젖어있고..


침대모서리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수경의 모습을 보자..~


내 자지는 다시한번..벌떡..~ 발기가 되었다..!




물기를 다~ 닦은 그녀는 약간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침대에 올라오는데..나는 상체를 들어..


그녀를 껴안으며..침대에 눕혔다..!


누워있는 수경의 몸매를 자세히 쳐다보니..까만피부에..


안경을 벗은 얼굴은 아까보다 더~ 매력적이었다..!




상체를 숙여..그녀의 입술부터..찐하게 빨았다..~


그리고는 은빛나는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볼리니..


봉긋한 가슴이 나왔다..아~~흐~~!!


약간은 거므스름한 그녀의 젖꼭지가 발딱 서있는 것이..~


생각보단 섹스경험이 쫌..있는 듯했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다..한입에 쭈~욱~ 빨아당기니..


약간은 아픈 듯..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아~~응..!..아~퍼~~!..아~~아~~~!.."




젖꼭지를 빨다..눈을 돌려...팬티에 가려진..


수경의 보지둔덕을 쳐다보니..


툭~ 튀어나온 곳이..더욱 성욕을 자극한다..~~


손을 내밀어..팬티를 내리려고 하니..


엉덩이를 살짝들어..벗기기 편하게 해준다..!


팬티를 벗기고..다리를 살짝 벌리게 한 후..보지를 쳐다보니..


약간은 젖은 듯하고..보지털이 매우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사이를 약간 벌려..


입을 갖다대어..수경의 씹을 빨기 시작했다..!


약간 비누냄새가 나며..시큼한 보짓물이..조금씩..흘러내린다..~!




-"아~~아~~! 흐~~흥~~!..달건씨~~!..이러면..~~ 아~~앙~~!!"


-"으~~흡~~흡~!! 쩝~~!! 흡~~!! 쩝~쩝~!!"


-"항~~하~~항~~ 아~~ 옵빠..!! 아흐~~흑~~!!..아~~앙~~!..자기야~~!!"


-"흡~~! 흡~~! 쭉~쭉~쩝~쭉~쩝~!!..아~~흠~~!!"




보지를 열씨미 빨아대자..그녀는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며..


내머리를 두손으로 붙들고..쓰다듬었다..~!!


보지에서는 씹물이 마구~마구~ 흘러내리는데..~~ 질~~질~~!!


수경의 보지를 빨다가..


하체를 그녀의 머릿쪽으로 돌려..69자세를 만들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벌떡~! 발기된 내 자지를 한입에 물고..


쭉~쭉~ 빨면서..손으로는 불알과..항문근처를 문지르며..애무했다..!




"초딩학교 여선생"과 처음만난 날~!


질퍽한 섹스를 나눈다는 생각을 하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히히~~!




다시 자세를 바꿔..내가 누웠다..~ 


그러자..수경은 망설임 없이..머리를 아래로 내려..


내 좃대가리를 혓바닥으로 살~살~ 할트며..


하체를 내머릿 쪽으로 갖다대며..내위로 올라탔다..!


그녀가 내위에 올라탄 69자세가 되었다..!




나는 고개를 약간들어..그녀의 항문부터 거침없이 빨았다..!


처음에 항문에 혀를 대니..약간 움찔하면서..하체를 움직이다가..


혀에 힘을 주어..꽃잎같은 항문을 계속 빨아대니..엉덩이를 살짝살짝~


돌리며..내자지를 빨며..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러다가 혓바닥을 보지사이에 집어 넣으니..


보짓물이..질~질~~ 흘러내렸다..!


위아래로..보지를 할트니..수경은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엉덩이를 들썩~들썩~ 움직이며..자지러 질듯이..소리쳤다..!




-"아~~아~~ㄱ..! 흥~~응~~! 자기야..~! 아~~이~~!


오빠~~! 아~항~~! 쩝~~쩝~~!


훕~~흡~~! 쩝~쩝~!!..어쩌면 조아..! 어떠케..! 아~~응~~!! 쩝~!!"


-"흡~~흡~~흐~~음..~~쭉~쩝~..쭉~~쩝~~쩝~~!!..아~~으~~!! 으흐~!!


질~질~~찔~!! 찔꺽~찔꺽~!! 아~흐~~흡~~쩝~~쩝~~!"




그러한 모습을 마침 침대옆의 대형거울로 쳐다보니..


으~~! 진짜..이맛에 섹스를 하는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더욱 흥분이 되어 내자지에서는 좃물이..흘러내렸다..!




수경의 자지 빠는 오랄 실력은 상당히 수준 높았다..!


강약을 잘~ 조절하며..자지와 불알을 적절하게 빨아대는 솜씨는..


한두번의 경험으로 하는 것은 아니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애무해준 후..~~!


수경은 자세를 바꿔..상체를 돌리더니..쪼그리고 앉아..


손으로 내자지를 잡더니..보지사에에 갖다 대었다..!


그러더니..쑤~~욱~! 하고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털이 무성하게 자란 여선생의 보짓속으로 들어가는..


내자지를 보니..너무도 행복했다..!..


그녀는 시원~하게..떡을 쳐댔다..~!..




-"아~~음..~! 아하~아하~..! 달건씨..~ 깊숙히 박아 줘여..!! 아~~음..!!


허~헉~! 헉~헉~!..아이..어쩌면..아~~! 이러면..안돼는데..! 아응~~!!"


-"아흐흑..~!! 으~~ 철썩~철석~! ..퍽~퍽~!..으흐~~아~~!..


수경아..니보지 맛이 죽인닷..!..아~~흐~~흑..! 퍽~퍽~! 쩔썩~!쩔썩~!"




나역시 템포에 맞춰..하체를 들어올리며..수경의 보지에 좃을 박아댔다..!


그리고..그녀는..엉덩이를 앞뒤좌우로..~ 살살 돌리며..


떡을 치는데..~ 보통실력이 아니었다..!


수경의 보지맛은 별표 ★★★★개 짜리였다..!




보지구멍이 작아..쫄깃쫄깃하면서도..


계속해서..움찔~움찔~! 거리는 것이..


여러남자 잡아먹은 보지였다..!! 보지맛이 기가막혔다..~!




하지만..아까 낮에 용인에서 유부녀와 낮거리 섹스를 한판 벌여선지..


엄청나게 발기된 내자지는 그런 보지에 좃박기를 한참해도..


사정에 잘~ 이르지 않았다..!




-"퍽~팍~! 헉~헉~..! 아응..! 달건씨..~ 아~~으~~응~~!!..미치겠어..~어~!"


-"으~~아~~ 조~~아~~!! 수경아..!! 보지맛이 너무 조타~~!! 아~~흐~~!"


뒤로 돌아서 해바..~~ 으~~흐~~아~~!! 그러치~~! 그러케..으~~흐~~흑~!!!"




그녀는 내말을 듣고..보지에 자지를 꽂은채로 몸을 돌려앉아..


두손으로 내 발목부분을 잡고서는 다시한번..시원하게..


보지를 깊숙히 박았다..~!!.."퍽!~퍽~! 퍽~!! 철퍽~철퍽~!"




-"항~~ 아~~! 아~~! 헉~! 헉~!..아~~악~~!! 달~건~씨~!! 


보지가 ~~보~지~가~!!..아~~앙~~!!..너~무~~뜨~ 거~워~!! 아항~~!!"




수경은 오르가즘에 이르렀는지..신음소릴 크게 내며..


보지를 처음보다 더욱~ 움찔~!움찔~! 오므리며..자지를 조였다..!


그리고는 오르가즘을 다~ 느꼈는지..위에서 내려와..


자지를 한번 쳐다보더니..다시한번..열라 빨아댔다..~!!




그러다가 나는 자세를 바꿔~!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만 살짝치켜 세우게하고.


뒤에 올라타..아직도 껄떡~껄떡~! 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겨누었다..~


힘을 팍~ 주어 삽입을 한 후..~~ 풋샵하는 자세로 열라게 떡을 쳐댔다..~!




-"퍽~퍽~! 철~퍽~철~퍽..~ 헉~헉~!..아~흑~~ 헉~헉~!!"


-"아~~아~~ 달건씨..~!! 지치지도 않고..~~ 아~..! 앙~~!


자지맛이 너무..조아..! ~~ 쫌더~~ 깊이 박아줘여..!! 아흐흥~~!! 아~!!"




한참을 그렇게 떡을 쳐도..사정이 되지도 않고..자지도 죽지 않았다..~


이상했다..!..그녀는 다시한번..오르가즘을 느꼈는지..침대시트를 움켜쥐며..


자지러질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도 슬슬 지치기 시작했다..~!!


자세를 다시 바꿔..정상체위를 만들어..


그녀의 양다리를 내어깨에 걸치고..


두손은 침대에 대고..수경의 보지를 찐하게 눌러줬다..~


너무 깊숙히 들어갔는지..그녀는 약간 찡그리며..아랫배를 만졌다..!




-"아~으~! 아~~항~~!..살~살~!..아~~흥~~!"


-"헉~헉~! 쫌만 참어..!! 엉~~!..아~~학~!!.. 빨아줘~~!"


-"아~~앙~~!..쯥~쩝~후~흑~~! 쩝~~! 아~~앙~~하~~항~!!"




그녀의 양다리를 내려놓고..계속 좃박기를 하며..


상체를 그녀의 얼굴로 갖다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쳐들고..


내 젖꼭지를 빨았다..~!! 


나는 사정이 잘~ 안될때..젖꼭지를 빨아주면..


얼마..지나지..않아서..사정을 바로 할 수 있는 버릇이 있었다..!




-"으~윽~~ 나온다..~~ 으~~ 싼다~!!..으~~흑..!!"




내가 사정에 다다러서..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그녀의 아랫배에...문지르자..


수경은 재빨리 손을 내밀어..내자지를 딸딸이 쳤다..! 딸~딸~딸~!!




-"픽~~꿀턱~끌턱~! 줄~줄~!..아~~하~~ 미치겠어..!! 아~~아~~..!!"


-"달건씨..~~ 아~~응~~ 아~~하~~응..!! 딸~딸~딸~!!..아~흥~~아~~!"




자지에서 좃물이 벌컥벌컥..보지는 아직도 벌렁~!벌렁~!..


그녀의 아랫배에 정액이 쏟아지는데..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니..머릿속까지..시큰거리며..


정신까지 아득해졌다..~!




진짜..머찐 처녀 여선생이었다..~!..!..


그후..그녀와는 평택에서 두번..!


서울에서 한번..!


몇번의 섹스를 더~ 나누었다..!..


보지맛은 정말 일품이었는데..!


수경은 애인이 없는 탓으로..


내가 챗을 하고..따른 여자를 만나는 것을..


무척이나 질투하며..어떨 때는 챗하는 도중에..


나에게 메모를 보내..


누구랑 얘기하냐며..꼬치꼬치..캐묻고..


쫌..짜증나게 했다..!




그러다보니..내가 전화통화하며..몇번 화를 냈고..


자존심이 강한 그녀는 나에게 마구 성질을 냈다..~!


자유섹스를 구속받기 싫었고..거리도..먼..지방이고..


서울에..널린게..~ 섹파트너인데~~..




나는 먼저..수경에게 그만 만나자고..


메일을 보냈고..그 후..통신상에서 만나도 쌩~깠다..!


약간 아쉬웠지만..


그때 당시에는 내주위에 널려있는게..섹스 상대였기에..


그렇게 헤어지고 말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중..~~


절친한 동생넘 중에..


그 당시..조선제일의 초절정 야타실력을 자랑하는..


넘이 있었는데..!..보통넘이 아니었다..~!!..


별명이 "맹구~!"라고 하는 넘이었다..~!!


하지만..그넘은..컴맹이라..챗에서 만나서..


섹스하는데에 대한..동경심을 갖은 넘이었다..~


둘이서..만나..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그넘하구..GS얘기를 하게 되었다..~ 번쩍 더오르는 것이..~


두명의 알바걸..! 물론 돈주고는 절대 안한다..!




그래서..작전을 짰다..어차피..섹스에 대해서는..프리한 년들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근거로..먼저..그녀들과..친해지기로 했다..~


얼굴을 잘~ 판담에..일을 벌리기로 하고..~!


처음에 4명이서 같이 만날때는 쫌..어색 했지만..


일산백마에 가서..술한잔 찐하게 하며..


별~별~ 음탕하고..쎅스런.. 얘기를 다~ 한 담부터는..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었다..~


파트너는 나와 정임..! 맹구와 은진이로..


자연스럽게..정해졌다..!




4월초 쯤이었다..!


그날은..신천에서 만나..


4명이서 소주방에서 술을 마셨다..!


분위기가 얼큰해질 무렵..


내가 먼저..그룹섹스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경험이 있느냐고 알바걸 은진이와 정임이에게 물으니..없다고 했다..!




가끔..손님(?)중에..2(남):1(여)섹스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모르는 사람과 그렇게 하기에는 일단 겁이나고..


분위기 상..남자가 2명이면..


이상한 짓을 당할까 두려워..안했다고 했다..!




그래서..내가..


그럼~ 친선을 다지는 의미에서..


2:2로하면..어떠냐구..제안을 했다..~!


의외로 정임과 은진은 찬성을 했고..


아주 재밋겠다는 듯이..말을 했다..!




술을 대충 마시고..나와..신천의 한모텔로 갔다..!


물론 방은 2개 얻었다..!


각자 파트너를 댈구..방으로 가~ 샤워를 마친 후..한방에 모였다..!


합의를 했기 때문에..꺼리낌없이 모두 옷을 벗었다..!




은진이와 정임이는 약간 챙피했는지..


속옷은 벗지 않고..둘이 나란히.. 침대에 걸터 앉았다..~!


정임은 역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속이 다~ 비치는 망사로 된..


까만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있었고..~ 


은진은 면으로된..


딸기무늬가 작게 그려진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임의 가슴이 더~ 커보였는데..


막상 브라만 걸치고 있으니..


은진의 가슴이 상당히 더~ 컸다..!


보지두덕은 둘다 툭~ 튀어나와 있었고..


둘다 키는 비슷하게..167정도 였지만..


둘다 늘씬한 몸매를 갖추었는데..


다리는 정임이..더~ 길고..늘씬했다..!




우리는 의자에 앉아..정임과 은진더러 둘이..침대에 올라가..


서로 애무하며..놀아보라구 했다..~!


첨에는 싫다구 했으나..우리가 자꾸..조르며..해보라구 하자..!


언니인 정임이... 은진을 침대에 눕게 하더니..브라를 풀러내리고..


가슴부터..빨기 시작했다..~ 


머~ 정임의 나체는 이미 다~ 봤으니깐..


궁금하지 않았는데..은진의 벗은 모습이 궁금했다..!




은진의 가슴은 크고 풍만했으며..


젖꼭지는 연분홍빛을 내며..알맞게 영글어 있었다..~ 


처음에 정임이..은진의 젖꼭지를 빨자..


은진은 창피한 듯..고개를 벽쪽으로 돌렸다..~


정임은 능숙하게 은진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을 은진의 허벅지사이에 넣어..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숨을 죽이고..벌거벗은채로..


자지만 만지며..쳐다보구 있었다..~!!


"꿀~떠~억~!" 침만 삼키며..그런 모습을 쳐다보다..


동생넘 자지를 쳐다보니..


이 자식은 딸딸이를 치며..어쩔쭐 모른다..!..ㅎㅎ




나도 뒤질세라..슬슬..


자지를 딸딸이 치며..은진과 정임을 바라봤다..!


정임이 은진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은진이 반항했다..~!




나는 벌떡 일어나..은진에게로 다가가..


자신의 팬티를 잡고 있는 손을 잡아..


내자지를 만지게 했다..


은진은 고개를 돌려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다시 눈을 감고..내자지를 슬슬~~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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